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쉬기로 하셨나요?
거의 한달이 되가는데.....
책이 결정됐나요? 기억이 안 나네.
쫌 있다 또 들어와서 궁시렁 거리고 가야지.
림스맘~~~~!!!!!이사가여??
지금도 3기 가입 가능한가여
3기에다가 보약을 줘야 살아날라나?

아니면 꽃미남을 보내야 기운이 날라나.

이름이 그냥 엄마 북클럽이면 우짠데요?
여기는 전부 엄마 북클럽인데.
그건 마치 내 이름이 '아줌마'인 것과 같잖여.
"당신 이름이 뭐예요? "
"아줌마요."
"글쎄, 그건 아는데 이름이 뭐냐구요?"
"아줌마요."
이렇게 되겄는데요.
QS라 할까요? Quiet but Strong
아니면 DEAR Drop Everything And Read. 이건 원래 유명한 표현이어요.
다 때려치고 읽으란 말이지, 뭐.
조~~기 위에 공지글 중에 "북클럽 이름을 지어 주세요" 란 글자 꾸욱 눌러 주세요
제가 대~충 울 북클럽의 방향을 정해 놓았는데 읽어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손들어 주세요
그리고 혹 생각나는 이름 있으심 적어 주시면 좋겠어용^^
1. 15분 56초 - 15분 33초
한 번에 주욱 읽어내기에 다소 기네요. 휴~~~~~~~~~
2. All winter Wilbur watched over Charlotte's egg sac as though he were gauarding his own children.
He had scooped out a special place in the manure for the sac, next to th board fence. On very cold nights he lay so that his breath wold warm it.
자기 새끼 돌보듯 지극 정성을 쏟네요. ^^
3. 성장한 펀은 돼지우리 근처에 앉아 농장 동물들을 지켜보던 일들을 조심스럽게 피하네요. 유치하다고...^^
4. 대부분 떠나가지만 세 마리는 샬롯이 머물었던 그 자리에 거미줄을 치고 남네요. 그 이후에도 샬롯의 손자 그리고 그 증손자들 몇 마리씩은 꼭 농장에 남게되어 월버는 늘 친구와 함께합니다. 하지만 어떤 누구도 샬롯을 대신하지는 못하지만요.
5. 호흡이 긴 책을 읽어내는게 쉽지 않은 일이였는데
샬롯의 거미줄을 통해 책 읽는 맛을 경험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다른 책들도 읽어 볼 맘이 생기네요.
있다 오후에 다시 들어와야겠어요.
이제 아이들 깨우고 유치원 갈 준비 시켜야겠네요. ^^
1. 시간재어 읽기
1회 : 22분 31초 2회 : 20분
2. 겨울내내 Wilbur는 egg sac을 어떻게 돌보았나요?
울타리옆 퇴비더미를 떠내어 egg sac을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 추운밤에 그옆에 누워 자시의 입김으로 egg sac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3. 시간이 흐르면서 Fern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Fern이 자라면서 돼지우리 가까이 의자를 놓고 앉아있는 어린애 같은 일들은 피하면서 더이상 헛간에 오지 않았다.
4. 따뜻한 봄이 되고 알주머니에서 아기 거미들이 나옵니다. 이들은 어떻게 됐나요? Wilbur를 떠났나요?
대부분의 아기 거미들은 떠나고 세마리만이 남아 헛간에서 살기로 합니다. Wilbur는 이들에게 Joy, Aranea, Nellie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됩니다.
5. 그리고... 책 한권을 끝낸 소감을 남겨 주세요.
아궁 지연이 깼어요 다시 올게요
에효~~ (다시 옴)
또 한권의 책을 읽어냈구나 하는 맘에 참 스스로 대견스러움이 먼저 드네요...
혼자라면 엄두도 못냈을 일을 그래두 요리 북클럽하믄서 나와 같은 책을 읽는 다른 사람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믄 다시금 힘이 나고 그렇더만요... 괜시리 핑계거리 찿으며 중단하지 않게 되서 좋구요...
Charlotte's web을 읽으면서 참 예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글의 섬세한 묘사부분이나 이미지가 너무 평화롭기도 하고 여유도 느껴지고 괜시리 푸근한 느낌두 들구요... 그리고 한낱 짐승? 미물? 아궁 뭐 적당스런 말이 안 떠오르네... 동물이 그나마 좀 나을라나... 암튼 돼지랑 거미도 이런 우정을 쌓고 거미도 돼지 인생을 구하는데 인간인 난 뭔가하는 생각도 들더만요... 뭐 남은 인생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며 살수 있기를 바래보기도 하구요...
더불어 한권씩 읽을 때마다 조금씩 원서에 대한 두려움 내지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 좋구요...
더욱이 림스마미님을 만나게 된거 넘 좋았으요~~ 한번 맺은 인연이니 쭉~ 가느거이지요?
연이빈이맘두 어찌 끌여들였는데 항상 친구한티 고맙고... 어떤 면에선 자네가 나의 Charlotte 일라나?ㅋㅋㅋ
시원 섭섭한 맘으로 한권을 끝냈네요... 여튼 다음 책들 차례로 읽는 거는 찬성이구만요.
일단 설날이 끼어있고 하니 좀 쉬실라는지.... 림스마미님 이사도 하셔야 하믄 많이 바쁘것네요..
북클럽 새단장도 한다니 기다릴께요....
울 3기 여러분 책 읽느라 수고?하셨구 또 행복하셨지요?
담번 책에서두 모두 만날 수 있을거라구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