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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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23:34

늦었네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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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08:14

앗..기한이 지난건 아닌지..ㅠ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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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6:05

서린

무더위 건강관리 잘하세요~~~

조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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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3:40

진짜 이런 더위는 처음이네요 ㅠㅠ
서겸맘님도 이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물론 서린이도요 :)

사랑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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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3:06

초2 Fairy

덥고 방학이라 바쁘지만...즐겁게~~^^

남은 방학도 잘보내고 남은 잭파일도 계속 도전해 보아요.~~^^

조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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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3:39

덥고 바쁜 방학이 지나가고 있네요. 그래도 Fairy 는 완주증을 받을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 듭니다 ^^
꼭 끝까지 함께하길 바랍니다!!!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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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23:33

Kyle~

이번 워크지 처음으로 올백~~

꼼꼼하게 읽어주는 카일이 기특해요^^

조이맘님~~멋진 워크지 감솨합니다♥

조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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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3:36

저희 딸도 항상 하나씩은 틀리는데 은근히 속상하더라고요 ㅋㅋ
올백 축하합니다!!! Kyle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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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9:48

Lucy 숙제올립니다

조아맘님 항상 워크지 감사하면서 풀고 있습니다^^

조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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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3:34

Lucy 처럼 열심히 풀어주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워크시트 만들어요.
열심히 writing 까지 열심히 써주는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몽땅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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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7:10

초5 chan

방학이라 영어책좀 더많이 읽었으면

하는 엄마마음과 아들마음은 항상 따로 갑니다 ㅎ

조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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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3:31

도서관에서 낑낑거리며 빌려다 주지만 외면받는 불쌍한 책들을 보면 괜히 울컥하네요 ㅋㅋ
그래도 엄마의 정성을 생각해서 한 권이라도 읽어주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
워크시트까지 해주는 chan 에게는 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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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짱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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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3:22

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5 Jina
아침에 밖에 나가니 햇볕은 아직 뜨겁지만 나무 밑 밴치는 제법 바람이 솔솔 부네요.
점점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 다가오네요.

#12. Now You See Me... Now You Don't

웍싯 질문 - 'What would you like to do if you could become invisible?' 이라는 질문에 Jina양은
' I would like to scare my friends at school turning the light off and on.' 이라고 썼네요.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일들이 Zack에게는 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