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4학년 맘이네요..
아이들마다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이 있는듯 합니다.
동동엄마님의 아이는 수학쪽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듯 하네요.
저 같으면 좋아하는 수학을 더 잘하게 키워줄것 같은데요..
못하는 나머질 잘하게 하기보다는 잘하는걸 밀어주자는 주의라서 그런지도...
좋아하는걸 할땐 조금만 노력해도 큰 걸음으로 걸어나갈수가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영어도 언어라서 우리나라말 처럼 듣다듣다 보면 언젠가는 잘 알아들을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중 우리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없듯이 그렇지 않을까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우리아이도 영어학원 넘가기 싫어해 지금은 집에서 놀면서 하고 있네요..
영어를 차라리 집에서 엄마표로 집중적으로 해주는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수학학원 같다오면 영화한편 보기도 빠듯할듯 한데...과외로 돌리던지 좀더 가까운 곳으로 다니게
한후...비워진 시간들을 영어에 빠져보게 하심이 어떨지요...
영화보고..흘려듣기하고...동화듣기도 하고...공부가 아닌 재미로 접근하다 보면
분명히 영어도 좋아하게 될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