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니요.
큰아이의 수학...이거슨 자랑입니다.
게시판에서 점프 왕수학 이라 하니 평범한 문제집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대도시 아이들 초등학교에서 점프나 올림하는 애들 극소수 입니다..
그것도 학원에서 겨우겨우 해나가는 수준이죠.
강남이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둘째 수학때문에 진절머리가 날 지경입니다.큰 아이도 마찬가지 였구요.
한문제 갖고 30분, 1시간...보내기도 합니다.그래서 풀면 다행이죠.ㅠㅠ...
오답노트 남겨두지만 해결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남들은 수학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다고 하지만,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애들 점프는 결국 거의 포기 상태였고 해법올림 겨우겨우 90% 반복해서 해결했던 기억입니다.
이것은 주중에 거의 영어를 하지 않고 수학에 공을 들여 얻은 결과입니다.
수학 때문에 고학년부터는 방학중에만 영어를 집중적으로 했죠.
다른 책은 제가 모르는 책이어서...다른 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조언을 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애도 프린세스 너무재미있게 읽었어요.초6때입니다.
그런데 소설 원본이 아닌가요?
제가 아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어휘도 수준이 높은 편이고 어려워요.레벨을 정확히 모르지만 어려운 책입니다.

해리포터 원서로 읽은 후 읽었던 책입니다.녹음은 상당히 감미롭죠.
제가 아는 책과는 다른 책을 하시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가 좋아한다면 모르지만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우리 정서를 생각하고 독자가 남자초등학생이라면...
우리 애는 이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데,정말 이유를 알 수 없었어요.
사연까지 있거든요,책 읽다 가방의 먹물이 터져 교복(초등 때도 교복입었거든요)버리고
운동화까지 먹물이 들어 집에 올 수 없다해서 데리러 가고,국어시간에 책안에 숨겨 읽다 걸려서
빼앗겨 다시 사고...잊을 수 없는 책이요.(잠시 추억에 잠겨)
좋은 뉴베리 책도 많은데,이 책으로 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오히려 샤롯의 거미줄이나 로알드 달 시리즈가 아이들 정서에 맞다고 생각해요.
쉬운 책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실력이 향상되요.
문법은 중학교 가기전에 하면되고 서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롸이팅,토플,텝스는 시간나는 대로 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댓글달면 돈을 주기에 보답으로 화려하게 꾸며 보았습니다....ㅎㅎㅎㅎㅎ
돈 벌기 쉬운 줄 알았는데..ㅠㅠ 쉽지 않아요,역쉬!
실은 제가 아는 책과 다른 스타일이란 생각에...
지금 하시는 책이 제가 올린 것이 아니라면 어떤 교재인지 정확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