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북클럽 회원님들 다들 명절 잘 지내셨어요?
전 설날 하는 일도 많지 않았는데 연휴 지나고 나니 감기 몸살 시작에
콧물은 그칠줄 모르고 계속 풀어되니 머리가 하루종일 띵한 것이 이제
나이 40임을 실감하네요~~ (작년 말부터 감기 몸살도 잦고 한번 해도 오래가요^^)
(홍박샘의 몸에 감사하는 글)을 읽고 어찌 공감이 되는지~~
예전에는 감기약 먹지 않고 잘도 버티고 이겨냈는데
요즘은 아프면 주위에서 저더러 얼렁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으라고 하네요.
올해는 7기 쑥쑥맘들 모두 건강 챙기시고 책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설 다음날 산에 가려고 했는데.. 음식준비하느랴고 힘들었던지 일어나보니 11시가 다 되서 못갔네요..
못간게 다행이네요..ㅋㅋ 전 행동이 굼떠서 일을 많이 하지 못하는데도 큰일 치루고 나면 혼자 일 다한것 처럼 아프네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마루맘님 계양산 근처에 사시는가봐요..
예전에 계양산수영장에 놀러갔던 적이 있었어요.. 참 좋던데..
우리 아이들이 크면 명절 스트레스 없이 살길 바래봅니다.
모두 힘드셨겠어요
전 시댁친정 모두 제사를 지내지 않아 서 그냥 있다왔습니다.
아들이랑 놀이터에 가서 놀고
극장에서 퍼시잭슨 보고 다시한번 그리스로마신화책 꺼내보고
그렇게 지냈어요
올해는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늦었지요 ? 별 큰일 한 것도 없는데 (전 막내라 명절때 설겆이만 내리내리 한다는~) 몸이
쪼매 불편해서 하루죙일 쉬다가 이제야 컴에 앉았네요.
에구, 이리 기다리실줄 알았으면 빨리 털고 나올낀데..
죄송해용!
마루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끼리라면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좋은거야요!!!
ㅎㅎㅎ
안동 시가의 맏며느리면 정말 일이 많겠는데요.
제 시댁도 종가라 명절 차례가 정말 복잡했는데
아버님과 작은 아버님 돌아가시고 각기 차례를 지내게 되어 일이 좀 줄었어요.
음식양과 손님 수가 줄게 되더군요.
고생하셨어요. 수고만큼 남편에게 사랑을 받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