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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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10:51

늦어도 이렇게 올립니다.

하긴 지난주에 다 했는데 제가 이제 올립니다.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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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18:15

재린맘 반가와요. 재린이가 과학탐구토론대회에 중간고사, 영재원으로 바빴죠? 5월 첫주는 덜바쁘고 여유로와졌나요?
늘 바빠도 열심히 꾸준히 미션 올리는 재린이에게 배웁니다.
날이 너무 좋아요 즐거운 5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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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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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22:40

유석이 미션 올립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따뜻하네요. 이제 완연한 봄이에요.

주말에는 집근처 탄천에 산책나가서 꽃과 아이들 사진 좀 찍어야 겠어요.. 찰나의 아름다움이라 서두르지 않으면 놓치겠어요..

아, 그리고 미션을 꼴찌로 올려 얼른 Maniac Magee 시작해야겠어요.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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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02

초5/ 데이빗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좋지요?~

밖에 나가면 꽃이 한꺼번에 다 피는지라 넘 황홀하지만, 한꺼번에 질 걸 생각하면 좀 아깝기도 해요.

하나씩 차례대로 피면 꽃을 오~래 볼 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저희집도 지난 토, 일 모두 꽃구경을 다녀오느라 북클럽 미션을 어제 겨우겨우 했답니다..

미리 읽고 생각도 하고 성실하게 쓰면 좋으련만..생각보다 잘 되니 않더라구요..

초저녁부터 졸립다는 걸... 빨리 하고 자라고 했더니 글씨가 뒤로 갈수록 알아보기 힘드네요..^^;;

주말에는 비가 올 것 같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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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27

이상하네.. 휘윤이 글에만 댓글이 안열리네.. 자꾸 오류 메세지가 뜨네요.

여기다 댓글.ㅎㅎ

휘윤이가 인라인 타는 걸 좋아하는군요. 비키는 저학년때 한참 좋아하더니

요즘엔 함께 탈 친구가 없어 그런지 시큰둥. 휘윤이 때문에 예전 생각나네요.^^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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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09

월요일에 했는데 제가 좀 늦었네요.

어제 밤에 일찍 잠든 비키 방에 들어가 찾기 좀 그래서 그냥 오늘 아침에 올려요.

저희 학교는 교장샘의 강력한 의지로 중간 기말고사가 다시 부활해 담주에 있을 시험 준비를 하라는 숙제가 매일 생겼네요. 학과 공부는 이전보다 더 하게 되는데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이 줄어 걱정입니다,.

12기 북클럽 미션과 같이 하려니 조금 버거울 듯 해서 오늘 보너스 미션은 생략시켰습니다.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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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41

네..12기랑 같이 할려니 생각보다 많더라구요..울 아이도 이번주말에 내내 노느라...두가지 하기가 힘들었답니다..그래도 잘했습니다..^^ 시험도 잘 보세요^^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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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07

버거울 때는 보너스미션을 패스해주시는 센스~^^
어제 데이빗이 졸립다는걸 억지로 시겼더니..좀 그렇더라구요..
저희학교는 중간고사가 없어지고 기말고사만 보는데..개인적으로 중간고사 있는게 나은 것 같아요..
기말셤 준비할라면 범위가 너무 많아서..힘들더라구요..
암튼 비키 힘내서 열심히 준비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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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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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08

5학년 julie

에구..지각입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넘 좋아 친구들이랑 공원가서 하루종일 놀았네요..

일욜은 그 여파로 에구에구..힘들어 하구요^^ 그래서..미션 내용도 좀 불성실합니다 :(

담주에는 일이 있어서..어쩌면 미션을 그냥 패쑤할 것 같아요..미리 공지합니다..죄송죄송합니다 *^^*

아이학교는 시험도 없는데........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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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14

저희 집도 주말 이후 월요일에 이 미션을 하려니 충분히 할 여유가 안생기네요.
그래도 성실하게 잘 해낸 쥴리, 칭찬합니다.^^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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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12

저희집도 그랬어요.~^^
주말에 나들이다니느라 숙제도 못하고 몸은 계속 피곤하고..
그래도 쥴리 참 잘했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관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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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8:24

초4Lily

게으름뱅이 엄마덕분에 꼴등?으로 올립니다.

중간고사기간이라 하는거없이 마음만 바쁘네요.

어제는 학교 공개수업이 있었어요.올만에 학교로 고고씽~~

발표하기를 좋아라하는 Lily는 그동안 선생님께서 잘 시켜주시지않는다며 서운해했는데 어제는 엄마가 뒤에 있어 그런지 많이 시켜주시더라구요^^

날씨만큼이나 모두들 행복한 한주 되셨으면 해요~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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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11

제가 꼴등 찍었으니 면하셨습니다.ㅎㅎ
저희도 담주에 중간고사. 아이가 시험인데 제 마음이 왜 바쁜지..^^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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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16

시험이 있는 학교가 많군요..괜시리 엄마 마음이 바빠지지요..울 집은 중학생 큰아이가 좀 있음 중간고사네요-.- 릴리 과제 열심히 잘 했습니당...시험도 잘 치길 바래요~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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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14

