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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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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할미꽃
  • |
  • 2010-01-25 20:15
답댓글

누군가 그러더군요. 40은 두번째 스무살이라고..

저도 둘째 놈이 어느정도 크면서 미래를 생각하며 공부를 시작했다 마무리를 못했죠.. 셋째가 태어나서..저는 셋째 때문에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분은 셋째 때문에 시작했다고 하시더군요.

참으로 찔리덥디다...

그래서 저도 밀쳐 두었던 책을 다시 펴고 학기등록을 다시 하려구요.. 거창한것은 아니지만.....  50대에 다시 미국으로 유학간 한비야씨가 10년 공부해 10년 더 써먹으면 남는 장사라잖아요. 그래도 우린 좀 낫네요..20년 써먹을 수 있으니.. 열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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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맘
  • |
  • 2010-01-25 16:28
답댓글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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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23 01:34
답댓글

꿈,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시험, 어렵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꼭 성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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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10-01-20 18:21
답댓글

부럽습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저도 올해부터 건축공부를 해 50살엔 건축사가 되어야겠단 야심찬 계획을 세웠는데...ㅋ

며칠이 지나니까 50에 건축사 되면 무얼 할 수 있지??

책을 들춰보니 아~~우 머리아퍼!! 글씨는 왜케 작지???

하던일이나 잘할까???

.....

일단! 살이나 뺄까??  이케 되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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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즈음
  • |
  • 2010-01-19 21:04
답댓글

저도  응원 합니다.

같은 나이이고,  저역시 애들만  키우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려 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도 생각해 보았고요.

도전을 시작하기 참  어렵고도 쉽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보탬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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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1-19 08:27
답댓글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이 둘만 바로보고 살았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봅니다.

때로는 한가하게 지루한 날들을 몹시 그리며 살기도 해요.

지인은 8년전 대학에 입학했어요.

세째아이를 가지며 시작한 도전이죠.

모두 말렸죠.불가능에 도전한다고...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더군요.

그 후 대학원에 입학 석사하고 지금 박사 논문학기예요.

중간에 여기저기 취직의 유혹도 많았지만,꿈을 포기하지 않더군요.

그분에게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인생이고 엄마의 인생은 엄마의 인생이죠.

큰애는 이번에 특목고에 합격했고 둘째는 중2 세째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세째 예비소집일도 잊을 만큼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죠.

박사과정부터 대학 시간강의 나가고 프로젝트 맡아서 학비벌고 애들 사교육비도 대준다고 자랑해요.

그 집 애들 커가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커가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생각을 해요.

빨래가 밀려 입을 옷이 없으면 아무나 세탁기를 돌려요.

 

시골에서 가난으로 대학을 가지 못해 한이 맺인 분이었는데...

남편의 격려로 뒤늦게 공부하고 올해는 이대와 성균관대에서 강의하고 박사도 받겠죠.

아이들이 엄마는 무슨 대학 나왔어...물어볼 때

가슴이 아팠대요.

막내를 몇일전 만났어요."엄마 뭐하시니?" 물었죠.

"사회복지 박사논문쓰고 계셔요" 정말 ㅎㄷㄷ 한 답변이었습니다.

 

꿈은 꿈꾸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에게 실현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꿈을 이루시고요....

요즘 젊은이들에게 공무원은 꿈의 직장이죠.노량진가서 공부하셔야 하나요? ㅎㅎㅎ...

20년 일하시면 알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거예요.일없이 집에서 노는 제 또래 아줌마들

여기저기 아프고 마음의 병이 들고...

50을 바라보는 저도 날마다 꿈을 꾸어요.

속물적인 꿈이지만...ㅋㅋㅋ

돈 많이 벌어 타워펠리스 혹은 강남 롯데캐슬 제일 큰 평수로 이사가야지...

현금 백억...

이런 꿈 꾸어도 되지요?  ㅎㅎㅎㅎㅎ....

꿈을 꼭 이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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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9 00:54
답댓글

Dreams come true! ^^*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렸을 때 본 40이란 나이와, 마흔 즈음한 지금과 또 80 , 90 수명을 바라보는 노년기에 되돌아 보는 마흔이 같지 않겠지요.

하지만 노년기에 보는 40이란 나이는 뭐든 이룰 수 있는 기회의 나이가 아닐까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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