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머리 있는 아이들이 성대묘사에 능력을 보이나요? 저희 아이 말 배울때부터 말꼬리따라하기 하더니
영어도 그냥 듣는대로 억양 고대로하고, 요즘 참 맘에 안드는 일이지만서도 아이는 점심시간에 나오는 ( 집에 tv가 없어요.) 가요 한번 듣고도 자기도 모르게 외워지고 금방 따라하게 된다네요. 랩까지 고대로 아주 솔직히 듣기 싫어 죽겠어요ㅠㅠㅠ. 소리로 듣는 것은 고대로 카피를 해요.
그냥 던져만 준 원서들 재밌다고 하니 스토리는 아는가부다 했는데 영어는 저혼자 ( 물론 덤벙대는 , 혹은 실력이어서 실수로 한, 두개 틀리지만) 괜찮은 성적내고 수행은 만점. 6학년 때 읽던 책 이번에 주니 신기하대요.
전에는 그냥 스토리만 알 수 있었는데 이제 문장하나하나 다 알겠다고요. 중학교 와서 별 공부 안 했는데...
다 쑥쑥의 하니비님을 비롯한 쑥쑥표 덕분입니다.
하니비님 이아이 그냥 영어 하나 시켜 갈 수 있는 대학교 있을까요? 없겠지요?ㅠㅠㅠ
서점을 오랫만에 큰맘먹고 가 보았습니다.
하물며 서점을 들러서 보는 것도 많은 연륜이 싸여야 볼 줄 아는 안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칠칠맞게 배가 고파서 휫 들러보고 글씨 쓰는 연습장만 사왔어요 호호
영어에 대해서 저도 많은 생각끝에 인제 양보다 질로써 하나하나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연습을 할려 준비중입니다.
헌데 수학은 아직도 풀이과정 쓰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또는 머리도 풀어도 풀린다고 쓰는 과정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것은 아마도 논리성이 부족해서인가요?
나원참 이제까지 방학을 이렇게 헤맨적이 없었는데 산넘어 산입니다.
요것만 하면 낫겠지 하면 어떤 문제에 부딪치고 말이죠
하니비님이 하는 방법이 시사영어사에 컴에서 하는 방법이 책과 CD로 나왔더라구요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다음엔 어떻게 뉴스를 청취시키시는지 알려주세요
공짜로 ㅎ호
큰아이와 둘째가 다르군요 ..
저는 딸이 나와 다른데....
큰아드님은 대학을 가서도 꿋꿋하게 잘해나가는군요..
굉장한 의지력의 소유자인듯합니다
많이 부러워요...
만약 딸하나가 더 있었다면 우쨌을까요? 하니비님? ㅋㅋ
너무 애지중지라 아무것도 못시키지 않았을까요? 호호
딸이 방금 미녀와 야수를 보고 잠들었어요
학기중에는 시간이 있더라도 디비디한번 보기 어려더라고요.
언젠가 재미가 아닌 학문에 적응할날이 올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현재로 봐서는 가늠이 안돼네요...
저는 하니비님네 둘째처럼 가끔 교육라디오 소리를 따라하는것도 재미지던데...딸은 왜 따라한다는것에 반감이 많은지...
미래에는 아무래도 딸고집을 못꺽을듯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듣고 가면 내맘니 넉넉해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