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책에서 보니 어느분야에서 뛰어나려면 타고난것도 있과 환경적인 요인도 있지만 통계적으로 그 분야의 것을 만시간이상을 투자했다고 썼더군요. 만시간이면 하루3시간씩 10년이 걸리는 시간이래요.
공부하것이 많은 요즘 시간분배도 잘해야하고, 짧지않은 공부시간 지루하지 않게 잘 집중할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필요한것 같고...요즘 엄마들에게 숙제가 넘 많은 듯해요.
아이 수학때문에 오늘도 여러군데 상담했어요
역시나 넘 비싼 수업료를 요구해...놀란 가슴 아직까지 쓸어내리고 있답니다ㅠ.ㅠ
초3아들녀석..하니비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수학이 불러준 녀석' 인것 같아요
3학년 초에 이미 초등과정을 거의 다 끝냈습니다..
선행을 위한 공부가 아닌 아이의 속도를 따라갔습니다.. 교재는 거의 할아버님 손자분과 같은 과정을
따랐고 창의사고력 문제집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찌해줘야 할지 방향을 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다시 최고난이도 중심으로 복습을 해야할지 중학선행에 들어가야할지...
지금 중학과정을 하는것이 득이되는지 해가 되는지등등...
여러곳에 상담하였는데...무조건 개인수업을 받으라하면서 너무 비싼 수업료를 요구합니다.
요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수업료를 감당하기엔 힘들것 같아요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선행과 심화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학원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혼자 힘으로 하는 선행이 어떤 효과를 보일수 있을지 모험중이에요
초 5 인데요. 방학때 포인트 했어요. 요즘 점프와 왕중왕을 시작했는데 하루에 얼마나 풀어야하나요?
한장하는걸 힘이 들어하네요.ㅠㅠ 계산에서 실수가 많고요.
문제해결능력이 없는편은 아닌데 오래 앉아 공부하는걸 못해요.
왜 이렇게 해야하냐고 하기도 하고. 공부가 적성이 아닌것같다는 이야기도 하고
우울하네요.
정말 부러운 수학고수들... 몇 년 뒤 나도 이런 글 후기로 쓸 수 있음 좋겠다..
하니비님^^
안녕하세요.
하루를 수학만 할수 있음 좋겠어요.
영어가 왕창 된다면....정말 중간 휴식시간 빼고 수학만 시키고픈 맘이여요.
해도 해도 끝도 없지만 할수록 매력있고 더 높은 곳을 향해 계속 오르고만 싶어요.
그치만 하니비님 조언대로 지금 영어해야하는 시기라는거..중학교가면 더 할시간 없다신 조언대로
나름 공평^^배분해서 진행 합니다.그래도 실은 수학을 쫌 더 많이 해요^^
참! 뱅크 시리즈로 독해 해 나가고 있어요.
기회는 이때다 싶어 또 여쭈어요.
사선 끊어주는거는 당분간은 엄마랑 해야하는거 맞죠?
일단은 첨 시작하는거라서 입문을 사서 진행중이어요.
내용이 쉽고 재밌고 지문이 짧아 쭉쭉 나가네요.
서점서 다른 출판사 것도 욕심이 나서 한권 더 장만했거든요.(역시 입문)
제가 책을 살때 좀 자제를 못해서요.어떤때는 시간없어 풀지 못할걸 알면서 문제집을 사기도 합니다.
입문 다음 코스로 쭉 나가는게 좋은가요?
아님 다른 출판사 동일한 단계 조금 더 하는 건 어떨까요?
늘 부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그렇게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수학을 좋아해 풀고 있지만 나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수학도 영어도 그렇고 그런 것이 어설픈 공부로 아이만 잡고 싶지 않기에...
전 오늘도 고민합니다.
확실한 방법과 확실한 능력을 키우고 싶기에 늘 불안하고 힘겨워요
이 시골에서 좀 잘한다고 ㅋ ㅋ
아직은 수학을 좋아하기에 보고 있지만 나중에 오는 슬럼프를 견디어 낼 수 있을지
결국 기도밖에 없음을 결론으로 내렸습니다.
