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주옥같은 말씀이시네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뻔뻔스럽게도 사과도 못한 부끄러운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엄마란 뭘까요...
아이들의 그 많은 가능성을 잔인하게 잘라내 버리는....
아이들의 순수, 고결한 꿈과 마음들을 알아채지도, 알고싶어 하지도 않는 ....
그러기에 서로 괴로운 ...
돌아선 나의 등을 돌려 아이를 바라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원하는 "마음"을 주게요.
심난한 맘에 두서없이...
치료받고 가는 느낌이네요. 영양제 한대 맞은 듯...
ein님의 글... 자주 보고 싶어요.
저 누구신지 모르시겠지만, 선생님의 글에 감동 받았어요.
저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지만,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스리...
선생님같은 분을 만난나면 그 아이는 행운아인것 같아요.
우리아이 수학도 부탁드리고 싶지만, 여기가 부산인지라...
역시 서울로가야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나봐요.
반가운 분이 오셧네요.
근데 참 어려워요. 수학을 사랑한다는게.......
님의 글은 반성문이 아니고 비장하면서도 행복한 결의문 같습니다.^^
글을 읽는 저는 주문을 외웁니다.
울아들 수학을 씨게 사랑하게 하라, 답을 보여도~~아브라카다브라~~~
감동과함께 웃음도나고...'
찐한 커피향가득 그런 가을에 읽어가기 좋은 소설의 한페이지를
읽고있는 느낌입니다.
울아들도 함께 홧팅 ^ ^
밥하러 가야되는데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정말 멋지세요.
이 학생들 저도 잘 부탁드리고 싶네요.
따뜻한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듯 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후기 남겨주세요.
님 글을 읽으니 우리 조카랑 아웅다웅 하는 이고모가 못난 고모같네요^^
늘 회사에서 집에가면 착한 고모해야지...하는데
집에가서 아이랑 수학하다보면 착한 고모는 고사하고 친고모 맞나 하는 생각이 드니 ㅜ.ㅜ
잘난거 하나 없지만 제가 그렇지 못했기에
조카에게 미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세상은 넓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고
직업 또한 무~~수하게 많다는 것을요..
내성적인 조카, 이쁜 제 조카에게
오늘은 착한 고모가 아니더라고 친고모 맞나 하는 생각은
안 들게 해야겠네요 ^^
휴~~저 초등 5학년때 뭐 배웠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희망을 주는 선생님. 믿어 주는 선생님. 가장 만나야 할 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셔서 잘 이끌어주실 거에요 홧팅
....올리고당....짜장면 100그릇.....
ㅎㅎㅎㅎ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잘한는 아이들.똑똑한 아이들만 받아서 선별해서 받는 과외며
학원이 부지기수인데...
멋진분 이십니다.
그 애들도 행운을 잡았네요~~^^
수학은 몹시나 깔끔한 것이
사랑스런 학문 ...맞습니다, 맞고요.
오랫만에 님의 글을 읽게 되었네요
모든 세상이 모든 여건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냐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님의 글에서 긍정의 힘이 보임니다.
힘들지만 정말 모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믿고 바라봐주는 것
어쩌면 그 아이는 먼훗날 눈물 흘리며 고맙다고 말할 것을..
진정코 그것이 키우는 재미인것을..
ein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밌게 읽으면서 현재 수학 손놓고 있는 울딸 2년후 모습이 떠올라 긴장도 되었습니다.
피타고라스를 사랑하는 피아노치는 남학생의 모습을 완성시키는 과정도 틈틈이 올려주심 이런 자녀를 둔 많은 맘들에게 참고가 될것같아요.
짝짝짝~~~
저도 무언가 꿈을 다시 한번 꾸어도 좋을것 같이 가슴벅차게 하시네요
ein님 정말 올만이세요.
피타고라스를 사랑하게 될 중3학생의 마지막 사랑~~~ 저도 같이 응원하며 기다릴께요.
꼭 해낼수 있을것 같아요...진따루~~~
꼭 다음편 올려주실거죠???
ein님은 그어떤 연주곡보다 아름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