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저희도 엄마표로 계속해왔고 쓰기도 읽기도 듣기도 말하기도 됩니다(유창한 수준은 아니여도 전화통화로 썜과 웃고 말하면서 알아듣는다고 하니 믿습니다) 저역시 학습적으로 접근을 안해서 그런지 문법이며 쓰기에서 문법적으로 틀려서 나옵니다. 엄마인 저는 역어꽝! 집에서 문법책한권을 사서 보긴 했는데 그래도 학원다니면서 다진아이보단 못할것 같고 여러모로 고민을 고민을 했습니다. 잠시 학원의 힘을 빌려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고 다시 엄마표로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 잘하는 엄친아이들 보면 대부분 부모님이 어느정도 영어를 잘하시는 분인것 같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시니 일반아이들 엄마표보단 성과가 더 나는듯합니다.
저희는 학원은 아니고 무***학습관을 보내는데 학원을 보낼까 학습관 고민하다가 학습관을 택했습니다.
자기스스로 하는 공부이고 또 문법 쓰기에 체계가 있는듯 해서...영어공부도 어느 시점에서 스킬도 필요한듯 하네요. 무작정 읽기를 시켜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독해는 어느 정도인지 늘 의문을 가지면서 바라봤는데..
사실 여기보내면서 듣기(집듣)할 시간이 도통나지 않네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위안을 삼고자 아침 시간시간 흘려듣고 저녁엔 dvd보기하면서 감을 유지하려고요(해리포트 듣기2권까지 끝낸 상태라) 정확히 이해한지는 몰라요.. 물어보면 전체적인 이야기는 잘해주는데 부분 독해도 되는데 완벽하지는 않는듯 (어려운 단어에서 추측으로 답함) 이제는 정확한 독해도 필요한것 같아서
엄마표로 집에서 베이스를 깔아 놓은 상태라 학습으로 접어드니 이해가 좀 빠른듯 하고 놓치고 간 부분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라 생각이 들어요. 학습관 보내면서 불안은 하지만 믿고 얻는것도 있을 것이고 버리는 것도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지켜보려고요...
4학년 정말 시간 없지요. 저희 하루 일과입니다. 참고하세요.. 저희는 아침시간 활용합니다.
6시기상-7시40 수학 복습(방학중4-1심화까지 점프, 최상위수학, 해법올)까지 마친상태라 다시 다지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흘려듣기 하다가 학교갑니다.
학교아침 독서시간 챕터북한권
학교마치면 2시30분부터 4시까지 도서관 한글독서독서
4시-5시30 영어학습관
7시까지 밥먹고 자유
7-8시 한시간 올림피아드 문제 5문제 풀기
8-9시 학과공부
9-10 일기, 책일기 자유
10취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