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찮으신데도 이렇게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쾌차하셔요^^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소식 들었는데 이렇게나마 글로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글귀에서 건강이 회복되었음이 느껴져 더욱 더 반갑네요.
저희 아이는 그리 뛰어나지도 못하고, 제가 체계적으로 잘 하지는 못하나 할아버님의 교육글을 볼 때 마다 존경스럽고, 영특한 손자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조부님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휼륭하게 자란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해 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어느 선생님보다 뛰어나신 통찰력으로 우리나라 사교육을 제압하신 것 같아 더 반갑기 그지 없구요.
경인년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어 좋은 글로나마 또 만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할아버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여기 들를 때 할아버님 글들 생각나네요.
날마다 하루도 빼지 않고 등산하신다던 이야기들. 철저하게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 아이를 가르치시던 모습들.
그것때문에 미리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는 모습들요.^^
아프셨던가 봅니다.1년이나 되었다니 놀랐어요. 회복중이시라니 너무 다행입니다.
할아버님을 자 모르지만 병도 능히 관리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 쉽지 않겠지만 할아버님처럼 성실하고 꾸준히 아이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자식보다 더 마음이 가는게 손주라는데..... 8개월만에 손자랑 같이 지내셨다는 말씀에 눈물이 뚝 떨어지네요.
8개월동안 같이 있지 못한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빌께요. 손자분이 공부 못하는것보다 할아버지랑 같이 지내지 못하는걸 더 힘들어할것 같아요. 부모의 사랑이 자식을 가장 훌룡하게 키울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건강하세요.
전 여기가 좋아요.
할아버님, 하니비님, 만재아빠님 그리고 제 짧은 머리에 다 담아두지 못한 소중한 분들...
한마디로 말하면 극성인데...이 극성이 중독이네요...ㅋ
이 치열함이 가슴과 머리를 상쾌하게 합니다.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할아버지님께 가장 본받고 싶은 건 소신이겠지요.공부잘하는것을 무기화 하기 위하여 비공개하고 무슨 대단한것처럼 ,자기들이 우월한것처럼 포장하여 착한 애들을 깔보고 무시하면서 존중과 돈을 우려내는게 현실인데 할아버지님은 모든 과정을 공개로 하셔서 참 고맙고 신선했습니다.돈주고 사람을 사서 교습시켜도 할아버지님이 진솔하게 주시는 정보 반절도 얻지 못하는게 현실이죠.심지어 돈까지 받아가면서 자기 잘난척만 하고 교습은 없는 그런 이상한?부류도 많지요.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