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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영어 균형 맞추기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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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감사하기
  • |
  • 2009-09-21 14:45
답댓글

하니비님..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저희가족과 공통분모가 많은 듯 하여 더욱 마음에 와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적인 내용이 많아 쪽지 보내고 싶었는데 차단되있어서...TT

저희남편도 아마 하니비님 부군과 같은대학 같은과 출신인 것 같구요. 현재 남편과 저는 모두 대학에 있습니다. 참 저는 지난 1년 저희 아이가 5학년 2학기될때 미국으로 1년간 안식년을 다녀왔구요. 불행히도 남편은 함께 받지 못하여 기러기로 지냈습니다. 미국에서는 공립중학교(6학년)에 배정되어 좋은 성적을 받았기에 내심 기대를 했는데 돌아와보니 여기서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보다 실속이 없는 듯하여 저도 본인도 조금 실망했답니다. 수학도 요즘 선행이 대세이다보니 많이 뒤진것 같구요. 저희 조카가 서울과학고 2학년인데 서울의대를 지망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과학고에서도 의대를 많이 지원하더군요. 제가 알던 상식과는 달라서..현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아이가 예비 중학생이다보니 특목고 문턱은 너무 높고 하니비님처럼 일반고에서 내신관리하고 영인공인성적을 높게내고 KMO까지 커버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저희집이 강남쪽이라 세화, 중동 같은 자율형사립고라도 보내면 좀 안심이 될까요? 직장맘이라 학원에 많이 의지하다보니 낭비와 공백이 많고 하니비님같은 실력도 못되고 엄마로서 부족함이 많아 늘 걱정만 앞선답니다.  

아이에게 기대하지만 집착하지않고 도와주지만 강요하지 않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많은 조언을 구하고 싶지만...

여기 풀어주시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담을 토대로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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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9-22 06:58
현실은 무서워요.
저 위에 글에 공감하고 이과체질인 큰애 의대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가지 않은 길이죠.둘째에게 의대를 기대해 보지만 역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어야 할 듯 해요.
좀 교육적이지 못해서 게시판에 현실에 관한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답답하죠.
현실은 생각보다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작년 입시 겪으며 그 길을 어떻게 걸어왔는지...

앞으로 우리나라 이공계의 앞날과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우리 세대만 해도 이공계 우수인력이 이공계로 진학했고,그 분들이 이만큼 사는 나라를 만들었는데
우리 큰애도 이공계를 보내려고 했어요.아빠 뒤를 이으라고
그러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주었죠.
저도 도와주기는 했지만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라도 설득해서 의대보내는 부모님들의 의지가 대단해 보입니다.
자제분은 1년 공백기의 휴유증을 겪고 있을 겁니다.
우리도 내년에 가야하는데 이 점이 문제죠.유급을 해야하니...안타깝고
어제도 안식년 이야기로 긴 대화를 나누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어요.
1년 나가야 실속이 없군요...
아이들의 터울이 크다보니 정말 힘드네요.

자율고에 대한 제 생각은 긍정적인 편이예요.
어디를 가도 문제점은 있고,어려서부터 사교육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공교육을 시키자하는
제 철학과 맞는 편이죠.
내신 50% 이내로 추첨하니 그리 내신 경쟁에 부담도 없을 것 같고 융통성있는 교과과정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강남은 일반고도 워낙 환경(?)이 좋아 입시결과는 특목고 수준이던데요.
우리 애 과도 대부분 외고출신과 강남출신들이 대부부이예요.강남 일반고 애들 선후배 결속력도
강하다고 해요.
강남이시라면 일반고나 자율형 어디를 보내도 좋지만 역시 공부는 자신이 해야죠.
강남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는 애들은 독한 애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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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하자.
  • |
  • 2009-09-21 14:29
답댓글

저도 항상 수학과 영어 ...물런 아직 초등입니다만...

그 갈림길에서 망설입니다.

너무나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수학.

포기하고싶은 수학.

그래서 매일 아이와 시간전쟁을 벌이기도 하지요 에휴...