제가 꼴등 찍었습니다.~2주연속..^^;;
공개수업갔을때 발표 잘하면 엄마맘이 넘 좋죠..^^
릴리 미션도 잘 했네요. 중간고사 준비도 잘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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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5:55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 유석이학교공개수업이어서 직장에 얘기하고 잠시 다녀왔어요
선생님도 좋으시고 아이들도 즐거운 공개수업이었어요. 6학년이 되니 제법 성숙미를 뽐내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여전히 애기같은 아이들이 섞여있네요
저희 아직 미션을 못올리네요 지난주에 금요일 스카우트 보장캠프, 토요일에 캠프중간에 데리고 나와서 대구 친척 결혼식을 갔다가, 부산친정에 들렀다가 일요일에 왔어요.
그래서 어제야 책을 다 읽었어요.
책을 시간에 쫒기지않고 음미하며 읽고싶어랑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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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0:06

유석이가 바쁜 일정을 소화했군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이곳 저곳 다니기도 좋지요~

관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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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8:28

요즘 모두 공개수업기간이죠?저희도 어제 그랬답니다.
유석맘님도 직장맘이시군요..모두들 부러워요~
전 7년째 널널아짐이랍니다.요즘은 브런치순회중인 '가정경제의 좀비' 담당하고있구요ㅎㅎ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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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18

관심맘님 '가정 경제의 좀비' 넘 웃겨요 ㅎㅎ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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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39

여기도 가정경제의 좀비 있슴당..^^ 브런치를 순회하다가..한정식집으로 눈을 돌린...가정경제의 좀비입니다 -.-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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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19

가정경제의 좀비...ㅋㅋㅋ 제담당입니다...
저두 브런치와 한정식 집 순회는 기본바탕으로 하고 만날 이것 저것 만들어 본다고 사들이고 쟁여놓고 그러고만 있네요..

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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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0:40

초4/에릭

이번 미션은 아무래도 실패인것 같아요.

이번 책은 미리한번에 다 듣게했더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나봐요.그래서 한번더 하자고 들이밀었더니

남편이 아들데리고 운동 가버리는군요...

그래서 달랑 한장 단어찾기만 했답니다.

이번주는 제가 근무해서 아이들은 남편이랑 릴렉스했어요.근데 토요일저녁에 친구가 갑자기 아픈다고 하는 바람에 맘이 좋지 않아서 온가족이 그집으로(더 민폐죠?천안이에요)가서 저녁먹고 놀다 자고 왔어요..

그리고 일요일은 같이 독서토론진행하는 친구 가족과 운동회를 했답니다.

온가족이 동네 초등학교에서 티볼 발야구 긴줄넘기 릴레이 농구 피구..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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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0:10

초등학교에서 가족들이랑 노는거 넘 재미있을거 같아요,ㅋㅋ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을까요,,

관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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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8:32

Lily도 미션책을 한꺼번에 읽는답니다. 그래서 지난주 미션때 본의아니게 스포일러가 되버리기도 했지만^^ 기억이 안나는부분은 가끔 책을 보면서 할때도 있구요.
에릭이 주말에 아주 재밌게 보냈네요.. 그런주는 한번씩 패스하는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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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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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2:09

축구대회 준우승~~저의 얼굴을 찾아보시오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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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0:10

힌트 좀 주시와요~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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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20

아무리 봐도.. 혹시 비키맘님.. 남자?ㅋ

비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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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2:08

임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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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2:06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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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2:34

와우~~어휘와 표현력이 대단한걸요? ^^
현규의 미션에 칭찬 많이 보내요.
위에서 현규 열심히 찾아 볼게요. ^^

관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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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8:35

워드로 정리하니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우리집과는 사뭇 비교가 된다는^^
영타연습은 어떻게 했나요?
Lily도 자리는 익히고 더듬더듬 치기는 하지만 꾸준히 하지않으니 영~늘지가 않네요.
글고 단체사진힌트좀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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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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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19

정말 깔끔하니 잘 했습니다~ 축구도 열심히 과제도 열심히네요^^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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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3:21

초등6/여/스텔라(민재)

하동 벚꽃이 절정이더라는 뉴스에 혹해서 주말에 하동 쌍계사 벚꽃길을 거쳐 남해까지 냅다 긴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하동까지 가는데 6시간, 남해에서 오는데 7시간이 걸린 장거리였지만 살랑살랑 봄바람에 내리는 벚꽃 꽃비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이다. 바다빛깔이 정말 오묘한 남해는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네요.

