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지막 이네요...
처음 책을 대하며 설레던 마음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또 한권의 책이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웅.... 책은 제가 잘 모르기두 하구... 전 뭐든 좋아요~~ 하믄 좀 성의 없어 보일라나...
암튼 holes 요거 언제 책소개 들었던거 같아서 어떤가 했더만 연이빈이맘이 글씨가 엄청 작다네요...
더럭 겁났구요... 쑥에서 올해 달력 받은거에 my father's dragon이 있길래 무작정 사두었는데 아마 약간 모험 판타지 냄새가 나던데... 넘 유치할라나...
결론은 전 뭐든 좋아요... 로알드 달걸로다 해두 좋구 뭐든 좋으니께 다른분들 의견에 따르겠사와요~~
우와! 이제 정말 마지막 이네요.
다음책은 샬롯의 거미줄 처럼 영화로도 제작이 되고 같은 뉴베리 수상작인
Bridge to Terabithia 가 어떨지...
저도 책으론 아직 못봐서 궁금하기도 하구요.
영화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정말 딸이랑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감동을 책으로도 느끼고 싶은데...
우정과 용기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아님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나 마틸다는 어떨까요?
미션수행은 뒷전이고, 책추천 먼저 하고 가네요.
라모나는 경쾌하고 재미있습니다.
Mr. Henshaw같은 감동은 아닐지라도.
Beverly Cleary 작품 읽기도 좋겠네요.
림스마미가 3기가 북적북적했으면 좋겠나봐요.
지금처럼 너무 조용한게 좀 불안한듯.....
어찌하면 기운이 펄펄 넘칠까나?
마지막까지 왔네요.
샬롯을 읽게 되면서
아~~ 뉴베리 수상작이 왜 수상작인지 조금은 알게되었어요.
그 덕분에 지난 연말부터 연초까지 도서관에서
수상작들 몇 권 빌려 읽기도 했는데 참 재미있더라구요.
Beverly Cleary의 [Dear Mr. Henshaw]도 그 중 한 권인데
잔잔한 감동과 위트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Bevery Cleary의 다른 책을 좀 읽고 보고 싶어요.
[Ramona] 시리즈도 궁금하구요.
다음 책은 결정 됐슈? 무지무지 궁금하네.....