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두권 모르는 책이네요.
뉴베리 맘대로 읽으며 한권 정도는 정해서 파세요..말씀 하신 표현대로.
저자의 의도 정도는 파악해야 읽은 것이지..아니면 저는 헛 읽은 것이라고 해요.
가끔 책 줄거리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한권의 새로운 소설을 쓰기도 해요....
그런데도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하면 휴~~
그래서 저는 꼭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편인데,애들이 엄청 기분 나쁘다고 해요.
이것도 초딩까지고 중딩되면 싸움나서 확인절차도 생략해요.
선생님 앞에서는 굽신굽신인데...엄마 앞에서는 오히려 엄마가 굽신 굽신...
저는 이래서 엄마표 싫어요.
뉴스듣기 잘하고 계시네요.저도 중학생 때 뉴스 스크립트 일주일에 짧은 것으로 3개 했어요.
그런데 뉴스를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으로 골라야 해요,그리고 아는 내용으로 하세요.
반복반복해서 쉐도잉 했어요.
아이팟 우리집은 음악감상용으로 전환했어요.ㅠ
정말 영어듣는 것도 "니가 난다" 이 표현 아세요.ㅋㅋ외국인이 한국어 시험보면 이런거 알아야 고득점.
어려서 요즘 애들 처럼 많이 들은 것도 아닌데,저도 질리고 애들도 질리고...
어느 일정 수준에 오르면 읽기로 듣기가 메꾸어지기도 해요.
읽는 만큼 들린다고 우리 애들이 얘기해요.그런데 구어체는 영화를 많이 봐야 하는데
초등이후로 영화와는 거의 이별을 한 듯...어려서 정말 영화 많이 보았어요.둘째는 영화로 영어배우기 추천
그런데 또 부작용이 있더라구요...(질문에 답이 아닌 딴소리네요)
중2까지 듣고 겨울방학 때 그동안 들었던 것 받아쓰기 한달하고
뉴스듣기는 끝냈어요.요즘은 실전연습하는데,대화를 오히려 뉴스보다 어려워 하더라구요.
뉴스는 토픽이 있는데...
대화에는 구어체 관용표현이 여기저기 나와서..미국 살다 와야하나요?
It's a breeze (산들바람이 아니옵고 식은 죽 먹기입니다^^ 우리만 모르나요ㅠ)
Over my dead body(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안돼)
ㅋㅋㅋ 어렵게 생긴걸로 골라봤어요,
저도 여전히 장님 코끼리 다듬는 심정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죠.실험대상 정말 공감합니다.
작은 애도 마찬가지예요.사람이 다르잖아요.
영어과 나오신 분이므로 게시판에서 좋은 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