지난 주에는 <율리시스 무어 10권, 11권> <로미오와 줄리엣> <떠돌이 로레타> <나는 말더듬이예요>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여러가지 방정식> <과학공화국수학법정: 비와 비율> 읽었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공감이 안되나봐요. 그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베란다씬을 보고는 "얘네는 뭔 쇼를 이리 한다냐...?"는 식의 느낌...ㅋㅋ. 좀 더 커야겠쥬~~

쌍계사 벚꽃길

남해 독일마을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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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2:30

예~좀더 커야 그 정서를 이해하지 않을까요?
우리 민재 누나가 이렇게 이쁘고 단아하게 생긴 아이군요. 꽃보다 민재^^
항상 한글책 많이 읽고 미션도 착실히 하는 민재 멋져^^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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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0:21

벌써 꽃구경다녀오셨군요,,
사진도 민재도 이뻐요^^
민재 덕분으로다 요새 휘윤이가 좋은책 많이 보고있습니다요,
청소녀 백과사전도 넘 재미나게보고,,버드나무에부는 바람?..
오늘은 검은여우도 읽고, 위고카브레의 책도 재미있게 있고있어요,,당분간은 민재읽은책으로다가
따라쟁이 해볼려구요,,민재야,,고마워~ 열심히 책 읽어서 소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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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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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8:39

오오오~민재가 요래 미인이군요~~~
언니티가 팍팍^^
하동,독일마을까지 내달리신 열정에 박수 짝짝짝!!
독일마을 너무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엄두가 안나서 못가보고있는 1인입니다.ㅠㅠ
가볼만한거리였다고 용기를 주세요~ㅎㅎ
꾸준히 책읽기를 게을리하지않는 민재,,많이 본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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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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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23

정말 부럽습니다. 남해까지...덕분에 같이 꽃구경하네요^^십리앵화..쌍계사 벚꽃 십리가 정말 예쁘다고 하던데..민재 언니 이뿌네요:)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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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22:13

5학년 장주하입니다. ^^

일주일후에 중간고사여서 이번 주말에 일찍하고 다음주에는 북미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일찌감치 해 놓았어요.

오늘 세살짜리 조카가 와서 동네 주변을 산책했는데... 햇살이 너무 너무 따스해서 좋더라구요.

목련도 활짝 피었고, 개나리도 예쁘게 피었네요.

이런날은 에버랜드 가서 신나게 놀이기구 타면 딱인 날인데요. ㅎㅎ

담주면 세번째 책 읽기에 들어가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주하가 감동적이라고 오랫만에 이야기 해 주었어요. ^^

관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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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8:43

하하형제라는 닉네임에도 불구하고 전 이제껏 주하가 여자아이인줄알았어요.중성적인 이름때문인지 혼자 착각하고 있었네요~주하군!쏘리!미안해~ㅎㅎ
이번책을 주하가 감동적으로 읽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판타지를 좋아하는 Lily도 좋은책들 앞에선 장르상관없이 빠져들고 재밌어라하더라구요~
언제한번 에버랜드에서 벙개한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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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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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22

꽃도 그리고 미션을 너무 성실하게 잘 했네요. 글씨가 흐려 잘은 안보이지만
길게 쓴걸 보니 내용을 충분히 즐기며 한 듯합니다.

개나리, 진달래..정말 요즘같은 날씨에 공부하라는 말 하기 참~ 뭐합니다요.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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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26

미리미리 과제를 해놓았군요..참 멋진 아들입니다요:)
꽃그림도 이뿌고..시험 잘 보기 바래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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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5:31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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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2:26

휘윤이에게의 "perfect day"란 인라인 스케이트를 하루종일 타는 날이구나?
주하는 숙제없는 날이라고 하던데... ^^
인라인탈땐 항상 감기 조심하구... ㅎㅎ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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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2:46

휘윤맘님~둘째가안짱다리여서 신사동에 아침일찍
서둘러왔다 교정하기로하고 집으로가는길에 이근처?
어딘가에 살고계신 휘윤맘님과 다영맘님이떠올라^^
흔적남겨요 ~근데저희집서 정말멀어요 ㅠㅠ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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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0:27

휘윤이가 탁구에서 인라인으로 취미생활이 바뀌었어요,,ㅋㅋ
주하맘이 신사동 다녀가셨군요,,
많이 멀죠,,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우리집은 선릉역임다.ㅎㅎ
담에 신사동 오실때 시간되면 제가 갈게요,,

관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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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8:47

휘윤이의 동글동글글씨에 점점 중독이 되어가요~
부작용;Lily글씨를 보면 마구마구 짜증이~ㅎㅎ
이번주도 열심히한 휘윤에게 박수를~~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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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32

휘윤이는 정말 활동적인 걸(girl)!! 인가 봅니다^^ 탁구..인라인 스케이트..등등^^
울 딸은 하루종일 게임하는 날은 perfect day라고 하는 걸(girl)입니다...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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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23:09

재린이가 학교 대표로 과학 탐구토론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과제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네요.

그래서 이번 미션 수행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되면 해라하고 지금 들어와보니 그래도 미션양이 그리 많지 않아 다행입니다.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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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23:05

우리 유석이학교도 교내 과학탐구토론대회 하던데, 그게 끝나면 지역대회에 나가나 봐요.
재린이가 바쁜데도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재린이 좋은 결과있길 빌고, 2기북클럽에 탐구토론대회 스케치도 나눠주세요~ 화이팅!!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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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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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0:28

재린이는 어캐그리 과학을 잘하는지 부럽기만 하네요,,
축하해요^^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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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9:33

와..대단하네요..학교 대표라..
울 아이학교도 학교대회도 거의 논문 수준이던데요..팀당 5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작성하더라구요-.-
좋은 결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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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북클럽 6번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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