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시간이네요. 그렇게 꾸준히 해줘야 뭐든 효과가 있을 텐데 저는 이제 겨우 일년....
그것도 어슬렁 어슬렁 해놓고 효과가 없네, 슬럼프네 하며 수선을 떨고 있네요.
좀더 느긋하고 지혜로운 제가 되고 싶네요.
정말 7년이나 되었나요? 저도 하니비님 필명이 본명이었을 때부터 너무도 열심히 찾아 읽는 팬이었는데 그러고 보니 어느새 정말 그리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초1이었던 큰아이가 아빠 따라 미국다녀와서 벌써 초등 5학년이라니...아 옛날이여 네요...
어릴때 열심이었던 것보다 오히려 요즘은 나태해진 제 모습이 아이에게 미안한 건 여러 쑥쑥맘들의 열성과 비교되기 때문일 거에요.
일주일전 방학을 꽉꽉 채워 4주간 민사고 캠프에 다녀온 아이가 마냥 기특하기만 했다가, 신종플루 때문에 개학연기되어 일주일간 저와 집에 있는 동안 점프왕수학을 풀며 얼마나 애한테 소리를 질렀는지...처음 풀때 60점 맞고 다시 풀면 다 맞는 이 덜렁이를 어쩌나 하고 어이없어 하다 며칠전 하니비님 글에서 점프왕 풀때 추억을 읽으며 허허 웃으려 애쓰기도 하고 여름이 드디어 끝나고 가을 방학이 시작되는 내일을 기대하면서 엉망인 집 청소도 안하고 더러운 화장실 땜에 또 소리 빽 지르다가 님 글 읽으면서 다시 또 웃어요...(근데 정말 화장실은 답이 없는 거랍니까? 그럼? )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애들에게 소리 안 지르는 엄마(주변에서 다들 저보고 소리 안 지를거라고, 하다못해 친동생까지도 그렇게 보는데 아주 무안해 죽겠어요. 집에서 얼마나 애들한테 못된 엄마인지...아 찔려라)가 될거야요.
자꾸 욕심내는 욕심장이 엄마, 님 글에 늘 자극받고 고맙게 읽고 가요. 그럼 또 뵈요 하니비님.
너무 반갑습니다. 하니비님..제가 몇년전 아이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해 가슴이 터질려고 했을때 정말 따스한 메시지로 저에게 힘을 주셨었지요. 그때 몸저 누웠다가 하니비님말씀에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텐데도요 똑똑한 아이를 두면 엄마가 힘들다고..같은 경험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속내를 드러내 긴 글을 남겨주셨어요. 그후로 전 호주에 갔다가 올봄에 돌아와서 다시 또 쑥쑥에 도장찍습니다. 가끔 중게에 들어가 글들 읽곤합니다 . 멘토같으신 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양말예기 넘 잼나네요.ㅎㅎ
예전에 한창 활동하셨던 피기맘님과 영님 그리워요
영님은 외국으로 잠깐 나가셨던것 같은데.. 그 뒤론 소식이 영~~
두분 모두 그립네요^^
저도 요기 드나든지 5년은 족히 되는거 같은데 젤 좋아하는 분이 할아버지님과 하니비님이예요. 아는게 없어서리 눈팅만 하지만 늘 푸근한 곳이지요. 할아버지님 쾌차하셔서 다시 이끌어주시고 하니비님 중,고딩 횐님들 잘 보살펴주세요. 늘 님들 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하느것 같네요...
항상 하나비님 글을 읽으면 눈물이 맺혀요 뭔가 아주 멀리있는분같지가 않으시고
가까이 계신분같아요
교육정보 보다 뭔가 더 값진삶을 느낄수있어 참 좋은것같아요
한명 한명의 질문들이 참 많이 벅차실텐데도 따뜻히 안아주시는것같구여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
임정욱님 글 읽고 눈물이 나는 건 왜 일까요...
초등 5학년 딸 ... 6살때 부터 드나들던 맘입니다.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왔다가 .. 임정욱님...할아버지님...게시글과.. 서울대.. 항암.. 등의
새로운 소식에 반가움과 놀라움이 교차되네요. 닉네임만 들어도 반가운 많은 분들..
주울님의 ...` 7년세월 한결같이~부모의 이런점이 자녀에게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런지... `
라는 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늘 그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하니비님...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도 이런 맘인데... 그런 엄마를 보는 자식들은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암튼 넘 반가운 마음에 두서도 없이...할아버님 화이팅 입니다!!
