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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에 대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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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롭세라
  • |
  • 2010-03-18 18:26
답댓글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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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맘
  • |
  • 2010-02-16 09:32
답댓글

마냥 부러운 27개월 아들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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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23 00:11
답댓글

하니비님 글 열심히 읽고 있는 초딩 엄마에요.

하니비님의 아이들이 엄마랑 함께 하는 공부를 즐거워 하고, 또 그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녀분들이 결혼해서 부모가 되어도 어여쁜 아이들과 함께 예전에 엄마와 함께 거쳐온 길을 다시 걷겠죠? 그럼 참 뿌듯하겠다 싶어요.

 

부럽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과도 그런 시간을 가져야지 다짐도 해 봅니다.

제가 영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방치하다시피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 영어책 함께 읽다 보면 분명 내 실력도 늘거라 기대하면서...

하니비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몇자 적었어요.^^ 저, 하니비님 왕팬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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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22 14:40
답댓글

항상 좋은 글로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예비초등맘입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 보다 앞으로 가야 될 시간이 많은 집입니다.

하니비님의 경험에 의한 가르침을 꼭 가슴에 새기며 꾸준히 가야 겠습니다.

날이 또 추워지네요.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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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0-01-18 11:03
답댓글

정말이지 제 가슴이 다 벅차오릅니다.

눈물로 뿌리신 씨 이제 거두시는구나...

저희도 그럴 날 있겠지요?

하니비님 글에서 말도 안 되는 커다란 용기를 얻습니다.

저희 초3 아들은 이해는 빠르지만 포기는 2배속이랍니다.

근성과 끈기,그것만 있으면 안 될게 없는 데 걱정입니다.

하니비님 칼럼은 하루를 열심히 시작하게 해주는 비타민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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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1-18 12:52
눈물로 뿌린 씨...제가 너무 좋아하는 성서구절이예요.
제 칼럼에서 보셨나요.나중에 붙여두어서 못 보셨을틴디...ㅎㅎ
모두들 장단점이 있나봐요....
저도 정반대의 두아이를 키우죠.
작은 아이에게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하는데,눈물이 아니라 웃음으로 씨 뿌리니 어쩌죠?
그래서 두아이 이상을 키워보아야 해요.ㅋㅋ...
요즘 너무 바빠서 칼럼은 쉬고 있어요.
오늘은 가족들이 출장중이어서 한가하네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이 두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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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0-01-19 10:28
당근 하니비님 칼럼에서 본 구절이지요.
저도 다이어리 첫장에 써두었답니다.
출근하면 하니비님 칼럼부터 들러서 확인해주는 일상입니다.
절대 하나도 놓쳐서는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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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10-01-17 13:26
답댓글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가슴에서 웬지 뜨거운게 올라와요.

결코 평범한 아드님이 아닌것 같은데도 평범하다고 하시니..

어쩜 하니비님의 끊임없는 자녀 사랑 교육이었는지도 모르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아무나 감히 할 수 없는..

부럽기도 하구요, 끊임없이 뭔가를 채워줄 수 있는 하니비님의 지적수준도 매우 부러워요.

아,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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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1-18 08:18
아....끊임없는 자녀사랑교육이라는 말씀에 제가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더욱 사랑해야 겠어요.
대학가면 얼굴보기도 함들어요.
학교 정문앞 5분거리에서 혼자 살고 있는 아이가 보고 싶네요.
1교시 지각하지 않도록 지금 전화해서 깨워야 겠어요.
주말이어서 어제는 도서관이 아닌 방에서 잠들었겠죠.
아침에 알람말고 엄마의 목소리로 일어나고 싶어해요.
다 큰 애가 아침마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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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소리맘
  • |
  • 2010-01-17 02:54
답댓글

서울대 다니는 사촌동생이 있는데 사회과학 계열로 입학해서 심리학과를 다니는데요.대부분이 경영등 성적순으로 과를 정해 자기과에는 치열하게 전공공부하는 아이들이 적어 불만이더군요.처음부터 심리학과에 꽂혀있던 동생에게는 불만이 컸던 모양이에요.차라리 연대에서 제시한 조건(충분히 혹할만한) 받고 갈걸..하며 후회 섞인 말도 하더군요.

그래도 서울대에 대한 기대심리는 다른거 같아요.

그대신 다른 조건들이 채워 주겠지요?

헌데 하니비님 아드님이 평범했을리는 만무하네요^^

애네 남매(오빠는 연대)도 제가 아기때부터 봐온 결과(저랑20살 차이이니..)절대 평범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평범한 우리아이에대한 욕심은 무리가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느정도까지 만들어지고 어느정도에선 마음을 접어 스트레스를 줄일것인지 말이죠.

결국은 부러움에 가득차서 읽고 넋두리만 하다갑니다.

