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그림이 아무리 귀엽게 그려졌다고는하나 정말 넘 자세하네요
포지션까지 그려낼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암튼 좀 난감하네요
그래도 웃겨요
저도 우리집 아이랑 한글판 읽었어요
요즘 책들은 얼마나 상세히 나와있던지...
여자아이들은 관심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책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책 제목은 많이 들어 봐서 엄마가 무슨 알을 낳아? 하고 혼자 궁금해 햇는데 그것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님 글 읽어내려가다가 웃겨 죽을 뻔 했습니다. 어찌나 재미있게 쓰셨는지. 하여튼 울 공주님들은 어려서 전혀 관심 없을터이지만 조만간 저에게도 닥칠 일이겠지요. 그때 저 책 보여주면서 설명해줘야 겠어요. 요즘은 모르는게 좋은 건 아니거 같아서요. 특히 여자아이는 자기 몸에 대해 잘 알고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지식을 줘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이 책 들고와 우리 빈이랑 읽는데 첨엔 넘 재미있어하더라구요..그림이 아무래도 우스꽝스러우니까..
담 장을 넘기다 제가 넘 놀라.. 이 책이 찢어졌네..하면서 슬쩍 치웠더니 우리 빈이가 자꾸 보겠다해서
아주 난감했어요.. 나중에 애기아빠랑 서로 보면서.... 너무 하다하면서 ..식은 땀 흘렸지요. 우리딸 다섯살이랍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적정기의 성교육이 언제인지 몰라 걱정인데...
난감하네요
그래도 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
전 이 책을 저번 도서관 영어책 리스트 뽑는데 넣었어요.
어려운 성이란 넘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주는 책이라 해서...
이번에 저희 도서관에 들어왔더군요.
저도 들어온 기념으로 책 빌려서 읽어줬는데, 둘째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듣고 앉았고^^;. 예원이도 아주 자연스럽게 듣더라구요.
한글책으로는 이미 유치원에서 본 모양입디다.
초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이런 정도의 내용을 수업에서 동영상으로 배운다고 들었는데...
제가 보기엔 그림자체가 유머러스하면서 내용이 솔직해서 괜찮았어요.^^
오히려 너무 아무 사전 지식없이 앞으로 성교육 수업 받게 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책 읽어주면서 접해주게 하기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과학책에 아기는 어디서 오는가 하는 책이 있는데, 거기서도 난자와 정자가 합쳐져서 아기가 만들어진다는 내용이 동물이랑 사람의 케이스 비교해서 설명이 되더군요.
꼼꼼하게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이 책은 들이대는 연령이랑 정신적 성숙도의 문제 등을 고려해서 읽어주면 좋을 듯 해요.
아이들 성교육을 위해 책 몇권을 구입했는데 모두 외국작가 책이라 그런지
엄마가 알을 낳았대 책과 비슷한 내용이더라구요~~
성교육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숨기는 것보다 외국의 경우처럼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만 아직 우리 정서에는
놀랍긴 하죠....
잘 보고 갑니다^^
저희집에 책 사다 놓고 아직 안읽어주었는데. 정말 적기가 언제인지 생각해봐야 겠네요. 그냥 훝어보고 말았는데. 저렇게 리얼한 장면이 있었는지 미처 못봤어요. 아이는 다른게 생각할라나요.? 저도 저의 아이 반응이 궁금해지는데요.
읽어주면서 아이 반응이 어떨까 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재밌다~가 전부더라구요.
'Mom, you don't lay eggs. You lay baby.(동생 프래니를 가리키면서)"하고 끝이었어요. ^^;;
아이들은 그냥 담백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에는 미니북도 있어서 방바닥에 굴러다니기도 하고, 가방에 넣기도 하고
대런이 즐겨 보는 책이에요. 일러스트가 또 잼나서....^^
글게요.,.
성교육 언제가 적기인지.....ㅋ
요즘 아이들 워낙 성장두 빠르구 조숙한지라....
