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세요. 좋으면 아이들만 그곳에서 공부을 시키시구요.
중학생이상이면 그곳에서 공부하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와서 잘하기는 많이 어렵겠지요.
그곳에서 사춘기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이곳 선생님의 태도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비단 공부만 문제가 아니지요. 제가 느낀 차이는 사람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 였습니다.
아이들은 혼란스러울 수있어요.
한국에서 공부시킬려면 1년갔다 먼저 오는 방법 그곳에서 공부 시킬려면 아버지의 체류기간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
지역이 어디인지 몰라도 한국인 많은곳에가면 한국만큼 많이시켜 별차이 없이 공부할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아이들은 1년나갔다 왔는데도 적응하는데 딱 6개월걸리더라구요.(초4/초3)
더우기 중학생이라고 한다면 나중에 돌아와 적응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미국에 가신다면 만만의 준비를 하고 나가셔야할거 같습니다. 교과목이외에도 읽어야할책등...
영어가 정말 다가 아니더라구요. 한국에서 대학에 갈 아이라면..
특히 아이가 사춘기라면 그곳 아이들과의 적응문제도 있습니다.
미국에도 대도시 한인들이 마니사는곳은 학원들이 들어와 있으니 잘 알아보심될거 같네요.
남편께서 가는쪽으로 결정이 났다면 가세요.
개인적으로 일단 부딪혀보자는 주의라....
이곳에서 잘한 아이라면 오히려 또다른 경험의기회가 아닐까요.
대체적으로 주재원들보면 2년이라고해도 거의3년정도 근무하시더라구요.
혹시 잃는게 많더라도 멀리보면 득이될거예요.
가족이 함께 간다면 두려울게 없죠.......
저는 아이만 1년정도 보냈었는데 이번에 중학교갑니다.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갑니다....
아이들은 잘해낼거예요^^
다시 온다는 전제가 붙으면 아이들이 한국와서의 생활의 적응에 상당히 문제가 됩니다. 저학년이면 6개월정도면 적응을 하는데 현재 고학년이고, 사춘기로 접어드는데 얻는 부분보다 잃는게 너무 많을듯 합니다.
간혹 적응을 못해서 다시 외국으로 나가는 사례가 많으니 말입니다. 현지의 편안한 생활과 자연스런 학교 생활 등 한국보다 편한곳이다보니 한국와서 적응을 못하는 사례가 더 많다고 봅니다.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말예요.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학년때라 .......좀 더 숙고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