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은 '뉴튼'이 될 거입니다.
계란대신 시계를 삶는 ..ㅎㅎㅎ
우리 애도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속터지고 한숨 푹 쉬게 하는데
남편은 그 모습을 보고 집중력이 강해서 그렇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더군요.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면을 모두 긍정적인 면으로 바꾸어 생각을 유도해요.
그러면 검은 것도 흰것이 되기도 해요.
유태인의 교육열에 관한 책 애들 아주 어릴 때 읽고 영감도 많이 받았어요.
교육에는 돈 안 아낀다고 하는데 저도 얼마전 까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만약 두아이가 모두 미국 사립대로 유학을 떠난다고 하고 그 뒷바라지를 생각하면
예전 만큼 그렇게 열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결의로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어제 신문에 미래에셋에서 교환학생 1년 유학자금 생활비까지 주는 상경계학생 장학금 공고가 났어요.
그 광고를 보며 충분히 수혜 가능한데...아이는 교환학생 신청 조차도 하지 않고...
자식들이 크면 어려워져요.자식을 대하기 어려운 시기가 온 것이죠.
이제 슬슬 늙어가나 봐요.
The Rule 읽어 보겠어요.
시골의사님 저도 팬이예요.
정말 인생을 풍료롭게 사신다는 생각.
어쩌면 그렇게 다방면에 해박하실까? 결론은 '독서'이신 듯....
저도 이제부터 독서 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내공을 쌓아야겠어요.^^
우리도 참 오랜전 부터 알고 지내왔지요.세월 정말 빠르네요.
아드님 벌써 커서 민사 캠프도 가고,저도 민사캠프 후기로 쑥에 신인 등록하던 기억..
아주 오랜전 추석 후기 댓글달고 그러던 일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