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첼로님 반가워요.
저는 알고 있었어요.
처음엔 첼로님인가 했는데 또 다른 첼로님인 것을 금방 알았죠.
첼로님이 쑥쑥 선배시잖아요.
이곳은 필명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다음 카페만 해도 중복된 필명으로 나오는데..
아들맘님의 경우는 열분도 넘으셔요.
그래서 처음 쓰시던 분은 ...아들맘님으로 쓰셨죠,아시는 분이죠?
정말 재미있고 글도 시원시원... 1년전 제게 축하인사를 마지막으로 뵐 수 없어요.
맞아요.글쓰기 어렵죠.
예전엔 다양한 의견도 많고 왠지 참으로 훈훈한 분위기였는데....
동물학자 최재천 교수님이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로 김빛내리교수님을 꼽는다고 하셨는데
그분이 연구하시며 학자의 길을 가는데 가장 어려운 일이 육아라고 하셨다죠.
요즘 저출산 문제가 사회문제 중 가장 크다고 하잖아요.저도 걱정이예요.인구의 노령화.
애들 키우기 힘들지만 살아가는 또 한가지 이유이기도 하죠.
저처럼 둘 키우는 사람은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첼로님이 연구와 육아(?)에 바쁘실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두아이 사랑하시는 마음 제가 잘 알죠.
두아이 모두 많이 커서 고학년이 되었겠네요.
요즘은 정말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요.
좋은 글 많이 써주셨는데,도움 많이 받았어요.
요즘은 소신있게 글쓰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제 글에 동감을 해주신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빕니다.
어머나? 그첼로님이 내가 알던 첼로님이 아니셨던거유?
그랬었군요...이론..
아 저도 초등게시판에서 갑자기 어느날 저랑 같은 아이디로 글을 올리신분이 계셔서 다른분들이 저로 착각하는해프닝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다른사이트는 같은 아이디 못쓰게 되있지 않은가요?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첼로님 글읽어보니 사이트가입할때 쓸수있는 ***입니다 라는글을 맨날 본거같아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