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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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2:21

초5 Bella

요새 너무 늦어지네요~ㅎㅎ

들어와보구 깜짝 놀랐어요~~

북클럽 완전 잔치분위기네요~^^

1기는 다 마치고 이제 다른곳으로 가는건가요?

갑자기 들어와서 뭐가 어찌 되는건지 어리둥절 한거있죠~~ㅋㅋ

요새 정신이 딴데로 완전 나가있어요.

이사문제로 집에 붙어있을 시간이...아니 마음이 부족해요.

다 정리가 되면 좀 차분해지겠죠..^^

숙제올려요~

SQR#38 4번읽기

1회

2회

3회

4회

39"

36"

34"

33"

writing star

BB#16-2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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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22:59

별샘님 이사계획이 있으신가봐요.
더 추워지기전에 이사하시면 좋을텐데... 마음이 분주하시겠어요.
50회를 잘 마친 1기 선배님들과 3기 후배님들의 기쁜소식에
북클럽이 오랜만에 시끌법적하고 너무 좋네요.
처음 시작해서 50회 고지를 찍고 "우와! 해냈다" 했을때의 생각이 아련이 떠오르며
이제 두번째 고지도 멀지 않았음에 다시한번 초심을 돌아봐야겠어요.
벨라 성실하게 숙제 잘했네요.
바르고 야무진 벨라에게 칭찬 가득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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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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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0:54

별샘님께서 요새 왜이리 바쁘신가 했더니....
이사계획이 있으시군요....
큰맘님 말씀처럼 추워지기 전에 하시면 좋을텐데...
저는 요새 특별히 신경쓸일은 없는데...
아이들 문제나 과제 해놓은거 정답체크도 안해주고,
학습쪽으로 많이 느슨하게 지내네요~~
놀러다니기도 좋은 날씨지만, 공부하기도 좋은 날씨인데....
좀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어요..
벨라 롸이팅 교재한거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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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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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8:39

초4 Gaia

저녁 먹고 숙제 이제 올립니다.

어제한 BB와 writing star는 다 마쳐서 오늘은 쉬기로 하고 다음주 부터 다른 교재 하려구요.

교재 선정때문에 게시판에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Reading juice for Kids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 살짝 욕심납니다.

Gaia동생은 구구스님 소개해 주신 Reading starter 얼마전 시작했어요. 교재 넘 맘에 들어요.

Gaia는 Listening starter도 해보고 싶어요.

어휘를 하는게 좋을 듯 싶기도 하고 해서 집에 있는 Reading Key 어휘 해볼까도 합니다.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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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9:44

일찌감치 끝낸 가이아 휴식에 들어갔군요.
교재선정 고민이시니 아~~ 부럽당~~
가이아!! 교재 1,2,3권 잘 끝낸것 축하하고 장하다.
다음교재는 뭘까 궁금하고 기대되는데~~
교재 결정되면 다시 또 열심히 하자 화이팅!!!
저도 게시판 열심히 보는편이데~~ "국회의사당" 놓쳤네요.
지금 초게가서 열심히 보고왔어요.
때맞춰 놓쳤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얼렁 날잡아야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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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
2012-10-18 22:56

처음에 Reading Starter로 시작했었는데
정말 괜찮은교재더라구요
서로 좋은 교재도 알려주시고 참 보기 좋으세요

구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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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23:55

가이아는 독서 능력도 매우 높고 독서를 통한 이해력 또한 높아
영어리딩교재는 쉽게 진행할 거 같아요~
리스닝은 많이 들어야 늘더라구요~
북클럽 4기에서 진행하는 챕터북 cd부지런히 들으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제가 소개한 교재가 가이아 동생 교재로 간택됬네요~ ㅎ뿌듯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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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2012-10-19 12:26

가이아가 롸이팅교재 다 끝냈네요~
가이아도 추카추카~!!
저두 구구스님 소개해 주신 책 염두에 두고 있어요~
마음이 따듯하신 맘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행복해도 너~~~무 행복해~!! (ㅎㅎ 개콘버젼이어요)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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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7:50

