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네버랜드 클래식은 다 읽었을 수도 있겠는데,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이나, 1316(?) 시리즈 는 어떨까요? 미국 뉴베리 문학상을 탄 작품들도 좋구요. 이시기에 읽힐 문학전집은 좀 애매하더라구요.
네버랜드 클래식을 읽었다면요.
요즘은 출판사 별로 청소년(중학) 용이 나와서 사춘기에 읽히기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손도끼....라는 책 강추예요. 거짓말 장이와 모나리자.
손도끼는 로빈손 크루소 보다도 재밌다고 하네요. 울아이 4학년때 인생의 베스트 1책이 로빈손 크루소 였는데...
저도 네버랜드 클래식 추천입니다.
게다가 저도 요근래에 읽히면서 알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가 시리즈로 된 책이더군요.
저와 아이들은 4권까지 읽고 지금 휴식...상태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듯 해요.
시공사에서 나온다고 들었어요. 비룡소에서도 나오구요.. 한거번에 들이지 마시구 목록을 정하신 후 여기저기 좋은 책으로 골라서 전집을 만들어 보셔도 좋아요. 아이도 더 잘 본답니다..
완역본으로는 민음사것만 나오네요.
어렵기는 하지만 가장 인지도가 높은듯..
책을 많이 읽은 둥근달님의 아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나 아무튼 대상이 성인이네요.
청소년도서로서 완역본이라면 네버랜드 클래식은 어떨까하네요..
디자인의 예쁜 표지랑 하드커버 재질이 참 맘에 든다는 평가들이 있어요.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