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외고가 자사고 신청했고 그리 된다면 외고로 남는 것보다
좀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대원외고는 외고로 남는 것 같습니다.
용인외고가 외국어 대학교의 협력으로 최고의 명문외고로 부상하려했는데
정부의 정책으로 안타깝더군요.
큰 아이는 민사고 국제반(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반) 1차 통과하고 목표를 이루지 못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하늘이 도우신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해요.
둘째는 대원외고를 지난달까지 생각했지만 자율고도 아닌 일반고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어요.
명문외고냐? 서울대냐?를 선택하라고 했어요.
물론 대*외고가 서울대 진학율이 특목고 중 가장 높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예요.
서울대는 내신이 중요하거든요.
대*에서도 최상위권지켜야 하고 사교육은 필수라고 해요.사교육비도 단위수가 다르더군요.
큰애는 특목고 보내라고 이야기 하지만 ....
이상적인 선택보다 현실적인 선택을 하기로 했어요.
외고 진학율이 좋은 것은 우수한 아이들이 모이고 사교육의 힘이 뒷받침하기 때문이죠.
학교의 교육과정이 특별한 것은 없어요.
저는 아들을 키우기에 일반고를 보내려 하지만 딸이라면 또 생각이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