가끔은 정말 이렇게해야할까? 좀 쉽게 갈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문제풀고 영어로 읽는 책이 마냥 즐거운 녀석이 될수없다면...싶을때가 많네요

하나비님역시 수학과 영어의 갈림길에서 고민하신다니 뭔가 나와같다는 생각이들어

기분이 좋아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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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9-09-21 11:09
답댓글

하니비님 사실...중게에 수학에 관한 얘기..특히 선행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것저것 자세한 얘길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수학에 관한글 특히 선행에 관한글 울집은 선행에 치중하고 있다! 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며

글 쓰시는분은 할아버지님과 둘째 아드님 5,6학년때 빠른 선행으로 중등과정 진행하고

중학진학하셨다고 하신 하니비님 두분인듯해요..올만에 와서 잘 모를수도 있지만요..

그런데 두분은 실력이 검증된 완전 고수 이시지만...

어리버리한 저로서는 묻고 같이 답찾고 하고싶은 얘기가 많은데..

선행을 조장이라는 매가 날아올까봐 걱정이 좀 되요..

대부분 수학좀 하는 아이들은 찬빈이와 같은 진행을 하고 있을터인데..

조용히 글을 읽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그냥 이집은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편히보고 정보를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유~~~뭔말인지...!! 걍 아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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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9-21 12:17
오늘은 완전 노는 날입니다.오후까지 청문회 밥 먹구 계속하나봐요.진땀 나겠어요.
그냥 학자로 남으시지...어떻든 누가 뭐래도 제게는 좋은 느낌으로 남으실 분입니다.
총장하실 때 너무 인상이 강했나봐요.
은행가서 잠깐 일 보다가 총리 내정자(제 마음 속에 지지하는 분)청문회 하길래 얼른 들어왔습니다. 정치와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던 제가 요즘 세종시 문제,4대강등 관심이 많아졌어요.
제가 청문회를 보다니...세상에!
오늘 설대생들은 국회로 피켓을 들고 나간대요.4대강 반대.
청문회를 보면서 삶의 지혜를 배우네요.
청문회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뉴스를 보면서 남자들이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대통령은 좋지 않은 자리라고 생각했는데,오바마,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어느 분을 보며
아...이래서 그렇구나! 그래서 정치를 하고 싶어 하는구나! 뉴스도 가끔 보고 살아야겟어요.

게시판 ........
정말 조심스럽죠.
그래서 이름을 날리며 개성있는 글을 쓰시던 분들이 자유를 찾아 가시는 듯 합니다.
저도 정말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익명의 공간이 더 무섭죠.

뭔 말인지 너무 잘 알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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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기
  • |
  • 2009-09-21 10:40
답댓글

커피 찐하게 타서 앉았어요..

안녕하셨지요? ^^

수학 얘기만 나오면 여전히 가슴이 뛰는 저예요.

수학과영어의 균형 맞추기..아 ~~~어쩜 제목이 이리도 어여쁜지요.

엄마의 바디 균형은 끝내 안맞아도 좋으니 아들아!! 그 균형은 맞춰주면 안되겠니?ㅎㅎ

토요일 아들의 수학문제를 쓰윽 보면 남편 한마디 하네요.

"쓸데 없이 애들 고생시키는 문제이고 사교육 조장 문제들"

 " 아들아!! 힘들면 안 해도돼 "

 아들 왈 " 재밋어요. 아빠도 해 보세요 "

ㅋㅋ 참 내..부자가 서로 멘트가 바뀐 듯...

평소 아들 교육엔 전혀 상관 안는 사람이예요.ㅠㅠ 요즘은 아빠들이 더 적극적이라던데..

 

하니비님 ...

제가요 욕심이 지나친건지 얼마전 구*학습 그러니까 연산이죠.

신청해서 지금 2주 되어가요. 선행시 수월성을 위해 길게는 말고 잠깐 시켜볼까 하구요.

애를 넘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굳이 않해도 되나 싶기도 하네요.

