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는 시험 진도에 맞추도록 하세요.이런 실수 안하려고 엄마들끼리 다른 엄마는 다른 집은 이런 식으로 남을 신경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약 중학교였어보세요.아찔 하죠.고등학교였으면 내신으로 대학 가는것을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였을겁니다.단지 한번의 실수한 결과로 대학 등급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고 자기도 잘 모릅니다.중학교의 인수분해는 고등학교수학과정에서 공식 몇개 더 배우는걸로 알고 있고 이차 방정식/함수 부분을 공부하게 되면 인수분해를 전혀 모르는 애들도 인수분해를 그냥 저절로 하게 된다던데 수단에 불구한 것인데 지나친 반복을 시키는것은 좀 현명하지는 못한 지도 같아보이는듯.
감사해요..엄마말 잘듣는 아들인데..본인도 속상했을거예요..
다시 6학년오담을 중심으로 다시 풀어보고요....중학선행을 해야겠어요//
다시 화이팅 해서 힘내야겠어요
같은 예비중!!!
예비중 홧팅 입니다.ㅋ
8나까지 혼자 잘했다니 넘 걱정마시궁
혹시 단순계산 실수인지 식을 만들어내지 못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적어주신 문제난이도정도를 7문제틀렸다면
좀 점검을 해볼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간혹 힌트를 봐야 그러니까 첫실마리를 풀어내지 못할때
책귀퉁이의 힌트라던가 엄마이 말한마디에 쓱쓱풀어내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그건 좀 위험할수 있단 생각입니다.
어려운문제 한문제를 가지고 혼자 다방면으로 생각할수 있는 힘이 길러져야
고등까지 본다면 무너지는 수학사랑탑을 쌓지 않을수 있단생각입니다.
울집도 선행은 8나에서 멈추고 6,7,8학년 심화로 방학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학만 잡고 있어도 되나 몰겠습니다. 영어는???ㅋ
암튼 예비중 힘내세요!!
같은 예비중맘입니다^^
해결방법은 못드리지만,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때문에 그마음을 조금은 알것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선행이 늦은편이 아닌데(8나면 굉장히 빠른거죠) 왜 시험기간에도 선행을 시키셨는지요???
결국 선행을 하는 이유도 중학교가서 시험 잘보기 위한건데요...그럼 6학년이라면
당장에 있을 기말시험 준비에 집중했어야 맞는거구요...........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실망이 컸겠네요.
내속이 타들어가도 아이에겐 격려를 해주세요...
사실 저도 마찬가지지만 6학년이되니 맘이 급해지더군요.당장 중학생이 되는것도 아닌데
선행에 집착하게 되고 늦어지면 불안하구요.....
하지만 저도 시행착오를 겪다보니 공부도 역시 현재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시험2,3주 전부터는 시험공부에 올인해야겠죠...
이제 지난일이니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딸아이가 5학년땐가 산성이랑 염기성을 완전 바꾸는 바람에 과학시험을 35점 받았더군요.
왠만해선 실수를 안하는 아이라 아이랑 저랑 둘다 패닉?상태 였습니다.
다행히 무슨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재시험을 치는바람에 다시 백점을 받긴했어요.
제가 몇대 때렸을 거예요^^ 그땐 어찌나 열이 받던지...
아직도 아이는 그때얘기를 한답니다. 그때 정말 끔찍했었다구요....웃으면서...
이제는 추억이 되었어요...... 끔찍하고 웃기고 소중한....
엄마 실력도 대단하신거 같은데 부럽네요.
그냥 지금처럼 하세요...그리고.....
담부턴 시험기간에 선행금지하세요.......
이제 시작인데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