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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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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3 15:33
아이가 못했습니다.
학교 다니고 중간고사 준비하고 영재원 숙제 하고 바빴습니다.
어느날 말하네요. 책 재미없다고요. 완전 논픽션 과학책도 아니고 이야기 책도 아니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싫으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늦게 올려서 면목이 없습니다.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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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1 20:40
6학년 클레어 입니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늦게 않올릴게요ㅠㅜ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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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1 21:20
누가 이름을 지었을까? sugar glider, dead horse plant ... 참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
숙제는 당연 잘했고요, 항상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
-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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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1 00:26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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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1 21:15
열심히 잘했고요. 첫번째 종이가 인쇄될 때 옆으로 당겨졌나봐요. ㅋ 늘 쾌활한 그레이스여서 좋습니다. 다음엔 또 무슨 얘기를 할까 궁금하네요. ^^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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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9 10:00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flowers, everyone!
I also thank for your kind messages.
JaeWon is working hard on his exams for now.
When he's back to Korea in June,
he'll be gladly joining us again.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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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21:13
초 3 샬롯입니다
홍박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정말로 감사드려요
얼마전 아는 엄마랑 얘기를 나눴는데 학원 안 보내고 쑥쑥에서 해주는 북클럽을 한다 하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바쁜 시간 쪼개서 올려주시는 홍박샘님, 재원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원샘~ 오른쪽이라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얼른 나으시고, 그동안 열심히 하셨으니 좋은 열매 거두실거예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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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19:40
타란튤라를 요리해 먹기도 하나 봐요??? 진짜 세상에나 별스런 요리도 다 있네요. ㅠㅠ 이렇게 상세히 조사한 샬롯~ 아주 열심히 했네요. 칭찬해요.^^
-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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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3:40
박사님,,재원샘 감사합니다.
재원샘 아파서 맘이 너무 짠해요,빨리 빨리 낫길 빌게요,
두분께서 뿌리시는만큼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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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21:16
능숙하게 써내려간 시트지 보기좋아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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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19:58
타란툴라가 움직일 때 그런 이상한 소리를 내는가요? 또 타란툴라 호크라는 거대 말벌이 있다는 것도 조사했구요. 재밌는 사실들 많이 알고 있군요! 아주 잘했어요.^^
-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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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08:58
5학년 julie입니다.
내일이 스승의 날이네요..홍박샘..재원샘..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덕분에 내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영어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재원샘 얼른 나으세요 ~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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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5 21:22
언니들이 능숙하게 잘 해주니 샬롯도 중간에 힘들어 할 때도 있지만 잘 따라갈 수 있네요
꾸준히 하는 모습 멋져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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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20:06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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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8:48
선생님~저 소피 입니다!
곧 스승의 날인데, 그동안 북클럽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영어 글쓰기 실력이 많이 늘었고, 그 외 글쓰기도 훨씬 수월해졌어요ㅎ^^
재원샘께도 감사해요~^^. 얼른 나으시고 시험 잘보세요~!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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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38
중학생이 되어서도 언제나 열심히 하는 소피 언니, 화이팅!
-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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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09:00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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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8:25
6학년 비키입니다.
지난 주말 죽마고우 친구 부부랑 가평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휴.. 비키가 이제 사춘기가 맞는지 동생들만 있다고 혼자 방에 앉아서
갤플만 만지작.. 시간 낭비가 많았네요. 산에 오르면서도 그리 즐기지를 못하고..
오늘 아침에 후다닥 숙제 간신히 하고 올립니다.
벌써 스승의 날이.. 쑥의 대 스승 홍박샘님께 감사의 인사 전하구요,.
재원샘 빨리 쾌차하시고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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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19
기분이 약간 좋지 않았던 비키를 위로합니다. 다행히 내일은 비키가 좋아하는 학교가는 날이네요.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세요.^^
-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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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09:0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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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09:45
그냥 둬요. 조금 쉬라고 해도 돼. 나중에 꼭 다시 오게 하고.
6월부터는 좀 더 재미있게 진행해봅시다.
많은 생각 중인데 재원이 오면 의논 찐하게 해사 갈 거유.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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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6:14
5학년 장주하입니다. ^^
재원샘님이 다치셨군요. ㅠ.ㅠ
언능 쾌차하시길 멀리서 빌고, 계속되는 시험에서도 준비 잘하셔서 꼭 행운이 함께 하길
빌게요.