여전히 감이 안오네요..안 해도 되는것인가요.도움이 될까요?

6학년 선행에 들어가니 중학이 목전인거 같아요

사실 심화를 하다보면 선행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거 같아요.

아이스스로 느껴요. 5나 올림피아드보다 6가 가 쉽다는 것을요..

 

....풀이과정의 중요성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참 실천이 안되는 부분이에요.

찬빈맘님처럼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해요..부럽습니다.

오늘 부터 조금씩이나마 실행!!

수학샘이 그러시데요...

수학은 엉덩이로 하는거라구요.

두 아드님 같은 형아가 한명만 있음 좋겠어요.

멘토가 되어줄수 있는 형아가 있으면 좋겠어요.

사촌형아가 있지 않냐구요?

ㅋㅋ 사촌형아가 ....썩 멘토가 되어줄거 같진 않아서....ㅋㅋ 조카야!!미안해...

 

언젠가 하니비님처럼 멋진 후기..를

남기고픈 바라기 였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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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9-21 12:33
저도 애들 어릴 때 부터 수학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뛰었어요.
재밌어요....아빠도 한번 해 보세요..ㅠㅠㅠ 라구요?
엄마 얼마나 어려운지 말아요? 한번 풀어 보세요...에구

정말 저만큼 수학 욕심 많으시네요.^^
구몬은 잘 모르겠어요.개념원리등으로 선행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그렇죠? 5나 올림보다 6가 선행이 당연히 쉽죠.
사람들은 선행을 문제 삼는데,저는 선행보다 제 학년 고난이도가 문제가 되요.
선행을 해서 제 학년 고난이도 해결에 그닥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선행개념으로 제학년 고난이도를 풀 수 있는 애는 수학적 감각이 뛰어난 애죠.
그런데 선행으로 제학년 문제를 쉽게 풀다보면 수학적 사고력에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빠른 선행을 권하는 편은 아니예요.둘째와 큰애가 반대로 하고 있는데...결과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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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보기
  • |
  • 2009-09-21 09:11
답댓글

창이 어둑한 오늘은 커피맛이 더욱 깊네요~~~

하니비님께

커피한잔 배달이요~~~

어제도 그제도 고민인 수학.

풀이과정이라고 쓴 꼴은 숫자 몇개만 왔다갔다 하네요.

아침부터 경고성 멘트

"오늘부터 풀이과정 똑바로 안쓰면 다시 시킨다!!!!"

과연 달라질까요. 믿음은 저만치 뒤로가고^^

하지만 풀이과정 똑바로란 개념이 엄마도 제대로 안잡혀서 어찌 가르쳐야 할지

난감해요. 찬빈이 풀이과정 보니 감이 좀 오긴합니다만 전달과정이 영~ 떠오르질 않네요.

저희집도 6년심화+ 중학선행 병행하고 있거든요.

6학년 아들 왕수학응용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네요.

선행은 7-가를 ㅈㅈ 오래하더니 8-가는 적당히 나가네요.

영어를 어느수준에서 쉬어도 될런지..  내실이 빈 영어실력인듯해서요

AP뉴스 입으로는 잘 따라해도 이해는 평균60%남짓, 가끔 프렌즈 낄낄?대며 보네요

리터러스1~5

하코트 사이언스1~5

독서는 뉴베리 기 3~5 여러권, 나니아

프린세스다이어리, 해리포터, 앤시리즈, 셜록홈즈 등을 봤네요.

문법- 그래머 인 유즈 베이직2번

열씸히는 했는데 혼자 흘러가는 대로 해서 구멍이 엄청납니다.

IET 결과 지역 장려

어느정도 객관적인 잣대가 아닐까 싶어요

엄마만이 절실히 느끼는 부실공사의 공허감^^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니 엄청 달려온 것 같은데 결실은 별것 없는 공허함과 

높은데 쳐다보고 가는 조급함...

엄마표의 엄마역할이 부실하다는 걸 느끼면서

달리 어찌할 수 없는 막막함으로  교육관련 도서와 온라인상의 멘토님들의 글을 수없이

읽어도 방법을 모색하기 어려울때가 많네요.

