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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책읽는 방법에 대해 여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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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송인화
  • |
  • 2010-05-10 22:4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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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3-19 01:41
답댓글

글로 쓰기에는 ....
여러가지 부담이 되네요.
정말 자세하게 쓰기도 어렵고요.

수년간 날마다 하는 그 복잡한 사연을 어찌 글로 설명하겠어요?

***사이트에서 절대 어휘찾지 말라는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유추하라고 한다고

그래야 원어민 속도로 읽을 수 있다고 하지만...모든 애들이 모두 그렇게 될 수 없죠.

일단 님의 아이도 아니잖아요.그렇게 되려면 아래 제 글에 소개한 블루체리양 처럼

초등시절 만권의 동화책을 읽어야 하는데...이런 과정을 거치는 애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 여학생은 정말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이었어요.캐나다에서 하루종일 혼자 도서관가서 영어책을 읽었대요.

***도 초등 저학년이 주류를 이루었기에 그 아이들의 중학생 이후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궁금해요.

어디에나 특별한 애들은 있고,그 애들이 롤모델이 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죠.

막연히 듣고 읽으며 한계에 부딪치셨잖아요.이 한계를 중학생이 되어서 많이들 겪게 되더군요.

쪽지 받던 시절 중학생맘님들에게 이런 고민을 많이 들었어요.

아미도 초등저학년에서 고학년 그리고 중등으로 엄마들의 커뮤니티가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요.

어려서는 특별한 평가 없이 공부를 하기 때문이죠.

중학생이 되면 영어가 즐기는 영어에서 평가를 받아야 하는 현실적인 상황이죠.

물론 그 과정 과정 양념이 필요한데,그것을 어찌 글로 다 쓸 수 있겠어요.

그 양념을 연구하고 우리 아이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엄마표 영어가 아닐까요?

가끔 너무 어려운 과정인 엄마표 영어를 너무 쉽게 하시려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아이들 마다 모두 다르고요.

중학생이 되면 그야말로 치밀한 엄마표 작전이 필요해요.

중학생 엄마표 영어에 대한 정보는 정말 찾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엄마도 영어공부를 해야한다는 이야기예요,

저도 오늘 책한권 선택하느라 서점가서 살피고 고민하고

돌아와 또 고민하면서 작전을 짜거든요.

날마다 보는 우리 아이도 이렇게 힘든데,디테일하게 설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리터러시 플레이스도 2,3,4,5 그림만 보면서 듣는다면 지금 상태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어요.

2,3,4,5 사이의 갭을 메꾸려면 수많은 영어책을 읽어야 하는데,하루종일 영어만 할 수 없잖아요.

영영사전 찾으며 꼼꼼히 읽고 영영사전이 습관이 되면 좋지만 아니면 전자사전쓰세요.

중학교라는 시기 중3이라는 시기는 단어를 그냥 넘어갈 시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문 풀면서 한개의 키워드를 잘 못 이해하여 오답을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리터러시도 Respond를 정확히 답할 수 있을 때 정확하게 소화해낸 것이죠.

문법도 강의만 들어서는 문제를 풀 수 없어요.

강의를 듣고 일단 이해했으면 외울 것 외우고,문제 풀이를 통해 정확하게 아는지 확인해야죠.

그리고 배운 문법을 롸이팅을 통해 정확하게 문장으로 쓸 수 있어야 해요.

듣기도 처음에는 책을 보지 말고 몇번 듣고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책을 보는 방법도 있고

저는 이 방법을 많이 쓰는데...반복해서 쉐도잉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냥 멍하니 듣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아요.영어는 반드시 소리를 내서 해야하는 공부죠.

정석은 아니고 아이의 성격에 맞게 응용하셔야죠.

 

영어가 쉽게 배울 수 있고 잘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그러나 눈물없이 영어 잘하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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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맘
  • |
  • 2010-03-19 08:48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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