초4/Rachel

효짱민님 한주간 대문지켜주셔서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제 한달앞으로 바짝다가왔네요.
이렇게 끝까지 할 수 있는건 서로서로 고리가 되어 힘이되어주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새삼스레 소중한 인연, 좋은 친구, 사랑스런 아이들 너무 정겹고 따뜻합니다.
서로 의지하며 토닥이며 마지막까지 힘내서 달려야겠어요.
단풍구경은 갔다오셨나요?
아쉽게도 저물어가는 가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회

2회

3회

4회

40

38

35

42

효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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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8:45

지난주말에 국회의사당에 다녀왔어요. 5학년 부터 사회과목에서 정치 관련해서 나온다고 하고
여기서 가깝고 해서 겸사겸사...
다른분들 다녀오셨는지 모르지만 한번은 가보면 좋을 듯 해요.
tv에서만 보던 회의장 바로 눈앞에서 보니 신기해요. 예약해야지 갈수 있어요.
지난번 어느분 초게에 팁을 주셔서 보고 잘 갔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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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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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22:57

레이첼도 모두 쑥쑥표군요(저도 그런지라 반가워요)
BB까지 참하게 아주 잘했네요

구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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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00:08

닉네임처럼 항상 큰맘으로 울2기 친구들,맘들 보듬고 살펴주시는 큰맘님,~~
누구보다 따스한 마음의 소유자란걸 전 이미 알고 있답니다~
좀 먼저 컴을켜서 인사를 남긴 것뿐.....
거품 칭찬이 계속되면 들통날까 무서버 신비주의 고수 하는 수가 있답니다~~ㅋㅋ
저도 울2기맘들 무지 보고싶거든요~
한번 기회 만들어 뭉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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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2012-10-19 12:32

우리 그럼 모이는건가요~?ㅎㅎ
저도 맘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은데...신비주의 탄로날까 두렵기도...ㅋㅋ
오늘도 우리방 따뜻한 맘들로 인해 흐뭇해지는 하루네요^^

구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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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4:37

grade 5/Alvin

sqr1기분들이 두번째 테이프를 끊으셨네요~

모두 수고 하셨고 다음 진행될 과제에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1기 어느분의 말씀처럼 복습까지 50주 거의11개월의 여정~

엄마들 보고 하라면 할 수 있을지.....

우리아이들 대견하고 칭찬을 아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울2기 친구들도 6주 후면 이과정을 마치게 되는데, 한과정 한과정 마칠때마다

친구들과 맘들의 우정도 더 끈끈해져 그 힘으로 더 성실히, 열심히 과제를 수행하게되요~

오늘도 열심히 수행한 과제 올립니다~

한주 좋은 이야기들과 함께 대문 지켜주신 효짱민님 감사감사해욤~~^*^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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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5:58

오늘 왠지 마음이 붕뜨는 기분이네요.
먼저 헤쳐가시는 선배님들, 뒤따르는 후배들 그길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잘 알기에 진심으로 애썼다고 말하고 싶네요.
저희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맴버가 몇명안되 쓸쓸한 졸업이 되겠지만
결속력만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한회 한회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는 앨빈 언제나 자랑스럽고
구구스님에게 든든한 힘이 느껴지듯이 앨빈에게서 반짝반짝 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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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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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8:50

저도 마음이 붕뜨는 기분이에요.
2기도 멤버는 몇 안되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죠!
그걸 위안 삼아 서로 격려하며 같이 열심히 해요.
구구스님과 큰맘님 그리고 별샘님 변함없이 항상 따스함을 느껴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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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22:55

소수정예라는 말 있잖아요
2기님들이 그런 존재세요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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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2:40

모두가 같은 마음이군요.
어제오늘 북적북적 참 좋으네요.
조용히 가라앉던 마음이 여기 들어오니 잔치분위기라 저도 붕 떠다니는 기분이에요^^
우리도 남은과제 열심히 해서 오래도록 함께하기로 해요~~
구구스님 큰맘님 효짱민님~~~참 좋으신분들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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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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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09:04

2기 여러분 3기가 북클럽에 합류했습니다.

1기 졸업하면서 다른 성격의 활동을 할 것이니

이제부터 2기 여러분이 주도하여 진행하시고

3기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네비게이션

Re: SQR 2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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