리터러시님 말씀대로 스승의 날이 담주네요.
항상 소중한 미션 내주시는 홍박샘님과 재원샘님 저희 모자 항상 감사히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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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8:55
platypus 의 눈이 똘망똘망 한걸? ^.^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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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40
-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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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09:0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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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20:17
초4 lisa
에구 오른쪽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이 힘든 기간도 가능한 모든 행운과 긍정의 힘으로 지나가길 바랍니다.~~
토요일 아침은 북클럽하는 걸로 자리는 잡혀서 편하게 하지만 여전히 엉뚱하게 하는 건 있답니다.. ^^;;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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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6:18
저도 이젠 아이 책을 읽지 않아서 확인불가하지만 ...내용이 알차다는 건 리사의
글속에서 알겠어요. ^^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미션을 한다는 것이 너무 이뻐요. ^^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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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2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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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41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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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19:23
Veronica (G-4)
먼저 재원샘의 학운과 빠른 회복을 빌어드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홍박샘과 재원샘께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어제 라니 학교에서 스승의 날은 아니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런천이 있었는데 잡채를 만들어 갔더랬어요..
여기 사람들이 김치, 불고기 이런것도 잘 모르는지라 잡채도 역시 낯선 음식인데 너무들 잘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더랬죠...ㅎㅎ
한국은 요즘 스승의 날에 학교들이 재량휴무를 실시하는지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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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20:23
라니의 미션 잘 봤어요 스토리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좋네요 ^^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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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6:21
여기서도 잡채 만들어 본지가 과연 언제였던가... 참 부지런하세요. ^^
내가 한 음식을 누군가 맛있게 드시는것 또한 큰 기쁨인거 같아요.
베로니카의 글 솜씨는 원래 알고 있었지만... 글씨체는 정말 정말 더욱 놀라워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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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12
글고 2번 첫번째 문제에 보기가 이미 나와있어도 Rhinoceros Beetle도 조사 한게 대단하다!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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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43
베로니카는 내용도 그렇지만 글씨가 완전 예술~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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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0 20:24
재원샘 지금은 좀 어떤가요?
차도가 많이 있어야 할텐데... 시험기간에 다쳐서 더 힘들겠어요.
많이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겨우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은이에게 주었는데 은이가 29분만에 미션지를 다했다고 저에게 주네요. 잘 알아서 빠르게 한 것인지 아니면 성의없이 쓱쓱 쓴것인지는 책 안 읽은 엄마로서 알수가 없구요. ㅠㅠ
아무튼 덕분에 미션을 처음으로 올리는 영광을 갖습니다. ㅎㅎ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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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19:27
짧은 시간에도 간단 명료하게 미션을 정확히 해낸걸 보면요^^
근데 선택하는 타픽에서 라니와 겹치는게 별로 없는 듯 한걸요..
미션수행 멋지게 해낸 은이에게.. 박수 짝짝짝~~~~~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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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20:29
미션은 꼼꼼히 한 듯해요 ^^ 저도 아픈바람에 책은 뱀나오는 겉표지말고 보지도 못해서솔직히 ㅎㅎ
주말은 잘 보내세요 ~~~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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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6:23
잠깐의 만남이지만 따뜻한 댓글 속에서 여러번 뵈었던지라... 낯설지 않게 느껴지네요.
담에 보미맘이랑 놀러 오시어요. 따뜻한 커피 같이 해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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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26
소피는 글쎄요... 시간이 그래도 꽤 걸리던 눈치인데... ^^ 너무나 잘 하고 있는 은이 칭찬 많이해효.^^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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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9:44
미션 넘넘 잘했어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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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0 12:24
오른쪽을 다쳤군요. 시험기간이 긴 것도 걱정이구요. 생각날 때마다 재원샘께 마음으로 응원 보낼게요.. 잘 이겨낼거예요.~~ ^^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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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9 19:12
에고, 날도 더운데 힘들겠어요, 짠해서 어쩌남요?
근데, 시험은 상황이 나쁠 때 오기가 나서 더 잘하는 수도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
-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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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9 14:59
헉... 아드님 얼른 낫길바래요 박사님..^^
얼른 아들램키워서 3학년 되면 12기 가입하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