저는 중1, 초4 두아들을 키우는 맹모맘입나다. 학원에서 4-5년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유능하다는 인정을 받으며 살았는데 정작 내아이들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큰아이는 제 학원에 데리고 다니면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공부시켰는데 둘째아이가 문제랍니다.
요즘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엄마표 공부를 시키고 있어 여러 정보를 빠지없이 공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맘들이여..내 아이를 가장 잘알고 잘 지도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입니다. 남편의 비유는 잘 맞추고 있지요 ? 하물며 어리고 방황하는 우리 사랑스러운 내 자식의 비유를 맞추며 그 아이를 관리하는 것은 우리 엄마들의 몫입니다. 머리가 나쁜아이는 없습니다. 엄마의 노력이 부족할 뿐입니다.
매일 매일의 습관이 그아이를 변화 시킬수 있다는 신렴으로 오늘도 저는 내아이를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하니비님 아이가 대학갔는데 마음이 아니라 몸에 병이 나셨구만요...
오만가지 생각이 맴도는데 글로는 못쓰겠어요..
그래도 부러워요 아이도 둘에다가 나름대로 내조? 열심히 하신 남편분까지 남자 세분과 같이 사는 하니비님이요....
어떻게 그세월을 매 끼마다 밥을 해서 식사를 하셨는지.... 헉소리가 납니다...
제가 사는곳 아파트 단지 부인들은 대부분이 아침에 남편 아침을 안차려 줍니다 게다가 남편들은 거의 10시 넘어 집에 오는경우가 다반사라 저녁도 안챙겨 주고요 남편들은 때로는 주말에도 거의 일을합디다,,,
저도 아침을 안차리면 큰일나는것같은 가정분위기에서 살다가 이곳에오니 적응이 잘 안돼더만요 첨에는요
여자들이 다들 이상하게 보였어요....지금은??
저도 아침은 간단히 아이만 챙겨주고 다 건너뜁니다
가끔은 나를 내가 챙겨줘야지... 나와 내자식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봤자 고마운줄 모르더라고요...
하니비님도 님을 위해 호사좀 부리셔요...가끔쉬고 싶으면 집안일파업도 하시고 돈쓰고 싶으면 나한테만 써보고 밥도 가끔은 세남자 한테 순번짜서 시키셔요....혹시 좋아할지도 몰라요 ㅋㅋㅋ
하니비님 모습이 궁굼해집니다^*^
미모까지 갖추셨다면, 하느님께 따져볼려고요~~~~
저희집은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남편때문에 티비선 숨킵니다.
틀면 끌줄모르고 자장가 삼아 잠들고 깨면 가장먼저 티비부터 킵니다.
죽어라 독학으로 공부했고 이년 있으면 오십에, 회사에서도 쓴맛느끼고 나와서 부동산 중개업하면서,
아이들 교육은 불구경이고, 말로만 부채질하며 "공부는 그렇게 시키는게 아냐! 지 스스로 해야지!" 합니다. 야속하고 밉습니다.
전 나름 사교육없이 교육서 참고하여 끌어주려하고 중2, 초3 딸들 운동시켜가며, 돈 벌어가며
노력하는데......
그런 그가 제 남편입니다.
제 남편은 바부 똥구입니다.
예전에 아이들 공부할때 뭐하면 좋겠냐구 질문하셨죠/
운도요!
건강챙기셔야 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요가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으셔야 해요
시간이 흐르면서 더 몸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봄에는 땅기운이 세서 더 힘들다고 해요
저도 엄마의 정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내심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포스트잍에 마구마구 써서 여기저기 붙여놓고 다녀야 잊어버리지 않아요
아마 누가보면 부도딱지인줄 알거예요 후후
아빠의 자리 참 중요한 말씀이신것 같아요
엄마에게 한없이 기대는 우리 아들 하지만 아빠를 존경하지요 은근히!
어쩜 이다지도 진솔하게 말씀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아이들 교육시키는 것....아이들을 바르게 키운다는 것...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 집니다.
제가 요즘 슬럼프인가봐요.
5학년 올라간 큰 아이가 공부하기 너무 싫대요.
그럭저럭 해나가고는 있는데... 야구만 했으면 좋겠다네요.
아이들 다 그렇지...싶다가도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아이가 안타깝습니다.
영어 어법책이다 독해서다 진행하다가 접었어요.
수학도 하루 두시간 가까이 진행해 오다가 개학하면서 줄었구요.
제가 옆에 딱 붙어서 해왔는데 딴생각하는 게 눈에 보이니 열불이 나서 안되겠더라구요.
엄마가 설명해 줘도 듣지 않는게 눈에 들어와요.
지난주부터 아이에게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영어 과외 샘을 붙여주었지요.