그래두 그림이 리얼하진않아서 괜찮은데요...ㅋ
정말 그러게요.^_^ 댓글 엄청 뜨겁네요.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저도 이책 때문에 여기 질문을 한번 올려볼까 생각 중이었어요.
지난해 부터 계속 망설이기만 한 엄마탓에 환희는 보지도 못한 책입니다.
후반부 그림만 아니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고 느끼는것과 다를까요?
내가 괜히 민망한것인지...
근데 홍박사님께서 소개해주신 책은 왠지 아름답게 느껴지는데요....
저한테도 그런 책 있어요.

도서관서 헌책 세일할 때 무지 싸게 팔길래 엉겹결에 샀는데 읽어주다보니 이런 장면이 있어요.
오른쪽이 좀 부끄...

더 적나라하게 이런 것도. 역시 오른쪽이 부끄...

애가 방년 1학년이었대서 조금 무리인가 싶었어요. 원래 호기심이 없는 애라 아무 질문도 없습디다. 간식 타령만 했을 거요.
예림엄마, 저기... 열살 차이면 어때요. 지들만 좋다면 그만이지.
뭔 소린지 아시쥬?
ㅋㅋㅋ 울 건령이도 작년에 이책 읽어줬지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이미 성교육에 관한 인형극을 보아서 그런지..
베벳콜의 책의 직접적인 표현들을 자기가 인형극에서 보았던 내용들도 다시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저도 사실은 읽어주면서도 민망했던 책이었어요..
아이에겐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도 무진장 썼구요....ㅋㅋ
처음 성교육책으로는 좀 그런것 같긴 해요....
신종플루..
정말 걱정이에요...ㅜㅜ
어린이집 샘에게 물어보니.. 열감기 있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던데..
별 대책이 없는것 같아서 찜찜해요....
어린이집 안보내는건 너무 호들갑 스러운 것 같기도하고..
조심스럽네요~~~~
예림맘님 제목이 넘 센스 있으시당......^^
ㅋㅋㅋㅋㅋ 추천도 꽝!!!!
행복 만땅한 주말 되셔요...^ㅡ^
ㅋㅋㅋ..지두..이거 2년 전에..멍멍의사선생님과 함께..한글책으로만 먼저 접해서..
찬에게 읽어 줬다가..작년엔 영문판으로다가 사서..ㅡㅡ;;
솔직히 무쟈게 남사스라 죽갔었는디..지는 애써..천연덕스럽게..
찬이한티 조근조근..부연설명두 쪼까 해감서 읽어줬는디..역시나..
뚫어지게 보았던 찬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는..ㅡ,.ㅡ;; 글구..작년에 이 책과 더불어..
또 자주 보았던 책들이 곤충관련된 책들이기도 했는디..거기에 자주 나오는 짝짓기에서 또..흐미....(*--*)
하지만..걍 자연스럽게 읽어줬더만..울 찬두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 같다는..ㅡㅡ;;
올 봄엔가는..욘석이랑 공원에 있는 벤취에 앉아있는디..날 따땃해진 게..떵파리 한 쌍이..우리 앞을
자꾸 맴도는 검돠..ㅡㅡ;; 지는 단지..디란 생각만 들어..혹쉬 붙을까봐..떵파리 쫓아날 생각만 혔는디..
때마침..같이 응시했던 울 찬..아무렇지 않게.."엄마, 파리들이 짝짓기를 하네~서로 사랑하나봐.."ㅡ,.ㅡ;;
근디..워쨌거나..엄마가 태연하게..받아들이믄..아이도 걍 아주..자연스레 받아들이더라구욤..^^;;
암튼..지두 첨엔..저 책 첨 봤을 때 적이 놀랬응게요..ㅡ,.ㅡ;;
ㅋㅋㅋ..그나저나..울 예림이 느무 개구쟁이..^^;; 울 찬이를 보는 것 같엉..ㅋㅋㅋ 귀엽슴돠 아주..^^;;
울 찬이녀석두..장난끼가 무쟈게 심해서리..애아빠가 당혹스러워 할 때가 참 많다지요..ㅡ,.ㅡ;;
아무쪼록..우리 예림이땀시 한바탕 웃고 갑니다욤~~~^-----------------------^*
애들은 용케 그런 책을 잘 찾아내요.
