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맘님 기도맘님 야옹맘님 하늘공원님 감사합니다
요즈음 이곳 주위의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가 돌아가며 휴교를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불안해야 할까하는 마음입니다만
어쨌든 저는 며칠 호되게 앓았습니다
머리털뿌리까지도 아팠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가려다 그냥 약국에가서 갈근탕을 사와 따끈하게 데워먹었더니 온몸에 땀이 쭈욱나고는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소고기를 넣어 떡국을 끓여먹었는데 그것도 맛이 없고 김치는 쓰고
약간 불린 쌀을 참기름을 넣고 약간 볶다가 물을 넣고 은근히 끓인후 생새우를 넣어 끓인 죽은 맛나게 먹었습니다
기운을 차려야지요 아자아자!
걱정해주신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모니카님 얼른 건강 회복하세요.
모니카님의 따뜻하신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 공부때문에 기웃거렸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님들의 따뜻한 글들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삶의 위안을 받습니다.
부담스러우실까봐 글 안올렸지만 저도 하니비님이 그리워요.
열심히 살고 있는 자가 몸도 아프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허브레 하고 삽니다.
신종플루로 아이들은 집에 있고 전 직장에 나와 있다보니 아이들 관리가 되지를 않아요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살아요
어찌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심하게 앓고 나면 오히려 더 힘이 생기실 수도 있어요
어제 목사님 말씀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말을 올릴께요
"은혜는 댓가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은혜가 요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고 감사로 받으면 되는 것"
모니카님,
저도 건강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고 있답니다.
아무 의욕이 없네요, 큰 병도 아닌데.
의사선생님께서 제 몸에 약의 내성이 생겨서 안듣는 거라고 하시네요.
그러나 저도 빨리 일어나도록 노력해 볼게요.
저도 하니비님 그립네요.
사실 저는 이제 제 아들(중3)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아요, 쑥쑥에는 들어오지만.
물론 하니비님과 가치관, 교육관도 모두 다르죠.
하지만 하니비님 글을 읽노라면 존경심이 절로 들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힘이 생겨요.
하니비님이 없으니 더 기운이 없는것 같기도...--;;
모니카님은 종교를 갖고 계신가요?
저희가족은 교회에 다니는데 저희 아이가 조명을 맡아서 봉사하는지라 제 맘이 참 흐뭇해요.
아이가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가족 같이 교회에 다니는 게 저의 소망이에요.
며칠 뒤에는 저도 봉사활동을 시작해요.
나눌 수 있는 무엇을 가졌다는 것은 큰 행복이겠지요?
밤 늦은 시간이다보니...수다가 길어졌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모니카님은 터울차이가 많이 나는 둘째를 키우고 계시지요?
얼마나 예쁠까 싶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저를 늦게 낳아 사랑 많이 받았어요.
아버지께선 제가 초등학교4학년이 될 때까지 업어주셨죠^^
모니카님,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
모니카님도 빨리 기력 회복하세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구요.
주부가 아프면 온 집안 난리나지요.
저도 아들만 달랑 하나여서....아프면 저만 서럽답니다.^괜히 친정엄마 생각만 나구요.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