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 수능수학을 봤을때요.
문과 수학은, 암기식 수학으로 문제집 몇번을 반복하거나 유형만 알면 1등급도 나오는거 같애요.
이것도 애들 나름이죠.
그런데 이과수학은 확실히 재능이에요.
고2에 수1과 수2를 모두 나가는데,
그거에 대비해서 아마 하루 5시간 무리하게 진도 빼는 것도 초등 안에 중3까지 끝내서 그런거겠죠.
그렇게 수학을 한 집을 아는데요.
수능에서 망하는 것도 봤어요.
아이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했대요. 그 싫어하는걸 끌고 끌고 자그만치 6년동안 지옥처럼 고생해서
고3 수능을 치루니
수학이 1등급과는 거리가 멀게, 이과 전공으로 갈만한 대학이
가고싶은 대학이 아니라는 거죠.
님. 여기서 아무리 물으셔도 시간낭비에요.
아무리 고수라고 해도
시험보는건 님 아이에요.
아이의 의지와 하겠단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해요.
전 이번에 수시로 합격한 제 주변 아이들 보면서 정말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