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도 4-나 단계 올림피아드 해법수학 8단원 해요.
4-나 단계 앞단원은 계산 하는 문제가 많아서 한 시간정도 걸렸구요.
후반부는 30-40분 정도 걸려서 푸는 것 같아요.
하루 분량은 최고수준/올림피아드 예상문제의 경우 두바닥(한장)이예요.
수학문제 풀때, 특히 심화문제는 빨리 풀라고 재촉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충분히 생각해 보고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요.
낑낑대고 풀어서, 맞으면 그게 더 뿌듯하죠..
틀린 문제가 나올때는 풀이과정을 보고,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 힌트를 줍니다.
문제 파악부터가 틀린건지, 아님 끝부분 계산에서 틀린건지...
처음부터 무조건 다시 풀라고 하니깐, 아이가 짜증을 많이 내서, 방법을 바꿨답니다.
4학년이고 올림피아드 해법 수학 한다는 말에 반가워서, 몇자 올립니다.
올림피아드 문제도 문제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 시간을 가늠한다는 것은 어려운것 같아요
8문제를 한시간 반 정도 30분 정도의 오차가 생긴다는 것은 잘 하고 있는듯 합니다.
계속하다보면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겠지요.
성대경시의 경우 30문항에 주어지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그 시간안에 30문제를 다 해결하기란 일반적인 경우 수학을 아주 잘한다는 아이들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안에 최선을 다하여 집중하여 문제를 푸는 것은 수학을 공부하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