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전율이 이리 흘러본 일도 꽤 오랜만입니다...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배려를 하셨을지 보입니다...
선생님의 편지에 눈물 흘리실 만 합니다..
추천과 함께 스크랩 해두렵니다..
좋은 글....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을 표현하는 데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영어건 한국어건 아마도 또 다른 언어라도 그렇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셨던 분이네요.
제 아이도 내년엔 부디 그런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지금 담임선생님, 해도 너무 하신 분이시거든요.
편애의 달인에 신경질 고수, 수업내용 빈약, 잔소리 산더미 등등.
한국 초등공교육의 문제를 한 몸으로 대변하시는 분이랄까요.
부럽습니다~
와~,정말 멋진 선생님이세요.어쩜 이리도 마음속 깊은 얘기를 이리도 따뜻하게 풀어 써주셨을까?
한아이 한아이 세세하게도 챙기셨을텐데,정말 자상하시네요.
patrick이 정말 부럽네요,하루하루 학교생활이 얼마나 즐겁고 활기찼을까 눈에선하네요.
Thank you for coming each day and teaching me something about learning, life and myself. It is a gift that I will remember forever
첼로님 말씀처럼 이 부분이 정말 가장 인상깊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가르치는 일보다 더
일년동안 아이들 하나 하나 모두 지켜보시면서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기쁘게 즐기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남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멋진 선생님~~
아이들 하나 하나 살펴보셨을 선생님의 눈빛이 갑자기 상상이 되네요.
인자하고 깊은 눈을 가지셨을거에요.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반짝거리는 눈...
아..멋진 선생님...^^
감명깊게 글 잘 읽었어요.
매일매일 학교에 와서 나에게 배움과 인생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가르쳐 준것 참 고맙구나
이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가르치는 일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결국 스승인 자신이 배워가는 일이라는 걸
담임 선생님께서 느끼셨던 것 같네요.
아이에게도 선생님에게도
학교란 공간에서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하는 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