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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서서....답답한 마음 뿐, 속된 욕심을 여기서나마...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메이롱
  • |
  • 2009-09-25 11:35
답댓글

저희 아이도 초4여아입니다.

저의 아이의 진행과정을 떠올리며 글을 읽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따님은 아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영어도 수학도 제 학년의 똘똘한 아이의 수준은 훨씬~ 넘어서는 것 같아요.

한자도 3급을 준비하는 아이는 학교에서도 드문 경우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어서요...)

 

저의 딸의 이야기를 한다면, 더욱 맘이 놓이실 것 같지만..

조금은 부끄러운 맘이 들어서 지금은 일단 접을께요.

그래도 저희 부부는 아이한테..

엄청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더 잘 했으면 하는 엄마의 맘은 있지만...

지금부터 너무 스트레스를 주진 말자...뭐 그런거죠..

 

암튼~ 대견한 따님을 두신 맘님께,

부러움과 격려를 담은 박수를 쳐 드릴께요~~ 짝!짝!짝!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같은 초4여아라는 동질감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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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맘
  • |
  • 2009-09-25 13:26
박수까지..
감사하고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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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9-23 16:13
답댓글

영어는 초4 라면 잘하고 있어요.

리터러시 5 어려워요.

미국 초등 고학년용이거든요.

우리 애들도 초6에 했어요.

저도 집에서 디베이트까지는 못해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면 되요.

그리고 수학의 답답증은 저도 애들 키우며 느꼈던 부분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고 계실겁니다.

고난이도 푸는데는 시간이 너무 많이 요소되어 저도 큰 갈등을 많이 겪었습니다.

앞으로 중등수학까지 계속 그런 느낌 계속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참고 견뎌야 합니다.

님과 같은 심정을 똑같이 겪고 여기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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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맘
  • |
  • 2009-09-24 15:21
항상 눈으로 도움을 받던 감사한 분들께 격려를 받으니
마음이 약간은 놓이네요.
아이를 믿고 격려하며 견뎌야겠지요.
아이도 하고 있는데
그저 보기만 하는 엄마가
힘들어하면 안되겠죠.
속된 욕심은 버리고
기본을 지키면서 지끔까지처럼 꿋꿋이
가겠습니다.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둘째아드님이 중학생이라 정말 다행이에요.
고등학생이었다면 중게에서 이런 진솔한 조언은
꿈도 못꿨을텐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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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맘
  • |
  • 2009-09-23 15:56
답댓글

할아버지님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올림피아드 문제집이 대단한 건 아니겠지만...

저도 이 부분이 이상합니다.

그 정도를 하고도 왜 학교 선발이 안되나?

그건 학교선발고사 푸는데 시간이 모자랐답니다.

그것도 많~이.흑

그래서 제가 문제 푸는 시간이 넘 많이 걸리는게 아닌가

이런 문제는 어찌 해결해야하나

고민하는 겁니다.

 

평소에 하니비님과 할아버지의 글을

모델로 삼아 수학공부를 진행해와서

할아버지처럼 옆에서 지켜보지까진 않지만

풀이과정 꼭 쓰고 오답노트도 하는데...

 

그래도 1학기에 4학년 전체에서 수학경시 100점이 3명 밖에 안되었는데

거긴 들어갔습니다.

 

할아버지의 조언을 받아들여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집은 빼고

조금 조절해야겠네요.

 

저의 친정어머니도 얼마전 자궁암 수술을 하셔서

할아버지님의 건강소식이 남의 일 같지 않았는데

글로써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속된 욕심..

교육청 영재..

버리도록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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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 |
  • 2009-09-23 14:42
답댓글
 

-. 원 글에서 나타난 부분입니다.

1). 4학년 아이로써 5학년 2학기 8단원 선행 중이라 하셨습니다. 또 문제집은 개념원리(발전,응용) - 해법 최고수준 - 점프왕수학 - 올리피아드해법 - 왕수학응용 절차를 진행한다 하셨습니다.


)2. 문재는 올립피아드해법을 진행하면서 40분에 4-5문제밖에 못푸는 등 시간이 맣이걸립니다. 다만 정답률이 90%된다고 하였습니다.


3). 지난 해 교육청 영재선발에 응시하려 하였으나 학교 자체 대표 선발시험에서 낙선되었다.


-. 경험상 이런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1). 유사한 난이도 문제집을 여러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많이 소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개념원리(발전응용편)과 점프왕수학, 그리고 해법최고수준은 난이도가 별 차이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올림피아드해법 문제집을 90% 소화하였다면 상당한 수준의 아이입니다. 이 정도 실력의 아이라면 교육청 영재 응시를 위한 학교 자체 선발 시험에서 탈락되지 않으리라는 판단입니다.


3). 교육청 영재를 목표로한 공부는 바람직하지 않습니ㅏ...경험상 교육청 영재시험은 “정독의 능력”과 지원학과의 실력을 평는 시험이라고 봅니다.


4). 고난이도 문제를 푸는데 걸린 시간에 억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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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맘
  • |
  • 2009-09-23 12:43
답댓글

도움글 안주심

소심한 저

상처 받습니다.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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