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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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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게으른 엄마
  • |
  • 2009-10-09 01:27
답댓글

제 딸도 1학기에는 사회, 과학 때문에 힘들어했었어요.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도 

꼭 한 두개씩 틀렸어요. 틀린 문제를 살펴보면 개념 이해가 부족했거나

교과서를 정독하지 않았기 때문이더라고요. 저희 애도 암기 과목 진짜 싫어해서 영어, 사회 싫어합니다.

이번엔 사회 교과서를 여러 번 정독하면서 흐름을 이해한 후에 각 단원의 소제목만 읽어도 내용이

떠오를 정도로 이해를 우선으로 공부했더니 백점 받더군요. 교과서 읽기를 좀 더 강화해 보시면

어떨까요? 단편적으로 외워서는 한계가 있고, 지도나 도표도 교과서 내용과 연계되는 것이니 큰 흐름을

꿰고 있어야 외워지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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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맘
  • |
  • 2009-10-08 07:45
답댓글

저희 아이와 같은 반 여학생 어머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아이가 하나 틀려도 집에 와서 엉엉 운다고...

전 그 말 듣고 우리 애가 그런 타입이 아니라는 걸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우리애가 느긋하고 겉보기엔 스트레스라는 게 없거든요.

시험 전 날도 잘 거 다 잡니다. 당근 게임도 즐기죠 ㅡㅡ;

그런데 왜 감사하냐고요?!

전 대단히 예민하고 소심해서 우리 아이가 그렇게 시험 본 거 가지고 울고 속상해 하면

제가 못삽니다, 힘들어서.

그리고 시험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아이일 수록 큰 일 앞에서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느긋한 아이를 둔 엄마들은 그런 말로 위안을 삼읍시다^^;

그리고 사회과목, 정말 암기할 게 많지요.

1학년 때 사회선생님께서 사회 평균점수가 수학평균 점수보다 낮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면서...

따님이 긍정적이고 밝으니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조금만 더 사회과목에 미리 시간을 분배해서 반복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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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10-07 22:21
답댓글

중학교 과정에서 공부량이 많은 과목을 꼽으라면 사회를 1순위로...수학 다음이죠.

그 다음이 과학이고요.

1학년인가봐요.지리 배우는 것 보면

 한국지리,세계사,세계지리...모두 해야 합니다.

일단 선이해(도표와 자료 지도포함) 후암기 입니다.

자료를 해석할 줄 모르고 무조건 암기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확실하게 이해를 해야하는 과목이 사회입니다.

2학년 되면 국사까지 포함되어 머리가 더욱 지끈입니다.

우리애는 한끝을 포함 4권 정도의 문제집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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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맘
  • |
  • 2009-10-08 07:23
뜨아아...4권 @@!! 아드님의 노력에 정말 감탄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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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맘
  • |
  • 2009-10-14 14:16
아~~~ 정말 그정도는 해야하는군요 항상 귓가에만 맴맴 실천은 무방비
중학1학년인 아들녀석 시험에 대한 걱정은 뒷전 정말 답답하네요
아직 멀고먼 험난한 길을 가야 할텐데 걱정은 금물이라고 말하네요 녀석이
수학중등영재원에 어떻게 합격은 했는지 채점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수학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했는데 중등게시판 전체흐름은 수학이 대세인듯하고
중학생이다 보니 내신걱정이 앞서는데도 제가 갈피가 잡히지 않는군요
수학,영어는 엄마표가 아닌 학원의 도움을 받지만 제가 보기엔 내신 100점은 나오지 않아요
뭐가 문제인지?? 다른 과목들도 90점이상에서 맴맴 확 휘어감는 느낌이 들지 않으니 공부 어떻게하는지 살짝보니 자습서 펴놓고 반복적으로 눈으로 읽기만 계속 쓰기를 정말이지 싫어 해서 걱정이네요
지가 알아서 한다고 반복만 하니 문제집은 한권으로 뚝딱하고 말고, 댓글보니 3권정도는 풀어야 할듯
어떤것이 대세인지는 모르지만 느낌은 와닿네요
어떤 방법으로 녀석을 다그칠까요?? 정말 답답하고 걱정입니다
성적도 반 상위권정도에서 맴맴돌고, 유전공학자가 꿈인 녀석이 그다지 골몰하지 않는것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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