사실 저도 성관계에 대해 알게 된게 집에 있는 백과사전 훔쳐보며 알게 되었죠.
-8살때니 좀 빠른 편이었죠?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모르실거에요)
그래서 전 결혼할때 선물로 받은 부부의 성이란 책을 직장 책꽂이에 갖다 두었어요. ^^;;
전에 아이의 사생활에서 '성'에 대해 다룬적이 있는데...
초등 3학년정도면 남녀 관계로 인해 임신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부분의 부모가 생각하는것보다 성적인 지식이 많다고 하더군요.
-아마 게임이나 장난감, 과자에 끌리듯이 이 부분도 그런것 같아요..
저도 아들만 둘이라서 고민이 됩니다.
지난번에 큰애가 자기 고환이 왜 있냐고 묻길래 그 안에 아기씨가 들어있으니
다치지 않도록 소중하게 다루라고 한 적이 있어요.
남자애들은 어릴적에 엄마와의 스킨쉽이 충분해야 커서도 성적인 집착을 덜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 글을 읽고 저도 아직은 어린 큰애한테 좀 더 자주 뽀뽀하고 안아주고 그러거든요.
엄마는 당황스러울지 모르지만 정작 예림이는 그런가보다 할겁니다. ^^
댓글 반응이 재밌네요.
저도 처음 이 책 처음 샀을때(아이 4살때) 충격이었는데...
그때 저두 제가 자주가던 곳에 흥분해서 예림맘님 같은 이런 글을 썼던 기억이 나요. ㅎㅎㅎ
그런데 얼마전 아이가 이 책을 꺼내 읽을때는 아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어차피 아이는 자연과학쪽에서 짝짓기라는 용어를 아주 잘~~ 알고 있는 녀석이라,
사람도 동물처럼 짝짓기를 해서 아이가 태어난다는 걸 알고 있었지요.
그 짝짓기의 밑바탕이 있는 아이라 별 거부반응 없이 놀라움도 없이 그냥 그림 보면서
재밌게 보더라구요.
"엄마, 아빠 고*에서 아가씨를 엄마 배속에 넣어줬어? 이렇게 풍선타고 놀면서???"
ㅋㅋㅋ 놀면서라...
자연관찰책의 동물 짝짓기 사진보다 이 그림은 얼마나 장난스럽고 사랑스럽습니까.
"그래서 내가 엄마 배속에서 생겨난거지? 그리고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배속이 너무 좁아서 내가 나온거지?"
전 이 책 참 좋던데요. 6-7세 아그들의 눈높이와 상상력에 딱 맞는 정말 사랑스러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림맘님.. 어제 벨벳님 은아한테 편지쓴거보고..
흐미.. 예림이는 개구쟁이맘님 말씀처럼.. 딱 명랑소녀 분위기구나.. 했는데..
또 이런면이 있네요.
할아버지께 그렇게 한건.. 정말.. 너무 너무 우끼다는..
안 웃을수가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
당차고 호기심 많은 예림이... 크게된 인물인듯해요..
그전엔 그런생각못했었는데.. 딸을 낳고 나니,
요즘은 부끄럼타고, 숙기없고..그런 딸보다는.. 말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은..
그런 딸이 됐음 좋겠다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예인이한테 노래며, 인사며..
(아직할 할수있는 것들의 한계가..ㅎㅎ)
막 시켜댑니다.ㅎㅎ
근데.. 웃을일만이 아니에요.. --;
얼마전에 붕어빵사진 올리는 이벤트에서 쑥쑥몰 2만원권을 받았어요..
그래서.. 책좀 사볼까..하면서 쑥쑥몰을 돌아다니다..
저 책을 보았지요..
성교육에 좋은 책이라하여서, 몇권 포함하여.. 그냥 샀는데.. --;
집에 도착해서도.. 한번 휙 혼자서 보고는..
