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되나보군요.엄마가 시행착오를 하기 쉽게 생각하고 있는게 문제네요.
내신 실패를 하게 되면 엄마표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못믿고 남에게 휘둘리게 되기때문에 내신 반드시 잘 맞아버릇 노력해야 합니다.
중학생 올라가면 초등학교와는 달라요. 학원 다니기 힘들고 과제도 많습니다.
게다가 과제는 성적과 직결됩니다.수행평가라고 학생들을 귀찮게 하는 존재가 있어요.
님이 거론한 영어 학원들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저런 학원 다니면 문법 정복 ?
이런거 평생 꿈도 못꿀텐데..ㅎㅎ더구나 새학기 적응도 안했는데 대뜸 영어 학원이라는건 좀 아닌듯 하네요.
우리 아들 친구 엄마도 중학교 현실도 모르고 무리하게 영어 학원을 보내더만 그렇다고 애가 텝스나 토플 대비반도 아니고 돈,시간은 엄청 쏟았지만 내신 시스템에 적응 못해서 성적이 전교 바닥까지 떨어지던데요.
그리고 교포나 원어민 선생 제작년 부터인가 중학생도 그들에게 주 1회 수업 듣습니다.우리 아들 학교에도 원어민 교사 따로 있어요.
님이 골라온 학원들은 냉정하게 도움 안될거 같은데요.^^ ;
학교에서 영어 스피킹 과목도 따로 있다면 그리 투자하는게 맞겠지만..영어 스피킹을 우선할 수 있을 형편이 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답니다.
중간고사가 4월 말부터 시작됩니다.첫 시험 잘 준비 시키고 학교 다닐때는 교과과정을 공부하고
방학때 스피킹 학원에서 실력을 높인다던가 이런식의 계획이 효율적일거 같아보이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엄청 투자 많이 하고 아이때문에 노력도 많이 했는데 내신점수부터 변변찮게 나오면 ...
여러므로 힘들어집니다.내신 대비부터 해보고 하나씩 욕심 부리도록 하세요.주객이 전도가 되면 판단 잘못한 사람만 손해고 억울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