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갈려다 몇자 적습니다. 너무 짧은 경험이라..
저희 아이도 초5때 3개월 있다가 왔습니다. 학원만 다니다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영어는
인상적이었나봅니다. 자신감 충만... 하지만 후유증 분명 있습니다. 외국 체류기간이 길수록
한국에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6학년때 2년간은 너무 긴 것 같습니다.
영어를 계속 공부하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잠시 나갔다 오는 것도 좋지만
어차피 한국에서 계속 공부할 거면 다른 과목도 생각해야죠.
미국 같은 경우 12월은 방학이고, 1월부터 학기가 시작됩니다. 12월은 ymca 다니고 1,2,3월
학교를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중학교 배정문제는 교육청에 꼭 확인하세요.
요즘은 참 친절하게 상담해 주더라고요.
너무 주제넘었나요??
참 예매한 시기입니다. 저희 아이는 초6 남자인데 매일 싸웁니다. 이럴때 잠시 떨어져 있는 것도
좋다고 하던데...
그냥 참고만 하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