나중에 봐야겠군..이러고 넣어뒀는데..흐미흐미..
저리 심각한 문제가.ㅎㅎㅎ
다시 고려해봐야겠어요.ㅎㅎ
암튼, 예림이 얘기는..ㅎㅎㅎㅎ
너무 우끼네요.ㅎㅎ
헐.//
첨엔 아 그림 귀여어.. 하다가,
어랏.. 남녀의 몸이...군...하...
하다가.. 풍선이며 카트에서의 뿡뿡뿡을 보고 나니..
어헛어헛.......
전 4살 꼬마 남자조카애 씻긴다고 같이 샤워하다가
"어...
꼬모..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
이러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ㅋ
제가 너무 소심했나요?
아이가 그냥 몰랐음 좋겠는데.. ㅋㅋ
아이가 남자처럼 느껴질땐 특히 쫌 그랬어요~
예림이가 할아버지 아빠를 얼마나 당황하게 했을지 지금 저도 살짝 땀이 나네요 ㅎㅎ
그래도 정말 순진(?)한 아이스러워서 귀여워요~~~
오오~~~
이런책이 있군요.
처음봤을때는 기겁했는데 계속 읽어보니 딱 아이수준으로 만든 재밌는 책이네요..
풍선, 그네....으째 로멘틱한것이...ㅋㅋㅋ
화살표로 위치까정....(친절하게)
딸이라면 조금 괜찮은데..아들에게 보여주기는....
진짜 성교육용으로는 재미있고 필요한것만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은데...
정말...정서상으로...우리나라 성교육상...
피해야될? <-시대를 못따라 가는건 아닐지...
필요한?
책이네요... 15세 이상이라고 써놔야겠어요...
아니군...생각해보니 우리때도 10살 조금 넘으니 대략 알겠더라구요.
흐미...으짜면 좋을라나....
필요한? 피해야할? 정말 고민됩니다.... ㅋㅋㅋ
으아~~책이 정말 리얼하네요...ㅡㅡ
저 화살표 부분은 정말 깜짝 놀라게 되네요..허거걱..
아직 우리나라는 요로코롬 자세히 가르치지는 않고...
또 저희도 성교육이라는 걸 중, 고등학교에나 가서 배운 세대이니...
당혹스럽기는 하네요...ㅋㅋ
예림이랑 예림파의 에피소드는 정말 재미있네요..ㅋㅋ
우리 소의도 아빠를 산이라고 생각하고 마구 올라타는 걸 좋아하는데..
자꾸 중요부분을 밟고 올라가서...ㅡ.ㅡ
하루는 소의아빠가 "소의야, 아빠 여기 밟으면 아파..그니까 조심해.."라고 했더니..
"왜? 왜 여긴 아파??"라고 하면서, 더욱 집중공략하는 호기심을 보이고 있답니다..ㅡ.ㅡ
근데요~~예림맘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온라인 대여해서 보세요??
저도 이제 대여해서 좀 볼려고 하는데..괜찮은 곳 있음 가르쳐주세요~~^^*
가르쳐주시면 안 잡아먹지~~ㅋ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아웅 점심에 모밀을 먹었더니..춥네요..따뜻한 커피마시러 휘리릭....쿵
저도 이거 봤지요.. 저 혼자서..
울 아이에게 보여줄 배포는 없습니다.
예림이 땜에 저도 많이 웃었어요.. ㅋㅋ
저도 한글판으로 보다....그 페이지는 후다닥 넘겼지요...ㅋㅋ.
이걸 머라 설명할까요?
멋지게 설명하고 지나실수 있는 분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어재꼈습니다^^
사실 저도 이 책 도서관에서 우연히 한글판으로 본 적이 있어요.
저도 사전 검열(?)을 하는 편인데... 일단 책의 초중반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가 뒤로갈수록 으잉?
그다음엔 뛰웅?
