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님이 그 슬비님? 하고 들어와 인사남깁니다!
진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아니, 고등쌤이십니까? 큰아이가 올해 고딩됩니다요.
어제는 교복을 맞추고 왔죠..
그렇지 않아도 문법교재 검색중이었는데 딱! 걸렸습니다요!! *^^*
정말 이리도 반가운지..^^
이제는 자주 뵐 수 있는지 마구 묻고 싶습니다. 그리운 사람들 맘도 좀 헤아려 주세요~~~ ^0^&
마덩텅은 과외방 사이트에서도 샘들이 자주 애용하더군요.
서점에서, 뭔 책이기에 저리도 자주 언급되나해서 요리조리 살펴 보기도 했네요.
듣기교재는 종이 질이 세련^^의 수준이더군요.
Azar는 그래머 인 유즈 만큼의 두루두루 명성은 아니어도
열혈독자층이 두텁더군요.
제가 사는 지방에선 구경도 할 수 없어서 속은 못봤지만
슬비님께서 이리 애찬하시니 몹시 몹시 구미가 당기옵니다.^^
제 첫째도 내년이면 중딩이어서 올해는 문법을 챙겨야 할 것 같아서
교재를 탐색중이었는데...
두 권의 좋은 문법책 소개글..감사드려요.
예전 우리때는 오로지 성문아니면 맨투맨 이었는데
요즘은 책 수도 많고, 이름들도 희한한 것이 격세지감을 느껴요.
새로 전근하신 학교에서...힘들지만 많은 보람을 거둘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슬비님^^
제게는 하니비님과 슬비님 종종 함께 떠오르는 분 이셔요. 슬비님이 어색해하신다니 제가 왠지 죄송한 맘이 들라 그래요^^;; Azar책은 슬비님께서 소개해주신 "초등영어 5학년부터 해도 절대 늦지않다"에서 처음 알았던 책이어요. 몇 권 안되지만 제가 읽은 영어교육서 중 이현숙님 책이 젤 구체적이고 실질적이었던 것 같아요. 가끔 다시 뒤젂거리게도 되고요. 교육서계의 하니비님이라고 할까요 ㅋㅋ
저도 요즘 자주 못와서 이런 말씀 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종종 왕림해주시고요~~
음.. 상상만해도 힘들 새환경에서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1000 이요!
슬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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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고
자주 글 뵐수 있기를...
방갑다고 수선을 떨려니...^^;;
경상도 말로 분다울것 같아...
그냥...인사만...^^;;
슬비님 오랜만이예요.
저쪽 댓글도 찾아가서 읽어보았어요.
실은 지금쯤 미국에 있을 예정이었는데,큰애를 기러기 만들 수 없고,실은 큰애 교환학생 안식년 겸사겸사
나가려고 했는데,작은애도 유급 혹은 고등학교로 바로 보내려니 현실적인 문제에 머리가 아프고...
저도 1년 쉬고 나면 다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갈등.
아무튼 이래저래 남의 나라 가서 살고 온다는 일이 머리지끈이더군요.
아이들 다 키우고 우리 부부끼리 7년 후를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남편은 7년마다 안식년이거든요.
큰애는 저를 닮아 어찌나 여유가 없는지,어차피 유학갈건데 뭐하러 나가냐고 자기는 빠지겠다고 하더군요.
군대문제,대학조기졸업등 생각보다 고민이 많더군요.계절까지 열심히 해서 3년만에 졸업을 계획해요.
생각보다 대학가고 영어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어서 놀랐어요.
어려서는 친구들이 많이 나가니까 초5,6때 나가자고 그토록 조르더니...
요즘 전문직 시대이고 전문직을 갖기위한 과정까지는 공인성적만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학가서 영어능력 여기저기서 인정받아 안심하는 듯 하는데,발음 인토네이션 정말 안습이거든요.
유학가면 1년 정도 고생하겠죠.
문법서 추천 정말 감사드려요.
1번 책,2번 책 모두 잘 알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제 비밀 노트(?)에는 슬비님이 알려주신 소중한 책의 목록 모두 저장되어 있어요.
가끔 고수님들의 댓글에서 발견한 한권이 책이 대박나기도 하고요..
Azar 검은 색은 영어를 잘하는 고수들에게 정평이 난 책이죠.
텝스 고득점 고딩들도 무한반복해서 보더군요.
저는 그램마 인 유즈에 오래전부터 익숙해서 인지 그램마 인 유즈를 사용해요.
비슷한 유형의 책이잖아요.그런데 검은 색을 모두들 추천하고 있네요.ㅠㅠㅠ
슬비님 둘째...역쉬~~잘하네요.
큰애도 중딩되니 마음이 무거우실텐데...빡센 학교로 전근가시네요.
그래도 고등학생들 가르치는 보람은 진학율이죠.
우리 큰애도 고딩 슬럼프때 엄마보다 더 마음의 안정을 주시던 언어쌤을 가끔 찾아뵈요.
몇일전 세베돈도 타오고...무슨 얘기했다고 물으면 제게는 절대 이야기 해주지 않아요.좀 서운해요.
그래도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죠.
힘들고 지친 아이들 다독여주시고 푸근히 감싸 주세요.슬비님에게 늘 느끼는 따뜻함......
언젠가 제가 부산여행을 꼭 갈 것 이예요.딱 한번 가보았는데..
사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하루도 여유가 없는 일상이네요..
고딩영어에 관한 정보 가끔 올려주세요.
요즘 사교육계에서는 새롭게 시행되는 영어시험에 대한 예측으로 머리 아파요.
지난달 그 문제 만드시는 영문과 교수님이 설문조사하셨는데,참가했다면 좋았을 걸 시간을 넘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