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님 이시라면 무거운 짐 혼자 떠안고 가지 마세요.
집에서 살림하고 애들 키우기도 힘들죠?
1.영어: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계속 하시기를 권해요.그러다가 슬럼프가 오면 학원을 보내셔도 됩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키워주는 것도 좋은데,자기주도적 학습도 엄마의 관리가 필요하죠.
그러나 보니 아들이 극단적인 생각(?) 까지...엄마표의 조건은 아이와의 좋은 관계에서 가능해요.
2.수학: 연산 중심으로 하시더라도 교과서는 철저하게 점검하셔야 해요.
학교 수학을 당분간 쉬다니요??? 학교 수학은 기본 개념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교재죠.
연산과 더불어 교과서 꼭 챙기세요.
넘쳐나는 낮시간 초2 라면 각종(?) DVD 보여주면 어떨까요?
우리집 둘째도 완전 방치상태로 영어배웠는데...DVD 수백개(?) 보았어요.
뮬란,나홀로 집에1,2,3,4 부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요.
DVD를 잘 활용하면 영어를 생각보다 쉽게 배울 수 있어요.
그래도 할머니가 계시다니 참 다행이네요.
우리 애들도 초2때 집에서 뭐 뚜렸이 한것은 없고 운동하고 학교생활 충실히 했다는 기억입니다.
아...악기 정말 열심히 했어요.
피아노를 좋아한다면 콩쿨같은 것 한번 시켜보세요.수학,영어보다 몇배 소중한 경험이죠.
그리고 너무 힘드시면 사교육시키세요.직장다니며 아이 교육까지
우리는 만능이 아니잖아요?
전업주부에게도 엄마표는 쉽지 않답니다.슬럼프가 자주 오고 힘들어요.
사교육을 시켜보시면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비교해 보고 답을 얻으실 수도 있어요.
직장맘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