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윌리엄 골드만은 아시다시피 대단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태양을 향해 쏴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탔고, '대통령의 음모' '미저리' '앱솔루트 파워'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히트작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the princess bride'는 그가 쓴 판타지소설로, 영화로도 만들어졌지만
영화보다는 소설이 훨씬 재미가 큽니다.
미국 9학년 권장도서로도 채택되어 있고,
해리포터와 비교해서 약간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들 강추이니 아드님에게 사주셔도 후회없을 겁니다 ^^
다만 해외주문도서라 구입기간이 좀 걸린다는 것과 약간 비싸다는 것이 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