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마냥 부러운 27개월 아들엄마~ ^^
하니비님 글 열심히 읽고 있는 초딩 엄마에요.
하니비님의 아이들이 엄마랑 함께 하는 공부를 즐거워 하고, 또 그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녀분들이 결혼해서 부모가 되어도 어여쁜 아이들과 함께 예전에 엄마와 함께 거쳐온 길을 다시 걷겠죠? 그럼 참 뿌듯하겠다 싶어요.
부럽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과도 그런 시간을 가져야지 다짐도 해 봅니다.
제가 영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방치하다시피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 영어책 함께 읽다 보면 분명 내 실력도 늘거라 기대하면서...
하니비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몇자 적었어요.^^ 저, 하니비님 왕팬입니다.ㅎㅎㅎ
항상 좋은 글로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예비초등맘입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 보다 앞으로 가야 될 시간이 많은 집입니다.
하니비님의 경험에 의한 가르침을 꼭 가슴에 새기며 꾸준히 가야 겠습니다.
날이 또 추워지네요.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제 가슴이 다 벅차오릅니다.
눈물로 뿌리신 씨 이제 거두시는구나...
저희도 그럴 날 있겠지요?
하니비님 글에서 말도 안 되는 커다란 용기를 얻습니다.
저희 초3 아들은 이해는 빠르지만 포기는 2배속이랍니다.
근성과 끈기,그것만 있으면 안 될게 없는 데 걱정입니다.
하니비님 칼럼은 하루를 열심히 시작하게 해주는 비타민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가슴에서 웬지 뜨거운게 올라와요.
결코 평범한 아드님이 아닌것 같은데도 평범하다고 하시니..
어쩜 하니비님의 끊임없는 자녀 사랑 교육이었는지도 모르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아무나 감히 할 수 없는..
부럽기도 하구요, 끊임없이 뭔가를 채워줄 수 있는 하니비님의 지적수준도 매우 부러워요.
아,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서울대 다니는 사촌동생이 있는데 사회과학 계열로 입학해서 심리학과를 다니는데요.대부분이 경영등 성적순으로 과를 정해 자기과에는 치열하게 전공공부하는 아이들이 적어 불만이더군요.처음부터 심리학과에 꽂혀있던 동생에게는 불만이 컸던 모양이에요.차라리 연대에서 제시한 조건(충분히 혹할만한) 받고 갈걸..하며 후회 섞인 말도 하더군요.
그래도 서울대에 대한 기대심리는 다른거 같아요.
그대신 다른 조건들이 채워 주겠지요?
헌데 하니비님 아드님이 평범했을리는 만무하네요^^
애네 남매(오빠는 연대)도 제가 아기때부터 봐온 결과(저랑20살 차이이니..)절대 평범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평범한 우리아이에대한 욕심은 무리가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느정도까지 만들어지고 어느정도에선 마음을 접어 스트레스를 줄일것인지 말이죠.
결국은 부러움에 가득차서 읽고 넋두리만 하다갑니다.
언제나 하니비님글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행복한 순간들 계속 보여주시길...
이란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개인적으론 영어도 하나의 추억쌓기(?) 로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은 예비 초4 이다보니 방향 설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긴 겨울방학동안 신나게 책보고 영화보고 하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아직 먼 길이지만 저 멀리 밝은 불빛이 하나 보니는 듯 합니다.
언제나 글 읽고 감동만(?)하는 mom, 축하드리는 맘에서 글남김니다^^
저희 아이도 대학가서 더욱 공부를 즐기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등학교때까지도 그리도 성실히 노력했는데 대학가서는 더욱 몰입해서 즐기며 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아드님이 대견하게 느껴지시겠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기껏 댓글 썼는데 글이 날아갔어요. ㅠㅠㅠ.
이런 절망감이란.
그래도 하니비님의 글을 이 늦은 시각에 우연히 보게 되어서.
또한, 늘 눈팅만 하던 제가 모처럼 일등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봅니다.
요즘 애들은 이걸 <일빠>라고 하던가요.
하니비님은 늘 존경하고 닮고 싶으면서 제 육아의 멘토이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올해 9살, 7살 남매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