구체적인 노하우를 구하기가 어려워요.

수학 풀이과정을 논리적으로 적는 방법과 영어의 공백기를 가져도 될런지의

조언을 구하고 싶은 것이 넋두리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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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9-21 09:39
지금 커피 마시고 있어요.
하늘 보기님의 댓글을 읽으며 이거 또한 내가 거쳐온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는 (?)지나온 과정이 완벽할 것 같지만 그건 아니예요.
그 구멍, 빵구가 어느 순간 사람 미치게 하지요.
수학은 그래도 정답이 있지만 영어는 정답이 없죠.
IET 지역 장려라면 잘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풀어보니 엄청 어렵드라구요.ㅋㅋ...
영어의 구멍을 확실히 메꾸어야 하는 시기가 분명있어요,그렇지 않으면 점수로 거두어들이기 힘들죠.
큰아이의 경우 중2 겨울방학 모두 올 스톱 하고 토플하면서 그 구멍을 메꾸었어요,
작은 애도 그렇데 할 예정입니다.
아이마다 모두 특성이 달라서 과정을 보고 조언을 하기는 힘들어요.
집중력등도 관건이 되거든요.공백기를 갖는다는 것이 모험이 될 수도 있어요.
우리집의 경우는 아이들이 원했기 때문에 주저없이 가능했던 것이고요.
다시 회복하는 가능성도 애들마다 다르니까...그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의 목표지점도 생각해야 하고..
참 어려운 문제죠.
수학 풀이 과정은 풀어나가는 식에서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과정을 써야 하는 것이죠.
잘 못하면 필요없는 군더더기를 쓰기도 해요,이런 과정을 정리해 주어야 하는데
수학을 잘하지 못하면 지도하기 어렵죠.
할아버지님과 찬빈맘님의 경우 수학을 잘하시는 분이라는 생각.
그보다 정성이죠.
풀이를 봐주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다툼도 많이 일어나요.솔직히 힘들죠.
할아버지님도 다툼이 일어나다고 하셨어요.ㅎㅎ
저도 답이 없어요,그저 진행 중입니다.
함께 서로 힘들다는 넋두리를 이해해 주고 위안을 받기에 마음이 편안해지죠.
나만 힘들게 가는 것이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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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술지니
  • |
  • 2009-09-21 09:10
답댓글

하니비님!

늘~~ 님의 글을 읽는 초등2학년 엄마입니다.

하니비님은 새벽에 글을 많이 쓰시던데, 오늘은 아침에 쓰셨네요.

수면 시간이 어떻게 되세요?

늦게 주무시고 일찍 기상하실것 같으시네요.

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제일 못하는 엄마라서요^^

초등 2학년인 저의 딸도 다른건 쉽게 가는데, 수학은 노력이 많이 필요하네요.

하루에 1시간 30분씩 수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학에 뛰어난 애들을 보면 불안하기도 하지만, 공부도 잘하고 다재다능한 편이라,

수학만큼은 조금 노력을 해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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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9-21 09:19
애들이 크면 잠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새벽까지 애들은 공부하는데,엄마는 쿨~쿨 미안해요.눈치도 보이고
때로는 간식 주문도 들어오고...
또 새벽에 깨워달라는 주문 맞추어주다 보면 저만 손해 본답니다.
저는 원래 쳬력이 약하고 잠이 많아요(약해 보이는 척..ㅎㅎㅎ)
낮에 어느 날은 잠을 만땅으로 자 두기도 하는데
집안일 하랴(겨우 생계 유지정도) 그리고 일을 위한 준비 자료조사..그리고 오후의 일
어제는 저녁부터 목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더군요.
저녁 7시 미사다녀오고 10시 부터 쓰러졌습니다.
그래도 애들 어릴 때 시달리며 키운 것 생각하면 지금은 귀족생활입니다.
육체적으로는 편하지만, 정신적으로 피곤하죠.
언제 쯤 끝날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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