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한 1년쯤 애니와 노래를 좋아하더니 어느새 영어, 중국어보다 일본어를 더 잘하게 되는걸 보니..아무래도 외국어 학습 효과는 본인의 흥미가 젤 중요한 거 같습니다..억지로 공부하려고 하면 힘들게 느껴지지만 스스로 좋아서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노출량도 많아지고 그러면서 실력도 부쩍 늘게 되는거죠..더구나 일본어는 영어에 비해 우리말과 비슷한 부분도 많아 더 수월하답니다..아무튼 아이의 흥미와 노출량을 늘리는 것, 모든 외국어 학습의 비법인듯 싶습니다..
아무 댓글도 없어서 달아봅니다.
한자와 일본 글자 아는 상태에서 학교 수업 열심히 들으면 시험은 별 문제 없을 거구요.
일본어를 영어처럼 잘 알아듣고 싶으면 좋아하는 일본만화 열심히 보면 되리라 생각해요.
일단 어순도 같고 한자 보면 비슷한 발음들도 간혹 있어서 단어도 좀 쉽게 외워질 거구요.
단, 요즘 새로이 나오는 만화들은 말도 빠르고 단어들도 낯선 것들이 많으니 처음 시작은
좀 예전 것들부터 하면 훨씬 쉬울거에요. 예를 들면 토토로 같은 것...
3년 정도 꾸준히 하시면 당연히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