그다음엔 에이씨!!!!!!!!!!!!!!!!!!!!!!!!!!!!!!!!!!!!!!1
하고는 책을 확 덮어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키키키^^
예림맘님 글에서 묻어나는 심정이 그때의 꼭 제 심정 같아요.
성교육, 언젠가는 해야되지만 이렇게 준비없이 맞닥뜨리면 황당하거든요~ㅋㅋ
ㅎㅎ 예림이에 장난끼 ~~발동했군요.. 저희도 저런 경험 있습니다. 저도 도서관서 빌려다본책중에 성에 관해
그럴싸하게 묘사한책을 빌려다 보여준적이 있어요.. 기성이 깔깔깔깔 웃으며.. 계속반복해서 읽었었던 기억이... 유독 더 그런책에 관심을 보이던데.. 난감하긴했지만 .. 지금은 부러 그런책있음 단번에 빌려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자주 저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오히려 이런류의 책을 읽히니 이해도 쉽고.. 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자연스레 받아들이니 좋던데요.. 오히려 제가 더 민망해서... 요즘은 유치원가서 자기가 아이들 성교육시키고 있는중이랍니다.. ㅎㅎ
당황하는 예림엄니 모습이 더 귀여우세요~~~
주말 자알보내셔용~~
어머...할아버지께서 무척 당황하셨겠어요...
울 탐도 요런 장난을 많이 칩니다... 저 빼고는 다 남자들이라 아빠.탐.동생...그러고 장난을 치네요...ㅋ
또 저한테 "엄마는 고추가 왜 없어....그럼 쉬는 어디로 눠...." 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대답을 해 줬건만 수시로 묻네요...^^
저도 위 책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예림맘이 느끼시는 것처럼 크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제가 생물전공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에관한 수업을 많이 해와서 인지는 모르겠으나(교과과정중에 포함된 부분) 한글책으로도 성관련 책들을 조금 읽혔고 요책도 그런의미에서 구입을 했었거든요...
사실 조 위에 다양한 체위(^^) 사진은 정말 민망하더군요....그건 굳이 이 책에 넣지 않아도 충분히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나름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치만 요책이 참 사실적이긴 하죠...^^
전에 성교육 전문가께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시킬때의 tip을 가르쳐 주신적이 있는데
위책이 설명하고 있는 그대로 였어요....(체위 그림 빼고..요건 아닌것 같아요...)
남,여의 성기차이를 설명하고 아빠몸의 아기씨앗이 엄마몸으로 들어가서 아이가 생긴다는....(아기씨앗이 엄마몸으로 들어가는 과정은 생략하라고...^^배꼽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요런 설명도 아니라 하시네요..)
^^
예림맘님께서 너무 당혹해하신것 같아 주절주절 적어 봤네요...
남자아이만 키우는 지라 저도 요런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가는게 사실이네요....
어렵습니다..그죠?^^
하이고 저도 책보고 낯이 뜨거워져서뤼~ㅋㅋㅋ
저도 웃음부터 나네요~
특히 예림이와 아빠의 에피소드와 할아버지와의 에피소드에서요~ㅋㅋㅋ
아빠와 할아버지 얼마나 난감하셨을꼬~~~~
원에서 성교육도 일찌감치 받고 성범죄예방등의 교육도 하던데..
제가 일전에 올렸던 WhY책속의 내용보다는 그래도 그림이 앙증맞아보여ㅋㅋㅋㅋ
예림맘님 말씀대로 사전검열 중요한줄 알면서도 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다보면
이렇게 한방 맞곤합니당 ㅠㅠ
예림맘님 댓글에 올려주신 주사라도 맞혀야되겠다 싶어 은아다니는 소아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은아가 언젠가 맞았었나봅니다.이번에 안맞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편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병원에서 하는말이 요즘 약이 없어서 맞추고 싶어도 못맞춰요 하기에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하시구요~~~~
예림이와 즐거운 주말되셔요~^^*
예림맘님~
당황하셨겠지만...읽는 사람은 너무 재밌네요..
문화적 차이인듯 합니다..
ㅋㅋㅋ 웃음이 나는걸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