언제나 하니비님글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행복한 순간들 계속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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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1-17 08:10
제 글 올라오길 기대하는 독자가 계시다니 글 쓰는 보람을 느껴요.
사촌이 사회과학계열이군요.사과대는 1학년 때 계열별 모집을 해서 1학년 성적순으로
원하는 과에 배치받어요.물론 경제나 외교등이 인기를 끌지요.
요즘은 실용학문이 인기과이고 대세여서 특별히 심리학을 전공하려는 사촌의 경우는
정말 여러갈등을 겪을 겁니다.연대는 과별 모집이라 입학부터 과를 선택하죠.
요즘은 연고대가 경제력을 무기로 상당히 크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요.
작년 남편이 설대 합격증을 벽에 붙이고 연대로 가라고 했어요.(유학까지 정말 혹할만한...
엄마의 경제력..ㅋㅋ으로 밀어줄테니 설대로 고고씽 ..농담이구요.^^)
서연고 모두 좋은 학교죠.앞으로 점차 대학서열이 무너질거라고 전망하는 사람이 많아요.
경영의 경우는 입학시 전공이 정해져요.요즘 문과 탑을 달리고 있죠.법대가 로스쿨로 바뀐후
우리애는 전공이 적성에 맞아서 공부를 열심히 해요.
서울대 학생이라도 모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아니고 고시를 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우리애는 공부를 계속할 예정이어서 학점관리도 철저히 해야하고...
경영학과 이지만 수학을 부전공 할 정도로 수학공부를 많이해요.잘해야 하고요.
그러다 보니...대학가서
영어공부에 너무 소홀해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정말 정말 좋아요.해보니 잘하니까요...
영어가 일정한 수준이상이 되면 그냥 남아 있나봐요.금방 살아나네요.잔소리 많이 했는데...
입학시에도 영어능력은 최상위 수준이었어요.설대는 영어능력순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죠..
올해 미국으로 가족이 모두 함께 나가려던 안식년도 큰애 때문에 가지 않기로 했거든요.
향후 유학을 갈 때 영어보다 수학이 중요해서 국내에서 수학공부 하는 것이 실속있다구...해서요.
작은 애도 돌아와 고등학교 바로 보내기 부담되고...

평범 평범...어려서 제 마음속의 별명은 형광등.(뭔가 빨리 빨리 습득하는 애가 아니죠)
절대로 평범해요.그런데 지독한 근성이 있죠.
무서울 정도로...고집도 세고 스스로 혼자 뭐든 해야 직성이 풀리죠.
엄마말 절대 듣지 않고요.키우면서 많이 힘들었고,상처도 많이 많았어요.
지금도 뭐든 완벽히 수행해 내야지 아니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런 애들 키우기 힘들죠.
저는 사실 대충대충해라...이런 성격이거든요.
어떤 아이를 키우든 힘든 것은 마찬가지예요.
때로는 욕심도 부리고 내려놓기도 하고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부모의 능력이죠.

요즘 방학이라 무척 바빠요.
시간이 많아 이곳에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도 소박한 행복이죠.

오늘은 오랜만에 한가한 주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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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소리맘
  • |
  • 2010-01-21 07:49
공부잘하는 아이들 뒷바라지는 끝이 없나봐요.그아이들보면(하니비님 포함^^)더 그런걸 느껴요.
큰애는 공학쪽인데 박사까지 받겠다고 이번에 대학원 진학하고 둘째역시 학교에 남을생각인가봐요.
얘네들도 외국한번 안다녀왔는데도 설대에서 보내준 유럽연수가서 일본학생들에게 영어를 일본어로 통역까지 해주었다는말 듣고 넘 부러웠어요.외고출신이라서 유리한점도 있었겠지만...
그래서 외국어는 최고의 자리로 갈수록 절실하다는걸 느낀다고하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일단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얘긴데 싹이 보일락말락하는 아이들 잘 이끌어 가야겠어요.
하니비님 글 처음으로 읽었을때 충격받아 조금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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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 |
  • 2010-01-16 14:48
답댓글

이란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개인적으론 영어도 하나의 추억쌓기(?) 로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은 예비 초4 이다보니 방향 설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긴 겨울방학동안 신나게 책보고 영화보고 하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아직 먼 길이지만 저 멀리 밝은 불빛이 하나 보니는 듯 합니다.

언제나 글 읽고 감동만(?)하는 mom, 축하드리는 맘에서 글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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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1-16 20:47
추억쌓기 맞아요.
책으로 쓰자면 몇권은 쓸 수 있어요.
제 글에 감동먹으시나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예요.^^
아이들 이야기는 끝이없이 이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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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
  • |
  • 2010-01-16 07:50
답댓글

저희 아이도 대학가서 더욱 공부를 즐기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등학교때까지도 그리도 성실히 노력했는데 대학가서는 더욱 몰입해서 즐기며 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아드님이 대견하게 느껴지시겠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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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1-16 20:44
고등학교 시절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결과도 더 좋아요.
저도 이것이 꿈인가? 깜짝 놀라기도 해요.
평범한 아이거든요.
하늘에 감사하고 이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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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아줌마
  • |
  • 2010-01-16 00:18
답댓글

기껏 댓글 썼는데 글이 날아갔어요. ㅠㅠㅠ.

이런 절망감이란.

그래도 하니비님의 글을 이 늦은 시각에 우연히 보게 되어서.

또한, 늘 눈팅만 하던 제가 모처럼 일등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봅니다.

요즘 애들은 이걸 <일빠>라고 하던가요.

하니비님은  늘 존경하고 닮고 싶으면서 제 육아의 멘토이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올해 9살, 7살 남매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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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1-16 20:41
9살,7살 희망이 넘치는 두근두근한 시절이시네요.
제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겠지요.겨우 알파벳 알고 겨우 영어책 읽기 시작했을까?
무슨 댓글을 다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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