이곳저곳 외도를 했다가도 다시금 이곳 쑥쑥과 하니비님을 찾게됩니다.^^;;
아이땜에 속상하면 쑥쑥글을 읽다가 하니비님 말처럼 나와는 딴세상 이야기 같아 가끔은 게시판을 미워도 했다가... 야속한 생각도 들어 며칠 냉담도 했다가...그래도 다시 찾아와지고...
어찌보면 쑥쑥과 전 연애하는 기분도 듭니다.
그리고 하니비님 글이 제게 많은 위안을 주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가고 싶은 맘이 들때마다 하니비님 글을 읽고선 마음을 다 잡죠.
그래도 솔직히 제게는 렇다할 성과가 아직은 없어 여전히 방황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희망을 갖고
쑥쑥분들과 벗삼아 지냅니다.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는 많은 분께 자극도 받구요. 여하튼 쑥쑥 만세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니비님...
저도 언제가는 염장글 한번 올릴날이 있겠죠.
할아버지님도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새학기에도 우리모두 힘냅시다.
벌써 가을바람 냄새가 납니다.
아는분은 할아버님하고 아들맘님밖에 없네요
하니비님과거지사?? 이야기를들으며 상상하기도 하고 그냥 귀동냥으로 듣는 그시절 그러다보니 옛날같기도 하고..ㅎㅎ실은 겨우 몇년전일텐데 말이지요
저는 아들맘님이 그립네요...다양한 시각의 글을 읽으면 왠지 맘이 놓이곤했는데...
어디서 뭘하시는지,,,,빨랑 다시 오지 그래요? 아들맘님?
그때 유럽사진들 보면서 마음도 트이곤 했는데...흐미
하니비님이 게시판서 꾸준히 활동하시는거는 님의 봉사정신과 타고나신 끈기가 이끄는거같어요
7년이라는 세월에 한결같으신 점이 대단하셔요,,
부모의 이런점이 자녀분들로 하여금 목표를이루게 하는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런지..저도 늘 꾸준하려고 노력합니다용..
그래서 하니비님 팬이 많은거 아닐까용....글도 너무 맛깔나게 쓰시고 ....나도 왕 팬이유!~
초원의 집...미,드 를 좋아하는 같은 세대이며 쑥에서 하니비님이 임정욱님일때부터 쭉``
늦은 나이에 첫딸을 본 아이가 5학년 엄마표로 한지 3년 되었어요.
위험한 대결 그냥 읽을수 있고 멀티플 g단계를 쉽게 하고...
문법을 해주고 싶은데...님이시여.
쉽고 좋은책 몇권 소개해 주시면 바라마지 않사옵니다.
정서가 참 비슷하다는 생각 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는 공선옥씨의 마흔에 길을 떠나다,을 읽었는데..참 좋아요. 하니비님이 공지영을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공선옥씨가 더 담백하고 체험에서 우러나는 진국같아서 ...더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 지금 수학도 집에서 하고 있는데 6가 들어갔습니다. 곧 중학수학을 해야 하는데 중학수학문제집은 어떤것이 좋은지 전혀 몰라서 ....또한 선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초등수학은 할아버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첫대면에 무례함을 용서하시고 곧 있을 가을이 막 설렙니다.
벌써 입추지난날부터 바람빛이 다름을 알고 계셨나요?
그동안 하니비님의 글을 잘 읽어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직독직해 문제집이 나오면 가르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책들중 취사선택을 어떻게 해야할지 ......,
우연인가요. 저도 오늘 서로맘의 글을 찾고 있었어요.
이렇게 서로 얼굴은 몰라도 가까와져있는 사람들이 그리운가봅니다.
하니비님도 분명 많은 쑥쑥맘들의 마음에 고맙고 가까운 분일거에요. 저에게 우선 그러하시구요.
하니비님!
지나고나면 별것 아닌 것이지만 현재진행형인 저는 무척 버거워요
아니 체념정도..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위안을 삼으며 살아가죠
언젠가는 저도 하니비님처럼 다른분들에게 나눌 수 있는 삶이 있을까?
보이지를 않아요
하지만 오늘도 살아갑니다. " 믿는대로 이루어진다" 기적이 일어난다. 간절하면 들어주실 것이다.
등 님이 주신 동기부여로 좀 여유를 부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근이 ㅎㅎ
저도 피키맘님 그 글은 못찾고 칼럼만 찾았네요.에고..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BB_017&page=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