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피아노를 치기 싫다고 고집을 부리며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엄마는 내가 아무리 고집을 부려도 그냥 계속하게 하시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동네언니도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좀더 엄마가 밀어붙여서 더 쳤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한다구요
자기 오빠는 매를 들고 쫓아다니며 해도 안되서 그만두고는 엄마한테 좀더 시키지 그랬냐고 한다고....ㅎㅎㅎ
저는 그렇게 선택합니다.
이것이 내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건지.... 아니면 그냥 남보다 조금 더 낫게 하기위한 나의 욕심인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시되 엄마의 올바른 선택이 필요한 시기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