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조언 고맙습니다.
너무 짧은 경험이라...
우리 아이와 비슷하네요.
초1,2 학년 때 집중듣기를 굉장히 싫어했어요.
좋고 싫고가 분명해서 오빠가 보던 책, 비디오 놔두고 아이의 취향에 맞춰 새로 구입했어요.
좀 어렵다 싶은 것은 싫어하고 단계를 무리하게 올려도 절대 안되고...
네이트 그레이트(탐정)을 보더니 "엄마 영어 너무 재밌다" 하더군요.
옛날에 싫어하던 책들 이제는 잘 봅니다. 그때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
아이와 함께 책을 골라보세요. 더 관심있게 봅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를 소리만 녹음해서 밤에 들려주니 좋아하더군요.
참고만 하시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