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부모력'이 결코 경제력은 아니라고 하지만...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윤맘
  • |
  • 2009-09-24 10:59
답댓글
네 하니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부모의 경제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꼭 그것이 전부는 아니죠. 얼마전에 중학생이 된 조카가 성적이 좋지 않다길래 한 번 체크하다가 이정도로 만족해선 안된다고 얘기하는 도중 조카가 "전 학원을 안다녀서 그래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학원을 다녀야만 공부를 하는게 아니다. 공부는 스스로 찾아서 하는거다~"식의 일장연설을 해주었는데 조카의 표정을 보니 마음에 와닿게 느끼는 것 같지 않아 안타깝더라구요. 주말이면 버라이어티프로그램본다고 티비를 사수하고 아침에는 일어나 학교가기 바쁘고 이 문제집을 풀어봐라 사다주면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데 사실 어떻게 조카의 생각을 바꿔놓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조카네의 경제형편이 등록금 다 내가면서 대학보낼 수 없을것을 알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정확하게 얘기를 해줬거든요. 너는 장학금을 받아서 대학을 가야하고 어설픈 주변 대학들은 나와도 취직하기 어렵기 때문에 진학하기 어렵다(여기가 지방이라서요) 등등 나름 현실을 직시하도록 해주려고 해도 조카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 것이 참 안따까워요. 신랑이 끔직하게 아끼는 동생네라서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찌 충고해줘야 할런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땡구리
  • |
  • 2009-09-24 10:06
답댓글

하니비님,

값진 정보 아무런 댓가 바라지 않고 나눠주시고, 항상 겸손하신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남편 사업실패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 미안할때가

가끔 있었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힘든 시기를 통해서 시부모님의 고마움, 남편에 대한 애처러움,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 더 끈끈한 가족애로

발전되는 것을 느낌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것에 겸손해지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께 얻은 소중한 것들을 다른 누군가에게 베풀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슬비
  • |
  • 2009-09-24 09:25
답댓글

하니비님, 늘 그자리에 계셔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경제력의 위력을 부인한다면 오히려 이상하지요...외면한다면 모를까.^^(말장난?)

제 연봉을 한달에 벌어버리는 주변의 친지는

제가 몇년에 걸쳐 이루어 낼까말까한 성과를 최적의 환경 속에서 단기간에 이루어 버리더군요.(특히 영어.^^)

 

네, 물론 "인생은 마라톤이고 영어도 평생 끼고 공부해야만 때깔이 유지된다"는 점잖은 위로도 스스로 하며 살지만, 가끔은 울적하기도 하답니다...

 

에고고, 그래도 남 사는거 보며 내인생을 그리는 일은 매력이 없네요.

"분수껏" 조용히 제 할일 하며, 다만 거북이처럼 끊이지 않고 걸을 밖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9-09-24 09:35
슬비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저도 경제력 하면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영어 최적의 환경에서 단기간에 이룬다고 하지만,느리게 가는 아이들의 저력은 무서워요.
그래서 세상은 공평...그리고 공평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너무 힘든 것이 많아서 이제야 와서 공평이란 말을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영어가 뭐 그리 중요하냐? 잘하면 좋지...정도로 여유가 생겼고요.

아파트 단지에 전문직 사람들 많아서 10년 정도 우울증 겪으며 살고 울적하기도 했죠.
막말로 하자면 영어 한마디 못하지만 애들 맡겨놓고 골프치러 가면 속 터져 죽지요.
나는 그애들 공부시키고...그러다 보면 그애들이 우리 애들보다 영어 더 잘하고..ㅎㅎ
세상은 무지하게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뒤늦게 깨달은 진리입니다.^^
요즘은 나를 위한 인생을 계획하고 있는데,뭘해야 할지...
도데체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이제 정말 늙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요술지니
  • |
  • 2009-09-24 08:45
답댓글

하니비님!

부모력이 결코 경제력이 아니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엄마의 발품과 노력으로 사교육 지출을 줄여도, 무슨 애들이 병원 들락 거릴 일이 많은지.

아이들의 건강도 중요한지라, 예방 접종비도 장난이 아니고.

내가 아플때는 병원이 귀찮고 시간도 아까워서 끙끙 참아보지만,

애들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놔뒀다가 큰 병 될까봐 일끝내고(저는 집에서 영어 홈스쿨을 합니다.)

열나게 병원으로 뛰어갑니다.

큰딸 이빨은 교정하라고 하지, 둘째딸은 겨울에 감기를 달고 살아서 비싼 홍삼 액기스 먹여야지.

돈 없으면 애도 낳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뜻이 있는 길에 있다고 하지만, 좋은 대학에서 늘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성적을 유지하기란

애에게도 스트레스 일 것 같습니다.

넉넉한 살림에 열심히 공부해서 받는 장학금은 선물이겠지만,

이번 학기 장학금 못 받으면 어쩌나 하는 학생에게는 힘든 싸움이겠죠.

저도 애들 장래 생각해서 한 푼이라도 더 아낄려는 부모지만,

우리 아버지 세대들처럼 '너만 잘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은 애들에게 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전 딸들에게 '엄마는 너희 뒷바라지 할려고 이렇게 열심히 산다'라고 합니다.

참 씁쓸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9-09-24 09:10
요즘은 성적을 보지 않고 부모의 건보료로 우선순위를 두어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휴학생 문제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쉬어야 하거든요.
멘토링 장학생들도 이미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버느라 힘든데...하며 불만이 많더군요.
형편이 어려운 애들 장학금을 받아도 생활비 벌어야 해서 학점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특별히 우수한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주지만,어려운 학생들을 우선으로 합니다.

저도 어려서는 애들 잔병치례로 우울증이 걸릴 정도였어요.
큰 아이와 작은 아이 터울이 큰 것도 이런 이유때문에
아이들이 크면서 자연히 해결되는 문제더군요.
정말 무서운 것은 사교육비 입니다.
중,고가서 사교육비 나가면 마이너스 통장을 면할 길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큰 액수가 사교육비로 지출됩니다.
지금도 저는 '너만 열심히 하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죠.특히 전공을 정할 때 말이죠.
아이들에게 "너희 뒷바라지 하려고 이렇게 열심히 산다" 고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많이 서운합니다.
아직 철이 덜 든 탓인지...
저도 때로는 아이들이 고마움을 표시해 주기 바라죠.진심이든 아니든...
하지만 저도 걱정없이 공부했지만,보모에게 감사했다는 생각은 최근의 일입니다.
그래서 서운해 하지 않으려구요..

아..작은 딸 감기 프로폴리스먹여보세요.
환절기에 프로폴리스 먹이고 감기 걱정이 줄었거든요.
일하는데 아이들 아프면 엄마가 너무 힘들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미르창
  • |
  • 2009-09-24 12:58
아이들이 감기 달고산다는 이야기 남이야가 아니다 싶네요..
우리 아이들 비염때문에 코감기 달고 살고 제가 몇년을 고생했는데요.. 커가면서 조금 좋아 지기는 해요..우리집도 하니비님 말씀대로 프로 롤리스도 먹여보고 다 했는데 비영을 비롯한 초기 감기에
수세미 엑기스가 제일 효과 좋았던거 같아요...

작년에 만든 엑기스 감기 오려고 하면 얼른 타 먹이는데 하루정도 먹이면 감기가 나가더라구요..
한번 수세미 구할수 있으면 올해 만들어서 내년부터 활용해 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