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지구가 멸망할까요? ㅎㅎㅎ
전 수학 넘 싫어했는데, 아들도 별걸 다 닮아 틀린거 또 틀리는게 일과네요ㅜ.ㅜ
수학.......아우 머리 아파.. 가르쳐보니 딸은 금방 이해하고 응용까지 하는데...
잘하는 사람들만 수학했으면...
아들도 잘하는거 많은데... 수학 대신 다른걸로 대체도 가능했으면~~~
어른되고 때가 되면 다 나름대로 사고하고 문제해결할 수 있는데..
저도 수학땜에 평균 점수 깍아먹고 살았지만 지금 잘(??) 살아요 ㅎㅎㅎ
수학에 발목 잡혀서 인문계열로 진학한 1인입니다. 저도 대학 가니 수학이 없다는 것이 어찌나 좋았는지요.
그런데 살다보니 수학 자체가 아니라 수학적인 사고방식, 문제 해결법이 무척 중요하더군요.
제 아이들에겐 수학을 엄청 강조하고 있습니다. 큰 애가 수학이 재미있다고 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지요. 근데 왜 걔는 영어가 힘들까요? 전 영어 공부를 하루종일 하라면 하겠는데 수학은 결코
그렇게 못 할 것 같거든요. 저희 애는 영어 공부하다가 머리 아플 때 수학 문제 풀면 머리가 맑아진다는
기도 안찰 소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