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육 전문가도 이 문제에 있어서는 정답을 주시기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감히 댓글 달기가 어려운것 같네요
저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던 터라 ...
저두 거의 1년 가까이를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 중 입니다.
저의 아이는 6학년..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서 1년전부터 고민을 하지만 답니 나오질 않더군요
지금 서울에 살고 있지만 좀 더 좋은 곳으로 가야하나, 아님 여기서 좋은 내신을 얻는게 나은가 말이죠
그러던 중 저의 아이가 답을 주더군요
이사를 가자구요....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곳에서 하고 싶다고..
아이가 답을 주니 제 맘도 홀가분해지고, 본인이 결정했으니 가서도 더 열심히 할거라 생각이 들구요
시골맘님 아이는 아직 3학년이니까 좀 더 지켜보시면서 성향이 어떤지를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경쟁에서 더 분발을 하는 아이인지, 스트레스를 더 받는 아이인지...
그리고 아이와도 이 문제로 얘기를 나눠보시구요...
서울로 오시면 아빠와도 떨어져야 하는데 그 문제도 ...
제 친구는 서울 살지만 내년엔 남편있는 지방으로 오히려 내려가요...
얼마간 살아보니 남편과 떨어져 살수 없다구요...
저두 이사갈 생각에 걱정이고 , 제 친구도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또 걱정입니다.
어느쪽도 요즘 유행하는 말로 '백프롭니다' 하는 건 없을꺼지만,
아이, 가정을 생각하는 맘으로 고민하시다 보면 가장 좋은 결정을 하시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