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게에 하니비님의 글이 많으니 중게는 축복을 받은것 같네요..ㅋㅋ
여전히 완벽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ㅋ
아래글에 찬빈이 소식이 궁금하다 써주신걸 초게에 아는분이 읽으시고
전화를 주셨더군요...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쑥에 들어와 하니비님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게의 지주ㅋ께서 울집 망나니 아들을 아직 기억해 주시다니...
학년도 정확히....넘 기분이 좋아서 이케 올만에 댓글도 써봅니다.
찬빈이는 요즘 그냥 오로지 수학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전에 읽은 하니비님의 글에 수학을 하시면서 영어공백기를 가지셨다 했었거든요
그땐 한참 영어에 올이하고 있을때라 그 글을 읽고 학원을 안다니는데도 글케되나?
시간이 있지 않나? 생각했었는데....지금은 느므느므 공감합니다.
6학년1학기동안 내내 영어는 그냥 쉬는시간에 책을읽는것이 전부였어요.
집중듣기, DVD 아무것도 못하다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DVD 좀보고 뉴스좀 듣고..
이제 또 개학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책만좀 볼수 있겠지요..
수학은...저는 그냥 문제집을 주문해 쌓아놨고 아이는 그걸 그냥 풀어내고 있어요..
특히 요즘은 일이 넘 바빠 방학동안 풀어놓은 문제집의 채점을 하나도 못했네요..!
채점도 쌓이면 엄청큰 일 덩어리 입니다.ㅋ
학기초부터 시작한 중등선행이 이제 8나를 마쳤습니다.
7가-8가-7나-8나순으로 했어요..교재는 개념원리와 쎈을 가지고 했는데...
개념원리에는 개념이 없더군요 ㅋㅋ 저는 중등수학 첫 교재로 개념원리는 쌍수를 들어 반대입니다.!!!ㅋ
그러나.... 울집은 이미 9나까지 사들여 놔서 그냥 계속 쎈과번갈아 사용했어요..문제수가 적어 쎈에 그 징글징글한 문제량에 질리면 개념없는 개념원리가 약이 되기도 하더군요..ㅋ
교과서를 주문해서 한번씩 읽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혼자서 해내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어느날은 숨이 막힐것같은 답답함도 있어요..
하니비님께선 첫째를 글케하시고 어떻게 둘째까지 또 한번 이작업을 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암만 생각해도 강적이십니다.!ㅋㅋ
멋모르고 한번 시작해볼까? 생각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려움을 너무나 상세히 알고있는데 그길로 또 들어서기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말이죠...(넘 빛나는 결과를 얻으셨잖아요!!ㅋ)
걍 학원 보내면 속편하지 않을까? 열두번도 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겨울까지는 그냥저냥 혼자 버텨볼까해요..
8나까지 오니까 숨이 조금 쉬어지네요....9월 한달 쎈으로 8나파트가 두 바퀴째 돌면
이젠 9가로 가지 않고 겨울방학까지 A급으로 7가부터 다시 이젠 좀 천천히 단단히 할 생각입니다.
8나까지 아주 뼈를 묻고 9가,나는 중1까지 할생각입니다.
1학기내내 월수금 수영만 다녔는데 2학기에는 수영이 없는 화목에 강동희 농구교실을 보낼 생각이예요..
일요일엔 2시간정도 매주 등산을 하므로 토욜을 제외하곤 모두 운동을 한시간이상씩 하는셈이지요..
제 바램은 중학생이 되어서도 학원에 다니지 않아 월 수 금 테니스를 배울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중등생활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요?ㅋ
암튼...하니비님 덕에 올만에 쑥에 글을 써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니비님, A급 수학 출판사와 무관한 사람이란거 알고 있으니 그런 걱정은 마셔요.ㅎㅎㅎ
저도 오래 전이지만 A급 수학으로 가르친 적이 있어 아직 우리애가 초딩이지만 이 책은 잘 알고 있죠.
요즘에야 워낙 좋은 수학교재들이 많지만 하일라이트가 대세였던(-.-) 십수년전에 접했던 A급 수학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독학하기에 좋은 교재랄까요.
(제가 생각하는 그 교재가 맞는건지;;ㅎㅎㅎ)
독학하기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수학은 결국 외로운 독학의 영역이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그러다가 A-HA했을때의 그 희열감...
그 희열의 세계를 우리 애들도 맛봤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_-)
여기서도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받기만 하고 고맙지만 미안하기도 합니다.
저두
감사 또 감사 합니다.
큰아이가 6학년 작은아이가 4살입니다.(아들들~~)
9년 터울이죠~~일하다보니 이렇게 터울이 져버렸습니다.^^
작은아이는 자연적인 방치 상태이고~ㅎㅎ
큰아이 수학 영어 교재 선정및 학습방법 위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여튼 감사하단 말 밖에는 달리...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즐겨야 겠어요.
하니비님의 귀한 정보와 목소리, 할아버님의 강한 의지력으로
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도 남아요. 행복^ 행복^ 행복^
독학하는 아들 진도 무지 느리고 (7개월동안 7-가 개념원리, 센, 에이급 했슴다)
속이 다 타들어가는 느낌이죠.
하지만 이런 과정들을 누구나(?) 거치지 않을까 하며 타는 가슴을 달래곤 하죠.
요즈음의 하니비님의 모습은 제게 행복 그 지체로 그려지네요.
덩달아 저도 기뻐지구요?&%^^
6학년 조카 중학선행에 개념원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념원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에이급을 마치고나면 학원을 보내볼까 했더니 싫다네요..
놀자님과 하니비님 글로 조카 선행 틀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앗...하니비님덕에 저도 이케 쉽게 돈 벌었네요...ㅎㅎㅎㅎㅎㅎ
오늘 정말 대박이네요.^^
놀자님도 오시고 할아버지님 소식도 듣고
예전 분들을 많이 만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