혼자서 집중듣기 꾸준히 진행하고, 간간이 읽기도 합니다.
수학은 본인이 양을 정해서 한시간이 좀 안되게 하더군요.
저는 아이가 없을 때 채점만 해줍니다.
공부에 대해서 가능한 잔소리를 줄이려 하고 있어요.
지금부터 진빼면 나중에 어떻게 하나....덜컥 겁이 나기도 하구요.
하니비님 글을 읽으니 그래도 정보는 알아야 겠구나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 교육에서 남편의 존재는 어떤 것일까요...
엄마의 역할을 지지해 주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운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한번씩 붙들고 짧은 대화를 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생활속에서는 엄마말을 더 잘 듣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빠의 말을 더 무서워하더군요.
남자 아이들이라 갈수록 아빠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 남편 모두 빠져 나간 월요일 아침이 가장 공기가
신선하다는 말이 있죠.
저도 날이 좋길래 이불 빨래, 청소, 장보기를 후다닥 헤치우고
컴퓨터에 앉았네.요. 운동하려다 약간 바람불길래 다음으로 미루고...
어젠 남편과 말싸움으로 기분이 꿀꿀..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왠지 가정일에 소홀하고 무슨 말 하려하면 짜증내고,
갱년길까요, 오춘기일까요.
저도 외고 준비하는 놈 잘때까지 기다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낮잠도
못자고 제 몸도 말이 아닌데 말이죠. 저의 응석을 받아줄 여유가 없나봅니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표명해도 왠지 어설푼, 맨날 늦고 오고 자기 바쁜 사람인데 말이죠.
하니비님 남편 분 넘 부럽습니다.
이젠 학원 끝나고 데려오라는 것도 외면하는 남편을 보면....
특히 아이들 문제 같이 해주면 그 어떤 것보다 최고죠...
좋으시겠어요~~ㅇ
언제나 봐도 반갑고 고마운 하니비님의 글입니다..
요즘 제가 많이 생각하고 있는 바 이기도 한데..
이제 초5아들을 두고 아빠는 넘 바빠 교육은 난 몰라요...하는 상황에
아직은 제가 뒤로 가면 안되겠지요??
힘빠져도 좀더 찾아 좋은 방법을 찾아 좀 헤매줘야 되겠지요??
전 사실 어릴때 했던 영어모임도 엄마가 편히 할 수있는...액티...이런걸
나름 목표로 갔었고...정말 잘 해 오는 맘들에겐 진짜 함씩 미안함도...ㅠㅠ
엄마표 4년째 지금도 엄마도 편히 쭉 갈수있는 방향으로...라는 맘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얼마나 참 고비가 쭉 쭉 찾아 오는지...
아들의 사춘기를 염려하기전에
저의 사춘기가 이제 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ㅠㅠ
이건 맘이 조삼모사이이니..에흉~~
급한 맘이 다소 있었는지 지난 겨울 방학땐 수학 학원을 보냈더랬어요..
그런데 이건 숙제가 아이를 잡아먹고 있더군요...
같이 하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숙제하는 아들이었지만
그 뒤로 영어는 점점 밀리고
수학의 오답률은 하늘을 찌르고...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
오답률 20%로 줄이면 다시 가자고 다짐하고 말이지요...ㅠㅠ
잘 한 결정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푸는 문제의 수는 참으로 보잘것 없지만
오답 바로바로 체크하고(아이궁...제가 참 힘들긴 하더군요..)
큰소리로 읽어보게하고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 체크하고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그래도 좀 그럴경운 유사문제로 함더 하고...
이러니 정말 늦긴 한데...
아이가 그러더군요...이제 뭔 뜻인지 확실히 알겠다고...하더군요..^^모자 웃음...
(이거이 5-가 1단원 공약수 공배수 파트 입니다..)
아이랑도 우리 이렇게 기본 확실하게 성실하게해서
막 그냥 진도 나가는 친구들에게 중고등 가서 본때를 보여주자..했습니다..^^;;
(뭐 사실 그아이들도 열심히 하겠지요..그냥 다독이는 차원에서 그리 얘기합니다...)
기본과 개념에 충실하기
자기주도 학습관 마련하기..
다~~쉬운건 아니지만
차근차근히 나가 볼려구요..^^
선행이나 심화는 아직 꿈도 못꾸지만..
누가 알겠습니까요??
이눔이 어느순간 정신을 퍼뜩 차릴지??!!ㅋㅋ
그때 넘 힘들지 않게만
제가 너무 손놓고 있지는 않게
그렇게 가볼려고 합니다...^^
이런 저에게 항상 힘이되는 하니비님글 정말 감사...
컴30분에 절대로 제발~~쑥 칼럼은 네버 빼지 마시길...^^
빼심...
찾아갈지도 모른다는...^^;;(주소도 모르는 주제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