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딸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 세상이 너무나 무섭고 억울하네요...
두번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엄마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두순 사건이라고 해야지요.
아니 술 취해 심신 미약이라? 그래서 피해아이를 유인하고 폭행하고 지문까지 없애려고 물속에 쳐 박아놓고 염색을 하고 안경을 쓰고 변장을 하나요?
미약한 사람이라 12년형이라....
피해 어린아이는 평생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신체 장애로 살아가야하는데요?
넘 끔찍하고 분하고 억울해서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피해 아이와 가족을 도와주고 보호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전자발찌가 다 아니고 사형만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피해자를 위한 현실적인 도움도 있어야 하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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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 제 친구랑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침신문 1면에 '짐승도 다스리지 못하는 나라'라고 써있더군요
차라리 짐승이었다면 ..사람의 탈을 쓴 인간이기에 치가 떨리는거죠
딸둘 키우는 엄마로서 그런 인간들은 아예 평생 햇빛못보게 해야한다는거죠
정말 우울한 나라입니다.
저도 어제 서명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세상을 물려주게 될지.......
어떤 아빠께서 "정말 이제는 아이들을 잘가르치고 건강하게 키우는게 아닌 잘 지키는것이 목표가되버린 세상 "이라고 했다는데........
위로의 말조차 부끄럽고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서명에 동참합시다!!!
글을 읽고 맘이 너무 아파옵니다. 딸둘을 자유롭게 키우고 있는 저한테는 충격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하나 ...
오늘 재량휴업이라 노는데 뭐냐고 묻기에 얘기했더니 엄청놀라네요.
나영이엄마에게 힘내라하고 싶어요.
우리나라의 어르들이 부끄럽습니다.
아동 성범죄자들은 사형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법이 무서워서라도 덜 하지요.
나영이 사건으로 부를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조두순.
조두순사건으로 불러야합니다.
아동성범죄자에게 인권은 사치입니다.
모든 아동성범죄자들은 얼굴을 공개하고 지역마다 포스터로 그들의 존재를 알려야합니다.
참 이게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의 모습인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엄마들의 힘을 모읍시다.
어제 아고라에서 글을 읽고 아이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났던데 모든 사람에게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 후, 다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왜 이렇게 묻혀야만 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이런~ 흉악한 넘들은 콱!
120년도 모자라네...
중게에 이런소식으로 첫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부디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