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나를 통해, 우리 나라와 우리 가족의 '문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게 많네요.
그 전까지는 의식하지 못했는 데, '아, 우리가 이렇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해요.
예를 들면 '우리 가족은 정말 바쁘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실감'한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 나라 '말'과 우리의 언어 습관에 대해서도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예.. 틈나는 대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요즘 리얼리티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중계를 잘 해주시네요. 강선생님은 잔잔한 나레이터십니다.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는 경험이겠네요. 서양사람이 내 집에 와서 나로부터 이것저것 배워간다는 것이.
저는 평생을 남의 말과 문화를 노력하며 산 사람인지라 가끔 회의감이 듭니다.
수잔나 돌아갈 때 가니 몇 회 더 방영하실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