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할아버지님의 길고 정성스런 댓글도 감사합니다.
위에 달린 하니비님의 글도 많이 도움이 되구요.^^*
저흰 전과도 없구요 매달 나오는 문제집 한권이 전부입니다. 물론 수학은 조금더 챙겨보는 편이지만요..
아이에게 동기부여차원에서 일등을 해보라고 했더니 몇점을 받아야 일등이 되는지 모른다고 하기에
올백이면 아무걱정 없이 일등,아니 전국에서 일등이 될수있다며 우스갯소리로 건낸게 다였습니다.
열심히해서 올백이면 이만하면 이 점수가 나오는구나 하는 감이 생길텐데 어쩌다보니 받은거라 앞으로에
대한 걱정이 생기면서 여러가지 우려가 생각나 제 감정을 컨트롤하고저 올린글이었습니다.
고등어맘님께서 해주신 말씀..저도 공감만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도 4학년인데 ..축하드려요^^
저도 아이도 올백이 목표였는데 역시나 못했습니다 ㅋ ..저희 아이는 침착한 편이 아니라 힘들꺼란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시험에 강한 면도 길러줘야 한다는 생각에 노력해 봤거든요 ..
시험 결과는 -4개 틀렸습니다 한과목당 하나씩 ㅎ ..
결과가 나오고 보니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올백이 한명도 없고 1개 틀린 아이가 4명 ...이더군요
그뒤로 2~5개 틀린 아이들은 반에서 10%정도 되는 것 같고 ,,
그런데 그냥저냥 한다는 아이들의 점수도 많이 틀려야 전과목 - 7,8개였습니다 ..
이쯤되니 ,, 시험자체에 불신감이 슬슬 고개를 들더군요 ..
반에서 아주 열등한 아이들 몇명 뺴곤 아이들 평균이 거의 80이상입니다
자기 아이가 잘한다고 여기는 몇몇 엄마들은 시험이 너무 쉬운 것 아니냐며 ..볼멘 소리도 들리고 ..(다른엄마들 보기엔 이기적이지만 이 엄마들 표현을 빌리면 ...너무 쉬워 누구든 80이상 받게 하는 시험은 시험이 아니다 ,,이런 논리죠)
하지만 확실한 건 ..역시 학교 시험 잘 본 아이들은 역시나 잘하는 아이들이란 사실입니다.
아이고 장하네요.
저희애는 늘 한 두개 틀려요. 제가 그랬었는데, 그런 것도 닮는지 원.
올백을 맞은 아이 나름 부담스럽겠지만, 그것도 거쳐야 할 관문이죠.
그런 부담은 정상에 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게 되는 거구요, 앞으로
님의 아이가 겪게 될 자랑스러운(?) 부담이니, 그걸 이겨나갈 힘도 길러야죠.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또는 아무리 시험이 쉬워도 올백은 힘들다고 들었어요.
본인이 알고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할줄 알면서 시험에 최선을 다하는 승부욕이 강한 아이가
아닌가 싶은데... ^*^ 칭찬마니 해주세요. 승부욕이 강한 아이는 엄마가 잘 조절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시험,게임때 넘 긴장하지 않도록-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넘 긴장하는게 보이더군요.
참고로 울애는 전과 하나만 구입해서 숙제만 했어요.문제집 안사구요.-그래서 더 기쁘더군요.
아이들 스스로 만점의 기쁨을 알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