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저학년 그게 시험이야? 그게 점수야? 큰소리 퍽퍽 쳤던제가 어느순간...
아이의 받아쓰기 점수에 신경이쓰이더니 이제는 단원평과에 눈길이 가더라구여
그리고 4학년 내년이면 중간고사에 목숨걸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반성을 하겠지요...
될놈은 되겠지 ...이래해도 저래해도 ^ ^
그러면서도 마음은 어느세 이놈 빨리안하고...이랍니당
저도 함께 반성들어가요 ~
ㅎ ㅎ ㅎ
너무도 귀여운 아이들 그리고 ein님의 재미있는 글에 웃음이 나네요^^
좋은 꿈 꾸시길...
어제 울막내 처음으로 받아쓰기 80점 받아와서는
"엄마 실수한거예요.."
콱~~~ 실수는 무신.. 너 어제 받아쓰기 공부 하나도 안하고 가서 그런거쥐 실수는 무신... 니실력이닷ㅅㅅ
30점 받아와도 박수쳐주자던 그 예전의 마음은 어디로 가고..언제쯤 이 에미는 점수에 대범해질 수 있을지..ㅎㅎㅎ
저도 큰 애 손바닥 한대 때리고는 내 손바닥이 더 아푸당ㅇㅇㅇ 내 손 안아푸게 니가 알아서 잘해라...라고 적반하장인디 반성하시는 ein님... 아름답습니다 ^^
4살 딸아이.. 지 할일이래야 인형 옷입히기.......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아름다운 반성문입니다.
어제 울집도 한바탕 문제집이 휭휭 날라다니고 난리였는데...저는 지금도 반성은커녕 오늘 오기만해봐라!!
벼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치과에 혼자다녀왔는데 거짓을 고한것이 오늘오전 발각된것도있고...ㅋ)
울집 그림하고는 넘 다른 그림이 그려지며 첫머리에 4살배기 행동묘사한것이 넘 웃겨서
한참 웃었습니다.
언니는 토토로에 나오는 메이인가? 어린여자아이가 목젖을 보이며 크게 우는 모습이 그려져서
또한번!!! ㅋㅋㅋㅋ따뜻함이 느껴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