아이 그릇은 타고 태어 나는 것이기에...
저도 하니비님이나 수학 잘하는 아이를 두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었어요.^^
왕중왕 문제 혼자서 잘 풀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용기내어 여쭤봐요.^^
저희아이(초2남)가 왕중왕은 아주 아주 잘하면 스스로 50%정도 밖에 풀지 못하는거 같아요.
욕심을 버리자고 마음속으로 기도하지만 자꾸 왕수학에 관심이 가요.
학교에서 시험을 매번 백점 맞지도 않지만 이번 통지표에서 수학적 사고력이
뛰어난 아이라고 평가해주셨더라구요. 평소에는 집에서 일주일에 삼일 정도
30분씩 문제집 풀고 있는데, 무리해서 왕중왕 문제 풀려볼지 고민중에 하니비님
글을 보게 되어 글 올립니다.
묵주기도 하신다는글 본것 같아요.
저도 묵주기도드리는 동안 마음이 참으로 평화로웠어요. ^^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싸늘한데 감기도 조심하시구용~~
하나비님 글 천천히 책읽듯이 읽어갑니다.
정말 먼나라 얘기같기도 하고 하나비님 열심히 자식들 키우신거에 비해 난? 이란 생각도하고
요즘 사실 너무나 말안듣는 초3녀석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밤에 얘기하면 담날 다 잊어버리고 (학교에 도서관필증 꼭 다시 만들어라 그러고 저녁에 만들었니? 하면 깜빡)
영어학원 도서관책 반납하고 와야해 (저녁에보니 깜빡)...좀심하게 심각한것같은데 어떻게 이런걸 고쳐야할지
정말 병원이라도 데려가고싶은 심정이네요
수학.정말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목같아요 뛰어난 녀석이 아니라 더 그렇기도 하지만 에휴.
심화문제 같은경우 한번은 꼭 틀립니다. 다시풀어와 하면 풀어옵니다.(대개10문제중 7문제는 이런식이고 3문제는 못풉니다.(왕중왕) ) 근데 처음부터 제대로 해오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연산.무지막지 하게 틀립니다.기분좋으면 잘하고 기분좀 안좋거나 하기싫으면 완전 으악소리 납니다.
제주위분은 아이의 성격이 좌우를 많이 하더라 하시던데 정말 그런것같기도하고 제가 미칩니다.
어린동생이 너무 와일드?해서 공부에 지장을 많이 받기도 하고
저는 또 직장맘이라 저녁에 밥하랴...바프고 아빠는 거의 주말부부라 ...
매일 전쟁이 따로없네요 사실 어제는 넘 속상해서 아이들앞에서 좀 울었드랬습니다.
에고 이런말 하려고 한건아니고 ...하나비님이 제겐 꼭 편안 언니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러쿵 저러쿵 되었네요
오늘도 하나비님 글을 대하며 열심히 보냅니당~
하니비님!
쌍둥이들이 감깁니다. 혹시 그 뭐시냐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열이 조금 잡힙니다.
아이가 아프니 공부고,,,뭐고,,,도무지 정신없다가 ...이제 다시 큰애의 수학문제집 채점에 들어갑니다.
갑자기 영어도 수학도 멍해지는 순갑입니다.
한번쯤 이럴때가 있지요만...
영어도 구멍이고 수학은 더 구멍인듯하고...
지루합니다, 엄마표가...학교에 갔다오면 영어집듣 한시간 정도...리딩북 조금 .문법책 조금.비디오 아침밥먹으며 조금...수학학원을 가야돼나 고민중인데 주변에는 모두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도 채촉하지만서두 저는 왠지 ....점프왕..해법으로...6학년까지는 가볼까 싶습니다.
어떤때 못 풀던 문제 풀고 좋아하기도 하니깐요.
하니비님...
가을이 되어감이 좋아요
건강하세요.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